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96097 한줄게시판 ELLA Good morning ~♡
└ 아이쿠 발기찬 아침입니다:)
2021-02-14
296096 자유게시판 키스는참아름답다 다른분들과 다른것뿐 이상한건 아니지요
└ 다른건 괜찮은거겠죠?
2021-02-14
296095 익명게시판 익명 일어나자마자 자위 중..
└ 모닝자위 좋네요 ㅎㅎ
└ 주말은 항상 모닝 자위로 시작하네요 ㅎㅎㅎ 지금도 자위 중... 한강보면서
2021-02-14
296094 익명게시판 익명 자식 걱정에 자식에게 악담과 저주를 한다고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인과관계 입니다 종종 볼수있는 안타까운 부모자녀간 갈등이지만 오히려 가족이라는 이유로 더 해결하기가 힘들때가 있더라구요 차라리 물리적 거리를 좀 두고 차가워지길 기다리시는게 차라리 속앓이는 안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추가로 가족이라고 무조건 사이가 좋을순 없다는점을 인정하시는게 어쩌면 더 편해지는 방법일수도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비극이라면 비극이지만 이것도 결국 사람대 사람의 문제잖아요?! 계속 부딛히면서 내가 부서질것 같다면 피해가는것도 우선 당장은 나를 지키는 방법이니까요
2021-02-14
296093 자유게시판 수퍼타잔 돈 워리. 그런 사람 은근히 있음. 다만 본인의 욕망을 어찌 해소하고 살지는 고민 하셔야할듯.
└ 욕망에 대한 고민이 심각하네요^ ^;;
└ MFM에도 한번 도전해 봐요. 또다른 재미가 있을 지 누가 압니까 ㅎㅎ
2021-02-14
296092 익명게시판 익명 독립이란 말 자체가 스스로 일어난다는건데 부모의 역할은 자식이 독립을 할 수 있게 성장시키는 것이 최종적 목표라고 생각함. 2021-02-14
296091 익명게시판 익명 헉 자다깨서 폰 하다가 위 사진보구 꼬추 10분넘게 풀발기 중이네여ㅋㅋ
└ 빨리 풀어줘야겠는데요?
2021-02-14
296090 자유게시판 Lezas 펑 ! 이게 더 매력적이에요 arum님은 ㅎㅎ 2021-02-14
296089 자유게시판 screeeem 2021-02-14
296088 익명게시판 익명 꼭지가 ㄷㄷ
└ ^^
2021-02-14
296087 자유게시판 폭주증기기관차 내친구와 그녀가 침대에 발가벗고있었고 내친구는 어떻게 이시간에 왔냐는듯....
└ 와 이내용도 좋네요
└ 어려워여 ㅋㅋㅋ
2021-02-14
296086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술주정심한 아버지때문에 제 인생 다 허비한것같아요 알콜중독 무능력하시고....진짜 죽이고싶을만큼 힘들었는데 부모님 결국 이혼하시고 지금은 아버지랑 따로살아서 불안한건없어요..근데...부모라고 다 부모는 아니더라구요 낳아줘서 부모가아니고 잘키우는것도 부모의 일이라고 생각해요 독립해서 혼자 사시는것도 좋은것같습니다 30대시면 어리지 않아요 더이상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2021-02-14
296085 자유게시판 20eo 점핑님 오랜만이네요! 이 노랜 가사가 좋네요 프로포즈나 결혼식때도 괜찮을 것 같아요 무려 8년차 커플인 점핑님 부럽고 오래가시길!
└ 앜ㅋㅋ안녕하세요오ㅋㅋㅋ 감사합니다 :) 새해복마니받으세요
2021-02-14
296084 익명게시판 익명 꽃선물 안좋아하는 1인인데 괜히 뜨끔하네요
└ ㅎㅎㅎ 단순히 꽃 선물을 안좋아해서 손절한게 아니라 뜨끔해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2021-02-14
296083 익명게시판 익명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크기나 굵기 상관없이 테크닉이 젤 중요함
└ 작지만 테크닉 뛰어난 남자를 만나본 경험담이신건가요?
2021-02-14
296082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부모님과 특히 엄마랑은 사이가 별로 안좋아요 저도 어렸을때부터 학대아닌 학대를 받았었거든요 아직까지도 그게 트라우마로 남아 보기싫을때가 많아요 글쓴이분에 공감되는 문장이 참 많네요 그래서 인지 엄마가 하는 생활습관 행동 말투를 따라하고 싶지않아서 엄청 노력하고있고 지금은 저도 독립하고싶어서 준비중이랍니다 부모라고 내 모든걸 판단하고 걱정한다면서 자존감 깎는 모든 소리를 다 ㅈㅔ가 안고가야한다고 생각안해요 저는 반박도 할말도 다 해봤지만 절대 안통하더라고요 이미 지쳤습니다 그래서인지 전 가족은 가까운것보다 멀리있는게 더 애틋하다는 말을 공감해요 솔직히 정말 연끊고 , 남보다 못한 사이로 지내고 싶진 않을거같아요 아무리 미워도 이상하게 가족은 가족이고 슬퍼하는일은 안생겼으면 좋겠는 마음이 있으니까요 그냥 어머니는 어머니대로 글쓴이는 글쓴이님 마음가는대로 하셨으면 좋겠어요 !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늦게라도 꼭 독립해서 편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2021-02-14
296081 익명게시판 익명 진짜 엄청 핥고싶네.. 살짝 깨물어주고싶네요
└ 텍스트만으로도 흥분되는 느낌 ㅎㅎ
2021-02-14
296080 익명게시판 익명 1. 그렇게 싫은데도 굳이 같이 산다는건, 그래도 나오는 것 보다는 함께 있는 것이 이득이라는 판단이 있어서입니다. 같이 살면 내가 한 달 후에 미칠 것이라는 확신이 있으면 집에 있어야 하는 상황이라도 나오게 됩니다. 인생에 좋은 것만 취하는 선택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두개를 얻으면 하나는 내어주게 되어 있고 꼭 가지고 싶은 하나를 가지려면 서너개는 포기해야 합니다. 2. 선물을 받으면 그 선물을 보지 말고 그걸 주는 사람의 마음을 보라는 말을 어디서 들었네요. 뻔한 말이지만 어머니는 자식 잘되라고 걱정되어 하는 말입니다. 그 표현 방법이 그렇게 밖에는 표현할 수 없는 사람이에요. 살아온 인생이 그랬고 환경이 그랬던 겁니다. 님이 가고자 했던 그 학과가 어머니 생각에 정말 좋았다고 생각했다면 가기 싫다고 해도 어머니는 그 학과를 보냈을 겁니다. p.s. 님이 꿈을 위해 어느정도 준비되어 있고 확신에 차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머니가 보기에는 그냥 철부지 애같은 겁니다. 어느 회사든 들어 갔으면 30대 초반엔 당연히 계속 다닐 수 있어야 하는겁니다. 그 꿈이 뭔진 모르겠지만 당장 독립할 사정도 안되는 상황에 경제 활동을 그만두고 꿈을 위해 준비한다는 건 무모한 겁니다. 부모님이 없어도 그 집에 얹혀 살지 않아도 30대 초반엔 혼자 살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만약 부모님의 도움이 1도 없었다면 지금처럼 직장 그만두고 꿈을 위해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을지 한번 진지하고 솔직하게 생각해 보세요. 남의 집에 얹혀 살면 집주인의 잔소리 듣는게 당연합니다. p.s.2 부모님이 돌아가시는 상상을 하는 것과 이제 다시는 볼 수 없게 되는건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입니다. 아무리 개떡같은 부모님이라도 있을 때 잘하세요. 그래야 돌아가셔도 죄책감이나 후회가 없습니다.
└ 2222222
2021-02-13
296079 익명게시판 익명 인연 끊으세요 아무리 부모라지만 자식을 자기아래 노예쯤으로 생각하시는거같네요 사랑을 줘야 사랑을 주는데 이건 머 저라면 인연끊고 혼자살것같네요 2021-02-13
296078 자유게시판 바르보사 저는 반대로 남2 여1에대한.. ㅋㅋ
└ 남2은 여2보다 나을듯요 ㅎㅎ
2021-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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