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96116 익명게시판 익명 저분도 굉장히 떨리실텐데 담백하게 마음을 전하는 저 문자.. 참 형용할 수 없네요..^^ 내일 좋은 시간 보내고 오셔요 2021-02-14
296115 익명게시판 익명 아! 아련한 기억 부디 서로에게 좋은 만남이 되기를 응원하고 갑니다 2021-02-14
296114 중년게시판 Maestro 한강극동아파트 101동이네요. 풍납토성 경관 문제로 싹둑 잘라서 설계가 되어 나름 신기한 형태로 지어졌죠. 아산병원도 가깝고 더블 역세권이라 살기에는 좋은데 이런저런 문제 때문에 가격은 주변 다른 시세에 비해 반값에 불과하죠.
└ 안그래도 얼마전 기사에 나온 글을 읽고 보다보니, 그냥 지나치기 아쉬워 사진한장 남겼습니다.
└ 저도 5년 전인가.. 부동산 경매 공부를 하면서 스토리를 알게 되었네요. 지금은 아니지만 과거에 출사 많이 다녀서 아차산, 풍납동, 한강.. 많이 다녔었죠.ㅎㅎ 사진 올려주신 것 보면서 그 시절 생각이 났었네요.
2021-02-14
296113 자유게시판 눈썹달 아, 광어는 언제 어떻게 먹어도 맛있지요. 다가오는 월요일 힘내봐요! 2021-02-14
296112 한줄게시판 베타0083 아.. 내일 출근이네요.. 2021-02-14
296111 자유게시판 털없는코끼리 아직 20대네요 ㅋㅋㅋㅋㅋㅋ 샤워하다하고 머리말리고 또 가능 ㅋㅋ 2021-02-14
296110 자유게시판 발없는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1-02-14
296109 익명게시판 익명 가끔 꽃집에 들리는 기분이랑 화병에 가득한 화사함이 좋아서 꽃을 사는데 정기구독도 괜찮네요~ 좋은정보 감사해요 ^^ 2021-02-14
296108 자유게시판 트레이더 30대여도 시간단위 가능한데요 2021-02-14
296107 자유게시판 3tosu 저는 아직 20대가 맞긴 한가 봅니다 2021-02-14
296106 자유게시판 바람용 확인 ~~ 2021-02-14
296105 익명게시판 익명 보지속이 좁은 분을 만나세요. 2021-02-14
296104 자유게시판 kelly114 "농축된 외로움"이라......크으으....모든 감정의 엑끼쓰......-_ - b
└ 원천적인 외로움....흑
2021-02-14
296103 익명게시판 익명 정도는 다르지만 저와 엄마의 모습을 보는것같아서 마음이 답답하네요.. 겪어본 사람으로써 가장 좋은 결론은 독립하세요. 몇십년간 굳어진 부모님의 성격과 말은 바뀌기 힘들어요. 기대를 하지마세요. 힘들어도 나가셔서 버티고 열심히 사세요. 정신 피폐해지고 부모에 대한 원망감을 넘어섭니다. 저는 엄마를 모셔야만하는 상황이지만 정말 미쳐버릴것 같은 날들이 생길때마다 내가 죽는게 이 상황을 끝내는 유일한것 같다는 생각까지들만큼 극단적이 됩니다. 저도 엄마가 좀 건강해지시면 정리하고 독립하려고 합니다. 빨리 독립하세요. 당분간 연락끊고 본인삶을 사세요. 2021-02-14
296102 익명게시판 익명 우선 독립부터 하세요. 절대로 집에 손벌리지 마시구요 2021-02-14
296101 한줄게시판 키매 연휴도 끝나가네요... 2021-02-14
296100 자유게시판 어찌라고 그녀와 그녀의동생이 닌텐도를 하다 멈춰서 어떻게 이시간애 왔냐는듯 눈이 동그래져 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믹ver로 갔습니다 2021-02-14
296099 익명게시판 익명 구인을 하시려면 본인들의 최소한의 정보와 어떤 분을 구하는지 정도는 올려주시면 좋을듯하네요
└ 앗 네네^^ 저희는 올래 결혼 8년차이구요~ 나이는 저는 35 신랑은 39 입니다 속궁합이 너무나 잘맞는 지극히 평범한 부부입니다^^
2021-02-14
296098 익명게시판 익명 멋진 몸 사진 올리시곤 왜 중국 혐오로 글을 망치시는지... 2021-02-14
296097 한줄게시판 ELLA Good morning ~♡
└ 아이쿠 발기찬 아침입니다:)
202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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