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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584 익명게시판 익명 한글로 표현가능한 단어수가 1만자가 넘는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르가즘의 느낌을 표현해 보라고 하면 어려움을 느끼더군요. 이런쪽에 관심이 많다 보니 오르가즘의 반응이나 행태에 대해 관심있게 살펴 보는 편인데 제 기억이 잘못되었는지 모르지만 이렇게 구체적으로 표현되었던 적은 없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감사드리고 싶고... 남자를 다수 만나오던 도중에 이런 체험은 처음이라니.. 이 남자 못 만났으면 이런세계가 있는줄도 모르고 지나가셨을걸 생각해보면 참... 도대체 무슨 차이가 있길래 지난 날의 경험들을 모두 무효로 만들어 버릴만한 결과를 만들어 낸건지 기회가 된다면 집중적으로 연구해 보고 싶어 질 정도입니다. 특별히 언급하지 않으신걸로 봐서 신체적 특징 때문에 벌어지는 현상같진 않고... 굳이 억측을 해본다면... 우리 인체에는 생명 파동이라는 고유의 사이클이 있는 것이고.. 우연찮게 서로 동조될수 있는 파동을 지닌 사람을 만난것이며... 상대남이 발산하는 파동과 일치되는 바람에 특이한 현상까지 경험하게 된것이 아닐까... 오늘날 지구상공에는 수많은 파동을 지닌 전자파들이 무수히 뿌려지고 있죠.. FM 라디오,,,TV채널...위성에서 보내오는 GPS 신호..각종 무전기 채널파 등등.. 그렇지만 무전기도 채널이 일치되어야 상대방 내용이 접수가능한것 처럼 인체에도 그런게 있어서 생명파동이 서로 동조 될수 있어서 벌어진 현상이다... 이런 게 아닐런지요.. 2021-03-10
297583 레홀 지식인 핑크요힘베 안녕하세요. 섹스컨설팅 및 성교육 서비스 웨이크업!을 운영하는 핑크요힘베입니다. 1. 사실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질막의 형태도 사람에 따라 모두 다르고 그에 따라 첫 삽입시의 출혈 유무도 다르지요. 삽입 방식에 따라서도 다릅니다. 또한 운동을 해오거나 삽입 자위등을 해오신 분이면 이미 질막의 천공이 충분히 늘어나서 삽입에 문제가 없을 수 있습니다. 질막은 질막 폐쇄증이 아닌 이상 생리혈이 원활히 나올 수 있을 정도의 천공이 나 있으며 이는 상황에 따라 늘어나게 됩니다. 질벽에 이어진 점막 조직이지 무슨 뚜껑 같은 것이 아닙니다. 점차 질 삽입 경험이 쌓이면서 점막도 점점 늘어나고 얇아지면서 소실 혹은 탈락된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혹시나 첫 삽입에 의해 출혈이 발생했을 경우 섹스 후엔 며칠 동안 안정을 취하면 자연적으로 회복이 될 것입니다. 단, 지속적인 하혈이 있을 경우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심리적인 안정을 취하게 해주는 것이죠. 첫섹스 이후의 안정뿐만 아니라 첫섹스 자체에 대한 좋은 기억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이 역시 ‘찢어진다’는 표현에 의한 오해가 큽니다. 민트색조아님께서 서술하신대로 충분한 심신의 이완이 따르면 질 점막도 이완이 쉬워지고 이에 출혈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3. 질수축이 강하다는 얘기는 보통 긴장으로 인해 질근육이 충분히 풀어지지 않아서 그런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밑에 꺄르르님께서 잘 설명을 하셨네요. 그렇기에 이는 상대방이 의식해서 수의적으로 질을 조이거나 성반응에 의해 불수의적으로 조이는게 아닌, 오히려 근육이 경직된 상태로 보는게 좋습니다.
└ 와 정말 감사합니다.... 완전 궁금증이 해결됐어요!!
2021-03-10
297582 자유게시판 개화기청년 고우십니다~ 유두도 예쁘시고 ㅎㅎ 한번 빨아보고 싶네요 잘봤습니다~! 2021-03-10
297581 레홀 지식인 섹스는맛있어 유튜브에 질막 검색해보시면 의사분들이 올린 영상이 많습니다. 하나하나 봐보셔요.
└ 유투브에 그런 영상도 올라오는군요... 이런 주제로는 안올라올거라고 성급히 일반화해서 생각지도 못했네요 감사합니다!
2021-03-10
297580 자유게시판 오빠82 어디로 가면 되죠? 쪼오옥~ 빨고 싶네요 2021-03-10
297579 자유게시판 오빠82 어후야.... 후방주의라고 써 주셔야죠~~ 탐스런 궁디가 딱 깜놀했네요 ㅎㅎㅎ 어후 좋아 ㅎㅎㅎ 2021-03-10
297578 익명게시판 익명 토닥토닥 힘내세요 좋은날 오겠죠.....
└ 그렇겠죠?제발 그리되면 좋겠어요!!
2021-03-10
297577 자유게시판 cosmos1 이런 명품가슴을 물고 빨려면 당근 먼저 도착해서 기다려야 ~~ 2021-03-10
297576 자유게시판 오빠82 좋아서 하는거 그냥 하게 냅두지 뭘또 그걸 단속까지 하시는지..... 나라일 하는 양반들 저런건 아주 칼같이 하는구만요
└ ㅋㅋㅋ
2021-03-10
297575 자유게시판 cosmos1 탐스럽도다~~^^ 2021-03-10
297574 자유게시판 류겐 그 뒤에 글은 자기님께 혼나고 지우신건가여ㅋㅋㅋ 2021-03-10
297573 레홀 지식인 -꺄르르- 1,2, 번은 전문가님께 패스. 3 번은 첫경험이어서 질수축이 강한것이 아니고 첫경험 이다보니 여러가지 이유로 잔뜩 힘을 주셔서 그런거라 생각됩니다 긴장되서 힘주고 아파서 힘주고 등등..
└ 윗분께서 유투브를 찾아보면 전문가분들의 설명을 들을 수 있다고 하네요! 왜 유투브를 생각을 못해봤지... 감사합니다! :)
2021-03-10
297572 자유게시판 눈썹달 엉덩이의 탄력과 기립근의 완벽조화! 2021-03-10
297571 한줄게시판 어디누구 굉장히 사무치고 무척 그리운데 대상이 뭔질 모를 때...... 정신병인가.
└ 그냥 외로운거죠
└ 뭔가 잊은것 같기도 하고.... 요즘 복잡합니다.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 한줄게시판에 글 첨 써봅니다..어디누구님 덕에 개빵터졌....ㅋㅋ 큰웃음 주셔서 감사요~ ;^)
└ 키매님 말씀데로 마냥 외로운걸로 결론! 켈리114님 께 큰웃음 드렸다니 새콤쌉싸름 합니다.
2021-03-10
297570 자유게시판 방탄소년 국립공원으로 자주 다녀야하나요 ㅎ 여름에는 모기때문에 힘들겠어요.!
└ ㅋㅋㅋ
└ 초대남 모기
2021-03-10
297569 자유게시판 방탄소년 격하게 궁금해도 되나요:) 2021-03-10
297568 한줄게시판 ELLA 굿모닝~ 2021-03-10
297567 섹스팁 새벽안개 한번도 애널을 생각해보지 않았으니 짐작만 할뿐이지만 거부하는 여성들 대부분은 무지 아플것이란생각 때문에 망설이는 이유도 많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단지 굵기만 놓고 본다면 X 굵기도 페니스 못지않게 굵고 튼실하다는거^^ 2021-03-10
297566 자유게시판 이지웨잇 므싰습니다 ㄷㄷ 크로스핏인가요??
└ 네네 맞아요 ㅎㅎ 요즘 너무 빠져있어요!
└ 웨이트밖에 안해본 저는 박수치고갑니다. 짝짝
2021-03-10
297565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웬지모르게 마음이 답답하고 그냥 힘드네요 나라가 이모양이꼴이라 그런건지 코로나때문에 그런건지...
└ 님두 힘내세요!!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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