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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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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732
익명게시판
익명
응원합니다
2020-12-12
289731
익명게시판
익명
으아악
2020-12-12
289730
익명게시판
익명
누군가는 상상할지도 모르죠~^^
└ 누군가 제 모습 상상하며 자위한다고 생각하면 너무 흥분돼요
└ 그중에 제가 한명이 되고싶네요~ 최초로요~^^
2020-12-12
289729
익명게시판
익명
록타 오가르!
2020-12-12
289728
익명게시판
익명
되게 와닿는 글이네요. 단순히 섹스가 생각나는 글보다 훨씬!
2020-12-12
289727
익명게시판
익명
고민고민 하지 마시고 고고
2020-12-12
289726
익명게시판
익명
깊은 교감 깊은 대화 깊은 공감대..이런 것들이 우러나온 후에야 깊고 진하고 사랑스러운 섹스가 같이 따라오는 경우가 가장 많았답니다^^
2020-12-12
289725
익명게시판
익명
무슨 숙제일까요?
2020-12-12
289724
익명게시판
익명
너무죠아요!!
2020-12-12
289723
익명게시판
익명
외로움이 느껴지네요 좋은분 만나시길 바래요
2020-12-12
289722
익명게시판
익명
털을 칼로 자르면 단면이 각이지면서 이게 살에 닿으면 따가운겁니다. 좀 지나면 괜찮아ㅕ요
2020-12-12
289721
익명게시판
익명
많이 해봄여 ㅇㅇ
2020-12-12
289720
익명게시판
익명
사장님같은 분께 배우고싶네요
└ 제 글이 스스로를 과대평가하게끔 만들었나봐요ㅜㅜ 정말 이 분야에 관심있다면 꼭 좋은 스승 만나시고, 제가 도움드릴게 있다면 배지 주셔도 됩니다~
2020-12-12
289719
익명게시판
익명
사바사 케바케는 진리이니 마음 속에 꼬옥 품고 지내시면 좋습니당 섹스할 상대가 몇이나 되어도, 사랑하는 애인이 있어도 외로울 수 있고 반대로 애인이 없고 섹스와 단절된 삶을 지내더라도 풍족할 수 있지요 제 경험 상 누군가에게 의존하면 외롭고 자립적일 때 비로소 (주변에 사람이 얼마가 되든지간에)외로움에서 벗어나게 되더군여 외로움을 벗어난다기보다는.. 외로움을 즐길 수 있게 되는? ㅎ어렵네용... 외롭고 괴로워서 사람을 찾은 적도 있었는데 과정도 결과도 결국 스스로를 더 외롭고 더 괴롭게 아주 사무치게 만들었더라지요 작성자님께서 들었던 말이 시대의 흐름에 따라 바뀔지도 주관적인 견해일지도 사람마다 다를지도요 셋 다 해당될 수도 있고요 남자라고 무적권 사랑이 결여된 섹스만을 갈구한다는 건 제 기준 논리비약이고 더 넓히자면 성차별의 소지가 있지 않나 싶은데 ㅎㅎ 경험으로도 섹스 이후에 사랑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몇 있어서 이렇게 생각하는 건가 싶구... ㅎㅣ 저는 사랑 없는 섹스가 편해요 이것 역시 흘러흘러 변하게 될지도 모르지만!
└ 아! 레홀에서의 만남이란? 글쎄요 꼭! 섹스!만!!! 은 아니겠지만 섹스를 염두하지 않을 수 없는 만남이 아닐까 해요 제 생각에눈
2020-12-12
289718
익명게시판
익명
지금도 활발히 트위터로 만나는중인데 재밌어요ㅎㅎㅎㅎ중독됨
2020-12-12
289717
익명게시판
익명
많이는 아니지만 예전 트위터 초기즈음에 몇번 만나본적ㄴ 있네요
2020-12-12
289716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자지털 면도칼로 밀었는데... 며칠 간지럽고 그 뒤로 또 했는데 간지럽더군요. 그냥 지나니까 별일 아니게 되더군요. 스테로이도 연고 좋기는 하지만 자주 쓰면 피부에 문제 생길수 있습니다.
2020-12-12
289715
익명게시판
익명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이 사랑하는 연인이 금방 나타날거에요^^
2020-12-12
289714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궁금해요
└ 근데 여성분들 입장에서 선뜻 나서지 못하는 부분들이 있을까요??
└ 저는 컴퓨터를 잘 못다루다 보니 혹시나 신상노출될까봐 겁이나서요.. ㅜㅜ 사진이나 영상은 올리고싶어요 정말ㅜㅜ
└ 제가 찍어드릴게요. 님 폰으로 찍으면 확실하죠.
└ 찍는게 문제가아니고 업로드의 문제요ㅎㅎ
└ ㅈㄴㄱㄷ) 신상이 드러날 수 있는(문신, 점, 의류, 액세서리, 집이라면 구조까지 등등등)건 최대한 배제하시고 카메라앱, 앨범앱에서 위치정보 기록하지 않도록 설정해두셔요
└ 세상에 비밀이 없지요.. 절대 몸 사진 올리지 마세요 ㅠ
2020-12-12
289713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 한창 파트너를 찾고 원나잇을 하고 다녔을 때를 지금 생각해보면 남친에 대한 대타로 만났던 것 같아요. 남친에게 서운해서, 있는데도 외로워서요. 하지만 저랑 잤던 그 사람들을 사랑하지 않았지요. 그래서 그런지 현타도 엄청 자주 받고 길게 가질 못하는걸 보고 사랑없는 섹스는 결국 나를 더 외롭게한다고 생각했어요. 이제는 제자리로 돌아왔고 더 이상 외롭지 않으니 더 건강한 성생활을 하게 되었구요.
20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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