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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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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날짜
296114
익명게시판
익명
꽃집 한 곳에서 이런저런 알림 문자 오는데 가끔 활용하면 좋겠더라고요. 사장님이 직접 문자를 쓰셔서 보내주신 것 같은데 문자 내용도 예뻐요.
2021-02-14
296113
한줄게시판
청바지수집가
헙 출근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내일은 새로운 주식장이 시작....;; 이상 주린이의 월요병입니다
└ 코스피 우상향이 기대되는 월요일이네요. 미장은 월요일 휴무라 코스피와 코인만 보면 되겠어요.ㅎㅎ
└ 헙 ㅋㅋ 전 코인까지는 범접 못하겠더라고요 내일도 개미는 영차영차!! 푹 쉬어서 그런가 기대대는 월요장입니다 !!
└ 요즘 주식 많이들 하시는거 같아요 아자아자 홧팅 새해복 많이 박으세요:)
└ 네. 코인도 보유하고 있습니다만 뭔가 도박이라는 생각을 할 때도 있지요. 그러나 결국 그것도 투자고 저는 상승하리라 봅니다. 나흘간 장이 안 열려 오늘은 대부분 상승했는데 청바지님 보유 종목도 올랐기를 바라요. 방탄소년님도 종목 투자중이시라면 우상향, 성투 기원합니다.^^
2021-02-14
296112
익명게시판
익명
재회한다는건 좋은일이지만 다시만나셔서 환상이깨질수도있슴다... 아무쪼록 좋은관계로 다시 발전하시길...
2021-02-14
296111
익명게시판
익명
와 엄청 설렐거같아요... 좋은 만남이 되시길 빌어요!
2021-02-14
296110
중년게시판
잘보고갑니다
진짜 날씨만 더 좋았어도 엄청 좋았겠네요 ㅜㅜ 먼지 없는 세상이 그립네요
└ 감사합니다. 그냥 혼자 걸으면서 혼자 내 이야기를 만들어 봅니다.
2021-02-14
296109
익명게시판
익명
오호.. 그 사람도 님을 잊지 못하는 듯.. 즐만남 되시길
2021-02-14
296108
익명게시판
익명
저분도 굉장히 떨리실텐데 담백하게 마음을 전하는 저 문자.. 참 형용할 수 없네요..^^ 내일 좋은 시간 보내고 오셔요
2021-02-14
296107
익명게시판
익명
아! 아련한 기억 부디 서로에게 좋은 만남이 되기를 응원하고 갑니다
2021-02-14
296106
중년게시판
Maestro
한강극동아파트 101동이네요. 풍납토성 경관 문제로 싹둑 잘라서 설계가 되어 나름 신기한 형태로 지어졌죠. 아산병원도 가깝고 더블 역세권이라 살기에는 좋은데 이런저런 문제 때문에 가격은 주변 다른 시세에 비해 반값에 불과하죠.
└ 안그래도 얼마전 기사에 나온 글을 읽고 보다보니, 그냥 지나치기 아쉬워 사진한장 남겼습니다.
└ 저도 5년 전인가.. 부동산 경매 공부를 하면서 스토리를 알게 되었네요. 지금은 아니지만 과거에 출사 많이 다녀서 아차산, 풍납동, 한강.. 많이 다녔었죠.ㅎㅎ 사진 올려주신 것 보면서 그 시절 생각이 났었네요.
2021-02-14
296105
자유게시판
눈썹달
아, 광어는 언제 어떻게 먹어도 맛있지요. 다가오는 월요일 힘내봐요!
2021-02-14
296104
한줄게시판
베타0083
아.. 내일 출근이네요..
2021-02-14
296103
자유게시판
털없는코끼리
아직 20대네요 ㅋㅋㅋㅋㅋㅋ 샤워하다하고 머리말리고 또 가능 ㅋㅋ
2021-02-14
296102
자유게시판
발없는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1-02-14
296101
익명게시판
익명
가끔 꽃집에 들리는 기분이랑 화병에 가득한 화사함이 좋아서 꽃을 사는데 정기구독도 괜찮네요~ 좋은정보 감사해요 ^^
2021-02-14
296100
자유게시판
트레이더
30대여도 시간단위 가능한데요
2021-02-14
296099
자유게시판
3tosu
저는 아직 20대가 맞긴 한가 봅니다
2021-02-14
296098
자유게시판
바람용
확인 ~~
2021-02-14
296097
익명게시판
익명
보지속이 좁은 분을 만나세요.
2021-02-14
296096
자유게시판
kelly114
"농축된 외로움"이라......크으으....모든 감정의 엑끼쓰......-_ - b
└ 원천적인 외로움....흑
2021-02-14
296095
익명게시판
익명
정도는 다르지만 저와 엄마의 모습을 보는것같아서 마음이 답답하네요.. 겪어본 사람으로써 가장 좋은 결론은 독립하세요. 몇십년간 굳어진 부모님의 성격과 말은 바뀌기 힘들어요. 기대를 하지마세요. 힘들어도 나가셔서 버티고 열심히 사세요. 정신 피폐해지고 부모에 대한 원망감을 넘어섭니다. 저는 엄마를 모셔야만하는 상황이지만 정말 미쳐버릴것 같은 날들이 생길때마다 내가 죽는게 이 상황을 끝내는 유일한것 같다는 생각까지들만큼 극단적이 됩니다. 저도 엄마가 좀 건강해지시면 정리하고 독립하려고 합니다. 빨리 독립하세요. 당분간 연락끊고 본인삶을 사세요.
202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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