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86678 자유게시판 글렌로스 5번을 변형해서 도어락 소리 들리면 올누드로 침대or 소파 위에서 자위 시작은 어때요?
└ 크으으.. 여윽시! 배우신분이야 크으으bb 감사해여^^ 		2020-10-24
286677 자유게시판 꽃엔딩 2
└ 감사감사욤 		2020-10-24
286676 자유게시판 반짝이는 2번이 확 끌리는 5번은 너무 위험? 혹시모를 다른사람이 같이온다면? 사실 혼자만 오신다면 5번이 제일이지
└ 다른 사람이랑 같이 올 일은 없긴한데 아무래도 위험하겠쥬?! 일단 감사합니당~ ㅋㅋ 		2020-10-24
286675 익명게시판 익명 싫은걸 권유하면 더 거부감이 들수 있다 생각 됩니다
└ 22222
└ 질문이해를 못하시고 댓글을 다시네요....
└ 생각이 다르다고 이해 못한다 생각하네 		2020-10-24
286674 익명게시판 익명 정해서 한적있어요 전남친이랑
└ 이유가 뭔가요? 		2020-10-24
286673 자유게시판 좋은아침이에요 어머
└ 찌릿! 		2020-10-24
286672 익명게시판 익명 노출은...자취하면 다 알몸으로 집에서 훌렁벗고 생활하지 않나...나도 퇴근하고 알몸으로 집에서 가만히...누군가 보면..므흣한 상상에..
└ 저도 절대 안보일거 알면서 보일까 두근두근해요
└ 마자요 전 1층이라..더..두근 두근..흥분이 되기도 해요 ㅎ 		2020-10-24
286671 자유게시판 백유향 진동기 세개가되나요?
└ 네 되져 3군데 		2020-10-24
286670 익명게시판 익명 예시카 클럽 같이 가실래요? 딱이신듯
└ 정말 궁금한 곳이긴한데 한 편으론 두려움도 있어서요 ㅎㅎ 여자 혼자도 갈 수 있지 않나요?
└ 궁금..
└ 갈수는 있는데 섹스는 안하더라고 같이 가는걸 추천드립니다 이유 : 술에 취해 무례한 사람을 봤어요 		2020-10-24
286669 익명게시판 익명 외모평가때문이 아닌 인격 비하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뚱뚱하고 못생긴 년들, 섹스 안하고 살 줄 알았다, ‘이런’ 곳에서 낚시, 사진은 믿지 마라(그런데 사진 교환은 또 왜 하라고 신신당부?) 외모평가? 할 수 있죠. 눈이 안 보이지 않는 이상 시각 자극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잖아요. 단순히 예쁘다, 섹시하다를 넘어서요. 문제가 됐던 건 본문작성자 취향에 반하는 외모를 가졌다고 하여 그걸 비난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사람은 각자 기준이 다르잖아요. 누구는 가슴과 엉덩이 풍만한 사람이 취향이고 누구는 돈 많은 사람을 좋아하고 누구는 어린 사람 또 누구는 목소리, 그 외에도 머릿결이나 냄새에 끌리기도 하고 아니면 행동과 성향과 취향에 기준을 잡는 사람도... 무궁무진한데 본인의 기준에 맞지 않는다고 맹비난을 했기 때문에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공분을 산 거라고 생각해요. 레홀에서 번개했는데 만났던 사람 존나 예뻐, 씨발 내가 본 사람들 중 제일 섹시함! 개좋아! 라고 했다면 그냥 말이 거친 사람 정도로 취급됐지 않을까요? 본문작성자가 훈남이든 추남이든 공개적인 곳에서의 특정인을 향한 얼굴 없는 맹비난은 필히 지탄 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이거 법적으로도 상당히 위험하고요.) 취향이 맞지 않는다면 필요에 따라 상대에게 의사를 밝히고 쿨하게 돌아서는 것도 미덕이죠. 각자 취향에 맞는 사람들 만나서 하하호호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은 꼭 그럴 수만은 없는 세상이잖습니까. 위로 드립니다. 본문작성자 말고 본문 때문에 언짢았을 대부분의 사람들에게요.
└ 다른 분이 캡쳐해두신 사진을 다시 보니 본문작성자는 ‘년’이 아니고 ‘여자’라는 워딩을 사용했네요. 흥분해서 사실과 다르게 적어두었는데, 댓글은 수정이 되지 않으니 대댓글로라도 덧붙입니다. 		2020-10-24
286668 자유게시판 꽃엔딩 앗 미쳤다 마지막꺼
└ 혀끝으로 클리를 쇽쇽쇽.. 아 빨고싶다..
└ 계속 보게 되네
└ 계속보시고 계속 달아오르시길 ㅎ 		2020-10-24
286667 익명게시판 익명 SM플에 대해 알아가보심이 어떠인가요? 성향이 있으실듯 한데 궁금하시면 대화상대 해드릴께요 새디 돔이에요
└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2020-10-24
286666 자유게시판 JUDI 으아ㅜㅜ왤케 따가워 보이죠ㅠㅠ 그래두 왁싱자지 보기좋아요ㅎㅎㅎ
└ 첫날이라 그래요 ~ 시간 지나면 금방 닭살이 되요 ㅎㅎ 		2020-10-24
286665 익명게시판 익명 아까 쓰리썸, 포썸, 촬영(불촬제외), 누드데이트, 스팽 경험들을 썼던 댓쓰니에요 쓸데없는걸 질문하는 분이 계셔서 댓글 지우고 다시 써요 뱃지 5개 보낼게용 궁금한거 있으시면 쪽지로 보내주세여^-^
└ 죄송해요.. 기분나쁘게 할 의도는 아니었어요 ㅠ 저도 해보고싶은데 그런걱정때메 망설여져서...ㅠㅠ
└ 아녀아녀 남자한분이 자꾸 물고늘어져서 삭제한거에용ㅠㅠㅠ 쓰니님이 궁금해해주셔서 오히려 저는 더 좋았어요 비슷한 성향이기두 하구요 ㅎ
└ 아아아 전 쓰니아니구 다른사람이에요... ㅠㅠ 혹시 답글 달아주셨었나요? 못봐서 ㅠㅠ
└ 아아 어떤 분인지 알 것 같아요! 좀 더 자세하게 쓰려고 아예 게시판에 글 하나 파려고 했거든요 궁금해하는 분들이 몇분 더 계셔서링ㅠㅠ 흑흑 근데 이렇게 되버렸버렸네요 		2020-10-24
286664 익명게시판 익명 역시 다들 뱃지 보내고 난리군요 ㅋㅋ
└ 뱃지 보내믄 어케대여?
└ 어케 안대여 근데 어케 대고싶어서 보내는 사람들이 많음
└ 뱃지보내면 익명글쓴이가 누군지 알아요?
└ 네 누가 보냈는지 알아요! 		2020-10-24
286663 익명게시판 익명 이제 추워서 알몸으로 못 있겠어요
└ 원래 노출은 겨울이 제 맛이죠. 들판에서 똥을 눠도 여름하고 겨울하고는 느낌이 달라요. 오돌 오돌 떨면서 뭔가 아직 끝나지 않은 것 같은데. 추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바지를 올렸을 때의 잔변감. 다시 자리를 물색할 때의 초조.불안. 다시 쪼그려 앉았을 때의 뜻 모를 쾌감. ㅎㅎ
└ 아.....그래서 밖에서 똥을 싸시나봐요? 		2020-10-24
286662 자유게시판 ishguro 아니 이게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0-10-24
286661 익명게시판 익명 노출을 즐기시고 타인의 시선과 그 반응에 민감하신것같아요 저라도 통유리창앞에 세워놓고 뒤에서 이곳저곳 만지고 빨면서 점점 흥분도 높이는걸 좋아해요 상황은 조금 다르지만 모텔 창가 문 활짝 열어두고 새벽 2시, 밤 10시, 오전 11시 등등 그냥 뒤에서 박아버립니다 파트너가 참고 참았다가 신음이 터질때 그 말로못할 묘한 기분은 좋죠 ㅎㅎ 1. 모텔 침대나 의자에 파트너 다 벗겨놓고 자위시키면서 창가에앉아 담배피며 그걸 지켜보는 재미도 솔솔해요 2. 맥주마시면서 지켜보다가 입에 한모금 머금은채 얼굴붉어져 자위하고있는 파트너 입에 넣어주기도하고 3. 4년전쯤 어린 21살 파트너가 있었는데 전날밤 모텔에서 정신없이 물고박고빨고싸고 ... 그리고 오전에 일어나서 영화보고 밥먹다가 공중관람차 타러가기로 했죠. 파트너한테 화장실가서 노팬,노브라로 나오라고하고 속옷은 제 가방에 넣어놓고 다음날 오후 헤어지기전까지 안줬습니다. 노팬으로 다니는 파트너.. 카페에서 몰래 치마속으로 손 넣어봤는데 홍수 그자체. 질질싸서 Y라인 보지에서 엉덩이로 넘어가는 부분까지 흠뻑젖었던게 생각나네요. 바로 하장실가서 젖은보지 사진찍어서 카톡으로 보내라고하기도했고 ㅎㅎ 아무튼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쓴이님에게 약간의 서브끼도 보여요, sm에서 말하는 펨섭노출과 관음도 좋아하고 스릴을 즐기는 스타일.. (용기만낸다면 혼자서 외출하다가 야노도 충분히 하실수 있을듯해요) 다리 활짝벌려서 보지 드러낸상태로 타인이 지켜볼때 좋을것같다는 그 상상만으로도 보지가 움찔거리는게 수치플도 즐기시는것같아요 모텔에서 피자나 치킨 배달시켜놓고 다벗고 가운만입은채 나가서 직접 받아오는것도 왠지 잘하실듯 ㅎㅎ 근데 글 내용을보니까 다 제가 좋아하는 여성의 마인드를 가지고있으시네요 (위에도 말했지만 쓴이님 다리벌려놓고 자위시킨뒤 저는 담배피면서 아무말도없이 그냥 지켜보는 그 상황과 분위기가 너무 짜릿...!)
└ 추가로 스팽도 즐기시는것같은데 딱 제스타일의 마인드가 맞으세요 뒤치기로 박으면서 양손 번갈아 엉덩이때리고 정상위나 골곡위에서는 가슴 움켜쥐고 박다가 절정에 오를때쯤 가슴 스팽... 역시 스팽은 손맛이 최고!! ㅎㅎ 		2020-10-24
286660 익명게시판 익명 저랑 취향이 아주 비슷하시네 2020-10-24
286659 익명게시판 익명 저랑비슷하시네요.. 전 자취를해서 집에선 자주 알몸으루 있어요.. 202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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