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0708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러닝벙 노리고 있는 중입니다. 2025-07-22
400707 자유게시판 Kaplan 아하 이거였군요 ㅎㅎ 본인의 익숙치 않은 교성에 놀라 그 순간 몰입이 깨어지신거요
└ 참 아이러니하죠. 자극은 최대치인데 몰입하기엔 낯선 음성이랄까...
2025-07-22
400706 자유게시판 여름은뜨겁다 헐 수영 엄청 좋아‘했는데‘요 ㅠㅠ 왜 이제서야,, ㅠㅠ
└ 지금은 그다지 안좋아해요? ㅎ / 다시 하면 되죠
└ 23년 여름부터 5개월간 새벽수영 자유수영 미친듯이 갔다가 일정때문에 쉬고 올초에 한달 다니다가 예전 그맛이 안나더라고요. 하지만 레홀분들과 함께라면 또 재밌을지도요..? ㅎㅎ
2025-07-22
400705 자유게시판 조심 수영 아주아주 좋아합니다 ㅋㅋㅋ
└ 오~~ 어쩐지 몸매가 왠지 수영하는 몸..
2025-07-22
400704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분당머슴ㅋㅋㅋㅋㅋ 분당 마님을 찾으셔야겠네요 2025-07-22
400703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다음 검진엔 177 다음엔 178 그다음엔 179.....2미터 가즈앙!!
└ 가즈앜ㅡㅋㅋㅋ 말이됨?
2025-07-22
400702 한줄게시판 seattlesbest 이 나이 먹고도 미숙한 제 행동 때문에, 누군가를 놓쳐서 마음이 아려오는 건 참 오랜만인 거 같아요. 아직도 마음이 아프다는 건, 사랑할 힘이 남아 있다는 증거겠죠?
└ 후회는 미련을 남기기에 충분히 진심이었다면 '그 때의 나'를 그리워 하는 게 아닐까요?
└ 안녕하세요, 포옹님 ㅎ 최근이예요.. ㅎ
└ 아, 그랬군요. 글엔 '자책'과 '자기 연민'이 보여서요. 떠나 보낸 상대보단 스스로 감정이 0순위가 아니었을까... 그렇게 느꼈어요. 실례였다면 심심한 양해를 구합니다.
2025-07-22
400701 자유게시판 쭈쭈걸 슬프미...ㅠㅠ
└ 슬퍼 말아요~~ 요즘은 새롭게 각광받는 필살기 들이 많잖아요^^ (허벅지, 힙, 소음순 등등...)
2025-07-22
400700 익명게시판 익명 한강 런닝벙개 종종 열려요. 다음엔 참여해보세요 2025-07-22
400699 한줄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양복입고 발기하는 남자 너무 야해(기절)
└ 아쉽게도 저는 오늘 면바지에 발기를 했네요
└ 제가 누구 기절시킬까봐 양복 안입습니다.
└ Cas>아 면바지는 좀 아쉬운걸요? / 여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웃곀ㅋㅋㅋㅋㅌㅌㅌㅋ
└ 진짜 너무 야하죠. 바지 위로 쓰다듬다가, 숨 쉴 수 있게 지퍼 열어서 꺼내주고 싶어요. 그때 뿅! 하고 튀어나오는 순간이 제일 좋아요. 하.. 치인다 진짜..
└ 레홀녀 분들은 역시 배운 분들!
└ 양복 입고 발기한 남자의 바지 단추를…천천히 ㅎㅎㅎ
2025-07-22
400698 후방게시판 방탄소년 잠시만요! 저가 좀 ... 2025-07-22
400697 익명게시판 익명 반성합니다
└ 지금 시작하면 됩니다~
2025-07-22
400696 익명게시판 익명 힘내세요! 전 요즘 한강 뛰고 수영장 들어가서 수영때리고 집 가는거 맛들었어요
└ 오~ 좋은 인생입니다. 집 가서 섹스하고 자면 최강일 것 같네요.
2025-07-22
400695 익명게시판 익명 아저씨 힘드셨는지 벤치에서 쉬는 모습이 :(
└ 어 저는 여유 즐기고 계시는군 했는데 ㅋㅋ
2025-07-22
400694 익명게시판 익명 엇 저두요~ 저도 인증할게요~
└ 저는 인증할 체력이 없을 것 같아요~
2025-07-22
400693 자유게시판 포옹 상대는 자극을 주고 전 자위를 했는데 제 신음소리에 적잖이 당황... 둘 일 때완 다른 반응, 묘했네요.
└ 신음소리에 상대방이 당황했단 건가요? 아니면 포옹님이요? 당황할 것까진 없을거 같은데 좀 독특한 상황? 같긴 하네요 ㅎㅎ
└ 예전에 쓰신 글을 보고 왔어요. 그 순간의 자극 때문에 비명처럼 터져 나오는 소리에 스스로 당황하신 케이스군요. 그런 신음 소리를 내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엔 그런 소리가 욕망 가득한 소리로 느껴져서 평소보다 더 자극이 되기도 하는데 포옹님이 느끼기엔 다르실 수 있죠 ㅎㅎ 그래도 신음엔 다양한 종류가 있다는 걸 스스로도 받아들이시면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그리고 그 소리를 듣고 상대방도 더욱 흥분하고 몰입하게 되기도 하거든요
└ 전자의 경우에 그랬는데 그 사람과 절정일 때 듣지 못 한 소리라서 그랬을거예요. 그 후엔 오히려 상대가 몰입보단 부담을 느껴서...괜히 들려줬나 했네요.
└ 아하... 어떤 상황인지, 그리고 어떤 감정이셨을지 이해되네요 ㅎㅎ
2025-07-22
400692 익명게시판 익명 물 드시면서…허리벨트에 물 한병 꼽고 뛰세여.
└ 물 들고 다니기가 부담스러워서, 곳곳에 설치된 식수대를 이용 예정. 응원 고맙습니다.
2025-07-22
400691 후방게시판 포옹 운동하는 분이라 좌우대칭이 완벽에 가깝네요 @.@ 2025-07-22
400690 익명게시판 익명 아멘. (무리하지 않기!)
└ 무리하면 병원행... 살살 합시다. 우리
2025-07-22
400689 익명게시판 익명 어제 하늘이 맑고 이뻤습니다. 오늘도 맑아서 하늘은 이쁜데 덥네요 ㅠ
└ 뜨겁죠 엄청! 습하지만 않으면 저는 좋아요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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