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1553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간만에 올라오는 일상이군요. 잘 지내시나요? 2025-03-07
391552 레홀러 소개 라드딕 반가워요. 좋은 인연 만드시길 2025-03-07
391551 익명게시판 익명 개취지만 전 소음순 큰 보지가 좋더라구요. 이렇게 표현하면 좀 그렇지만 더 밝히는 보지 같다고나 할까. 오럴하기도 재밌고 2025-03-07
391550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저도 30 넘어가면서 매일은 절대 못 먹고 이틀에 한번꼴도 힘들더라구요. 술 되게 좋아하는데 그래도 웬만하면 안먹으려고 하게되고.....
└ 그쵸? 저도 그래요 ㅋㅋ 이번주 너무 바뻤는데 주말엔 정말 푹 쉬어야겠어요 ㅋㅋ 		2025-03-07
391549 한줄게시판 move 클라이밍 왜 안해 2025-03-07
391548 레홀러 소개 훈훈한놈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2025-03-07
391547 레홀러 소개 불타는푸우 반갑습니다. 2025-03-07
391546 익명게시판 익명 글만으론 모르겠습니다만 파트너가 수술하고 성감이 좋아졌습니다. 좀 더 잘 클리와 질구가 노출되는 식? 그래서 한결 자극도 더 즐 받더군요. 약간 함몰이라 그걸 보강한 효과도 있죠. 그러니까 음순 덮는 살이 줄어서 클리 질구 좀 더 노출되고 함몰 복구로 좀 더 자극받기 쉽게 됐단거죠. 다만 덮는 역할이 줄어 좀 빨리 마른다는 느낌이 있다는군요. 그래도 애무 부지런히 하고 잘 빨아주고 러브젤 쓰면 아무 문제 없더랍니다. 남자 입장에서는 사실 잘 모르겠는데, 음순 여는건 똑같아서 딱히 클리 질구 애무나 삽입의 차이는 두드러지지 않아요. 여자 입장에서 성감이 많이 증폭되는 것 같더군요. 굳이 남자 입장에서 말하자면 여자 리액션이 리얼하게 좋아져서 따먹을 때 들이는 공이 보상받는달까요? 2025-03-07
391545 한줄게시판 조금더즐겨 문득 천천히 아주 부드럽게하는 섹스가 그리워지는 밤이네요 2025-03-06
391544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커피잔 예쁘네요. 2025-03-06
391543 레홀러 소개 클로 반가워요~ 2025-03-06
391542 레홀러 소개 라라라플레이 어서오세염 2025-03-06
391541 자유게시판 spell 출근길 커피한잔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기위한 부지런함 부지런과 거리가 멀어 아침 커피한잔 마신지가 언제인지 ㅜㅜ 2025-03-06
391540 자유게시판 spell 맞아요 뭔가 동경하거나 바라보는 사람앞에서 뚝딱이가 되거나 편안한 사이가 되는게 어렵더라구요 대화도 몸의 대화도 편하고 내가 자연스러워지는 상대가 점점 더 좋은것 같아요
└ 뚝딱이되져....지금도 그래요...가끔 뵙는 분이 있는데 뚝딱이됌ㅎㅎ 		2025-03-06
391539 한줄게시판 spell 오늘부터 요가시작 왠지 떨려
└ 시작이 반 !
└ 나마스떼
└ 조금/그 어려운 반을 해냈습니다 ㅎ 포옹/어려운 용어들이 쏟아졌지만 유연성 너무 좋다는 칭찬을 받으며 열심히 했습니다 		2025-03-06
391538 자유게시판 키매 크 상상만으로도 꼴릿해지네요
└ 상상말고 실천해봅시다! 		2025-03-06
391537 BDSM 공장장-23 4편이 없읍니다 넘넘 쨈나게 보고 있었는데~~ 2025-03-06
391536 레홀러 소개 불타는푸우 어서오세요~ 2025-03-06
391535 익명게시판 익명 꺄!! 가셨구나
└ 구름이 많고 살짝 추워서 조금아쉬워요 		2025-03-06
391534 자유게시판 조금더즐겨 동경의 대상과 사랑하고 사귀는건 너무 아름답죠 ㅎㅎ 서로 맞춰서 배려하는 섹스가 조금 아쉬워 보이네요 ~ 그래도 후회없이 만나보셨다니 다행이네요 그동안 힘드셨던 마음은 이제 잊고 좋은 추억을 가져보세요
└ 정말 하루하루 꿈같았는데...침대위에선 하나하나 눈치보긋했네요ㅎㅎ그래도 가장 긴장됐었어요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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