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96076 자유게시판 강장군 제가 생각할땐 혀는 공략이라고봅니다 2021-02-13
296075 익명게시판 익명 상담은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가격이 시간당 10만원 입니다. 그리고 사기꾼 상담사도 많습니다. 19년도 8월 방송분 추적60분을 꼭 보시기 바랍니다. 2021-02-13
296074 자유게시판 보윙 미정이!
└ 미정이는 맞는데 ㅋㅋ
2021-02-13
296073 익명게시판 익명 격렬하게 츄릅~ 2021-02-13
296072 익명게시판 익명 공부하는동안 빨아야겠는걸요~
└ 책상 위에서는 공부하고 책상 아래에서는... ????
└ 보빨 하면서 클리 쪽쪽 빨아줘야죠~쪽쪽
2021-02-13
296071 익명게시판 익명 공부하고 계세요. 제가 밑에서 보빨을 할테니
└ 의자가 다 젖겠는데요
2021-02-13
296070 자유게시판 청바지수집가 몽환적인 영상과 노래 너무 좋네요 굿밤되세요 ~
└ 우앙 ㅠㅠ 감사합니다!!! 수집가님도 굿밤되세요~!
2021-02-13
296069 섹스토이 체험단 콩쥐스팥쥐 신청합니다! 2021-02-13
296068 자유게시판 화이트머스크 미영이??
└ 내실수ㅜㅜ 이름은 예전여친이름이라 가린것뿐 ..
2021-02-13
296067 익명게시판 익명 1. 독립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무리하실 필요 없구요, 고시원이라도 들어가셔요. 2. 왜 관계를 해결하려고 하시나요? 부모라는 이름 때문이라면 그 문제에 대해서 전 그냥 연락을 끊으시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관계를 개선하지 않으셔도 되고 본인이 이를 위해 노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가해자는 부모이고 당신은 피해자일 뿐인걸요. 문제해결과 반성은 가해자의 몫이지 피해자의 몫이 아닙니다. 2021-02-13
296066 익명게시판 익명 자신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하고자 하시는 일도 끝까지 밀고 나가지 않을까요? 재테크 하신걸로 독립 하셔요. 막상 돈이 나가서 불필요한 지출 같지만 독립 하시면 부모님과 대립 외에 자신에 대해 배우시는게 더 클거에요. 엄청 값진 자산 인거죠. 모두가 권하는 이유가 있겠죠? 2021-02-13
296065 익명게시판 익명 쪽방 고시원이라도 알아보시길.. 연애나 결혼이 하고싶으시면 심리 상담도 받으세요. 애착이나 정서관련 책도 많이 읽으시구요. 그러면 나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됩니다. 나의 기질, 부모와의 애착유형.. 그로인해 나에게 고착된것들.. 그걸 알고 인정해야 다음 스탭으로 갈 수 있어요. 2021-02-13
296064 익명게시판 익명 너무이쁘시네요 유륜에다 비비고싶은 ㅎㅎ
└ 감사합니다^^
2021-02-13
296063 익명게시판 익명 무조건 독립입이다. 없던 정도 생기는게 독립이에요. 독립하셔서 윈윈하세요.
└ 이거 정답이에요. 정말 없던 정도 생겨요.
2021-02-13
296062 익명게시판 익명 저희 부부와도 가능할런지 궁금합니다. 저희는 50대입니다만 상대에게 매너있고 잘 꾸미며 경제적으로 준수하다 자부합니다.
└ 이야기 나눠보고 맞으면 가능합니다^^
└ 쪽지는 어떻게 보내야하나용?
2021-02-13
296061 자유게시판 이릴리 큰잔 가격여쭤봐도될까용 ㅎㅎ 2021-02-13
296060 익명게시판 익명 길이는 몇cm세요?
└ 14 입니다
2021-02-13
296059 익명게시판 익명 나와야할겁니다 결국 얹혀산다는건 부모님한테 의지를한다는것이기때문에 내주장과 권리만펼칠수없죠 결국은 자신이하고픈대로 살고 관섭이싫으면 최대한 안부딪히고 부모님들의도움을안받아야 자신의주장을펼칠수있을겁니다
└ 진지하게 고민해보겠습니다. 나오고싶다는 생각을 많이하지만 현실적인 환경을 보고 자존심 버리자 하지만 또 갈등이 생기면 그게 잘 안됩니다.
2021-02-13
296058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세상 다른 일에는 전혀 죽고싶다는 느낌을 받지 않는데 가족이랑 항상 싸우고나면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이 크게 들어요 ㅎㅎ.. 저도 쓰니님과 같은 집에서 살고 있거든요 '과연 제가 엄마 마음에 들 날이 올까요?' 이 책 추천드립니다 :)
└ 감사합니다 한번 읽어볼게요. 잘되지는 않지만 노력해보려고요.
2021-02-13
296057 익명게시판 익명 소시오패스 절대 아니라 의외로 그런 가정이 꽤 흔하더군요.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요. 저 역시도 거기에 속하구요. 그나마 취업을 핑계로 독립해서 혼자 사니 확실히 충돌이 덜해지더군요
└ 공감 감사합니다. 이렇게 구구절절 글로써 써보니 너무 환경탓 남탓을 많이 했던것 같아요. 제 문제도 큰데
2021-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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