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95258 자유게시판 레몬그라스 ㅋㅋㅋ 반가웠어요~~~ 또 봐요 : )
└ 담엔 고기나 정갈한 한정식 어때여?? 떡갈비 잘하는집~~이런곳 ㅋㅋ
└ ㅋㅋㅋㅋ 좋네요 고기도 떡갈비도 ㅋㅋ 		2021-02-01
295257 자유게시판 오빠82 캬~~ 마시께따~~ 부럽습니다
└ ㅎㅎㅎ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2021-02-01
295256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핑크요힘베' 님이 쓰신 글 중에 정관수술 썰이 있습니다. 찾아보셔요 2021-02-01
295255 자유게시판 수학달인 굵은거 1표 근데 길이가 짧으면 체위중 불가능한게 많음
└ 길이는 12센치정도면요? 제가 12센치라. 		2021-02-01
295254 레홀러 소개 TOYLATTE -3~-8까지만 만나보셨다고 하셨는데... -10 아래로 내려가면 별로이신가요...?? 저는 누님들이 좋은데...
└ 글쎄요ㅎㅎ 사람마다 다르겠죠? -8살 더 아래로는 만나볼 기회 or 인연이 없었기도했고 왠지 열살넘어가면 남자로는 안보인달까요? 저는 그렇습니당 :-)
└ 그렇군요,,, 너무 애기로만 보이는 걸까요ㅜㅜ
└ 여자들마다 남자를 보는 시각이 모두 다르니까 다양한 분들과 만나보세염~ : ) 		2021-02-01
295253 BDSM TOYLATTE 저는 26인데,,, 누님들이 좋더라구요 친구들은 이런 절 절대 이해 못하지만 꼭 한 번 만나보고 싶습니다ㅜㅜㅜㅜ
└ 연하 좋아하는분들 많으니까 충분히 가능할듯 싶습니다~! 		2021-02-01
295252 자유게시판 -꺄르르- 그냥 지나치려다 리플에 운영자분의 리플을 보고 본문에서 오해할만한 몇가지를 끄적거리면... 1.22일 마주치고 3일후면 25일인대 해운대점은 27일부터 영업을 시작했어요 2. ㄹㄷㅈㅂ 해운대점은 천장이 노출곤크리트의 오픈형 천장이에요 사진의 커플거울샷은 강남점사진으로 보입니다 움짤이야 그렇다 쳐도 이런 글에서 사진을 별주없이 그냥 올리면 본인사진이라고 올린거처럼 보입니다..
└ 아~강남점이 맞군하아~~ +_+
└ 작성자분의 해명(?)이 필요한 부분이네요 		2021-02-01
295251 자유게시판 훈훈한놈 부럽습니다ㅎㅎㅎ 즐겁게 시간보내셨겠어요!!! 저도 벙 참여하고싶네요ㅜㅜ
└ 얼른 코로나가 잠잠해지기를 기도해봅니다 ㅠㅠ 힝 		2021-02-01
295250 자유게시판 kelly114 오잉? ☆_☆ 저기 카페 이쁘던뎅~~ ㅇㅇ쟈뷰 카페 강남점? ...해운대점? 2021-02-01
295249 자유게시판 Locco 2차까지 야무지게 하셨군요 ㅎㅎ 키스님은 지난주에 힘쓰신거 완전 회복하셨겠네요 :)
└ 낮져밤이 입니당 ㅎㅎ!!!!! 		2021-02-01
295248 자유게시판 보윙 공감대형성을 위해 적으셨다지만 본인에 대해 30가지 가까이 적으실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괜찮은데요?ㅎㅎ 자기를 잘 아는 느낌이랄까..
└ 저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021-02-01
295247 자유게시판 Locco 1, 2, 10, 18, 20 비슷하시네요 ㅎㅎ
└ 금속자가 더 좋은 이유는 혹시 스팽 때문이실가요?
└ 아녀 ㅋㅋ 금속자체의 질감이나 느낌을 더 선호합니다 :)
└ 저두요. ㅎㅎ 		2021-02-01
295246 자유게시판 키스는참아름답다 테크닉이나 스킬로 커버 가능하다 생각하는 1인..
└ 저도 한 표.. ^^
└ 나도 		2021-02-01
295245 자유게시판 phobos 대부분 굵기 선호하던데 길이 좋아하는분도 봤어요. 케바커인듯 해요. 저는 보통보다 조금 큰정도인데 아프다고 하는 경우도 봤어요. 2021-02-01
295244 자유게시판 그럴지라도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를 듯.. 1,2번 합친걸 좋아할 수도.. 2021-02-01
295243 자유게시판 그럴지라도 오., 굿입니다 ^^ 2021-02-01
295242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둘다. 하지만 굳이 고르자면 굵기파!
└ 굵기는 어느정도야? 되나용? 		2021-02-01
295241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ㅋㅋㅋㅋㅋㅋ16번 빵터지네ㅋㅋㅋㅋ아쉽게도 저랑 비슷한 부분은 없네요ㅋㅋㅋㅋ
└ 아쉽다하시니 뭔가 기분이 묘하네요. 		2021-02-01
295240 자유게시판 ABANG 일단 부럽습니다. 2021-02-01
295239 썰 게시판 아뿔싸 어릴적 누군가 "나는 나무야" 했던 사람이 기억나네요. 힘들때 쉬고 싶을때 언제나 곁에 와서 쉬라고. 언제나 변하지 않고 그 자리에 그대로 그늘막을 만들면서 있을거라고 했던 그 사람. 섹스라는 공간은 판타지의 공간이기도 하기에 원하지 못하는 많은 이야기들을 상상하고 피력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해요. 가끔 잊어질때면 다시 스멀하게 올라오는 기억들을 되새기면서 그때 그시절의 그 섹스들을 모두 소환하는 시간이 충분히 자극적인 시간이 될 겁니다. 님의 글 덕분에 그러한 판타지의 공간을 소환하면서 다시 한번 옛기억들을 끄집어 냈네요. "감사합니다". 라는 말 보다는 "멋집니다". 라는 말로 대신 합니다. 건강하십시요^^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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