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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95248 자유게시판 보윙 공감대형성을 위해 적으셨다지만 본인에 대해 30가지 가까이 적으실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괜찮은데요?ㅎㅎ 자기를 잘 아는 느낌이랄까..
└ 저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021-02-01
295247 자유게시판 Locco 1, 2, 10, 18, 20 비슷하시네요 ㅎㅎ
└ 금속자가 더 좋은 이유는 혹시 스팽 때문이실가요?
└ 아녀 ㅋㅋ 금속자체의 질감이나 느낌을 더 선호합니다 :)
└ 저두요. ㅎㅎ
2021-02-01
295246 자유게시판 키스는참아름답다 테크닉이나 스킬로 커버 가능하다 생각하는 1인..
└ 저도 한 표.. ^^
└ 나도
2021-02-01
295245 자유게시판 phobos 대부분 굵기 선호하던데 길이 좋아하는분도 봤어요. 케바커인듯 해요. 저는 보통보다 조금 큰정도인데 아프다고 하는 경우도 봤어요. 2021-02-01
295244 자유게시판 그럴지라도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를 듯.. 1,2번 합친걸 좋아할 수도.. 2021-02-01
295243 자유게시판 그럴지라도 오., 굿입니다 ^^ 2021-02-01
295242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둘다. 하지만 굳이 고르자면 굵기파!
└ 굵기는 어느정도야? 되나용?
2021-02-01
295241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ㅋㅋㅋㅋㅋㅋ16번 빵터지네ㅋㅋㅋㅋ아쉽게도 저랑 비슷한 부분은 없네요ㅋㅋㅋㅋ
└ 아쉽다하시니 뭔가 기분이 묘하네요.
2021-02-01
295240 자유게시판 ABANG 일단 부럽습니다. 2021-02-01
295239 썰 게시판 아뿔싸 어릴적 누군가 "나는 나무야" 했던 사람이 기억나네요. 힘들때 쉬고 싶을때 언제나 곁에 와서 쉬라고. 언제나 변하지 않고 그 자리에 그대로 그늘막을 만들면서 있을거라고 했던 그 사람. 섹스라는 공간은 판타지의 공간이기도 하기에 원하지 못하는 많은 이야기들을 상상하고 피력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해요. 가끔 잊어질때면 다시 스멀하게 올라오는 기억들을 되새기면서 그때 그시절의 그 섹스들을 모두 소환하는 시간이 충분히 자극적인 시간이 될 겁니다. 님의 글 덕분에 그러한 판타지의 공간을 소환하면서 다시 한번 옛기억들을 끄집어 냈네요. "감사합니다". 라는 말 보다는 "멋집니다". 라는 말로 대신 합니다. 건강하십시요^^ 2021-02-01
295238 익명게시판 익명 음... 저는 좀 바쁜데요... 어쩌죠? 2021-02-01
295237 레홀러 소개 백유향 안녕하세요..
└ 반가워요 : )
2021-02-01
295236 자유게시판 wildkiss 확인했습니다 ~^^ 2021-02-01
295235 자유게시판 훈훈한놈 오우.. 부럽네요ㅎㅎㅎ 2021-02-01
295234 익명게시판 익명 으이 귀여워라 2021-02-01
295233 한줄게시판 ELLA 비가 내리네요... 친구소개로 가입했는데 모르는 용어가 많네요^^
└ 반갑습니다 :) 용어는 왔다갔다하시다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실꺼에요. 즐거운 레홀생활하시길요!
└ 어서오에욤~~
└ 와우 방가워요 :)
└ 환영해주셔서 감사해요 ~
2021-02-01
295232 익명게시판 익명 예쁜 마음씨에 굳었던 마음도 애기피부처럼 부드러워질 것 같아요 ㅎㅎ 2021-02-01
295231 자유게시판 키매 나에게 주는 선물 참 소중하죠
└ 작은 선물도 마음에 위안이 되네여 :) 키매님께서도 한번 선물해보셔요!
2021-02-01
295230 익명게시판 익명 바빠서 이만. 2021-02-01
295229 자유게시판 ELLA Wow~리듬이 예술이네요~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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