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86513 레홀러 소개 섹스는맛있어 글에서 높은 자존감과 자신감이 보여요. 너무 멋지네요. 특히 우리 섹스에서 최우선은 나의 쾌락이다! 이 말에서 제가 뭣모르고 했던 섹스들이 훅훅 주마등처럼 지나가더라구요. 내가 내 쾌감을 모르고 마냥 서툴렀던....상대에게 만족 못해도 만족 못했다 말 못하던 섹스들...맞아요! 뭐니해도 내가 최고가 되어야죠. 멋져요!! 2020-10-24
286512 익명게시판 익명 어차피 인간은 다 변태야! 2020-10-24
286511 자유게시판 잘보고갑니다 5번 좋네요
└ 5번이 인기가 좋네여 ㅎㅎㅎ 감사합니당 : ) 		2020-10-24
286510 레홀러 소개 잘보고갑니다 읽다가 꼴리는 자소서 잘 봤습니다.. 2020-10-24
286509 자유게시판 자칼치 2번에 5번이면 ?
└ 오홋! 그것도 꽤 괜찮을듯 하군욤.. 으흐흐흐 감사함당~~!! 		2020-10-24
286508 자유게시판 밀리언 5개 다 너무 좋은데요??
└ 어엄.. 그러면 5개 다 하기는 무리무리요;; 근데 하루에 하나씩하면 5일은 걱정없겠네욤 ㅋㅋㅋㅋ
└ 감사해용^.^ 		2020-10-24
286507 익명게시판 익명 하는 일이 많으면 스트레는 늘겠죠? 남자인 저도 한 때 스트레스로 노섹했었습니다. 2020-10-24
286506 레홀러 소개 밀리언 멋진 자소서 잘봤습니다 2020-10-24
286505 자유게시판 슥채 남편분 침대로 오시기 전에 먼저 자리잡고 5번처럼 다벗고 후배위 자세로 대기
└ 남편아니고 남친이지만 저희커플은 뭐 그게그거니까 ㅋㅋㅋ 5번 감사합니다 :-) 		2020-10-24
286504 자유게시판 글렌로스 5번을 변형해서 도어락 소리 들리면 올누드로 침대or 소파 위에서 자위 시작은 어때요?
└ 크으으.. 여윽시! 배우신분이야 크으으bb 감사해여^^ 		2020-10-24
286503 자유게시판 꽃엔딩 2
└ 감사감사욤 		2020-10-24
286502 자유게시판 반짝이는 2번이 확 끌리는 5번은 너무 위험? 혹시모를 다른사람이 같이온다면? 사실 혼자만 오신다면 5번이 제일이지
└ 다른 사람이랑 같이 올 일은 없긴한데 아무래도 위험하겠쥬?! 일단 감사합니당~ ㅋㅋ 		2020-10-24
286501 익명게시판 익명 싫은걸 권유하면 더 거부감이 들수 있다 생각 됩니다
└ 22222
└ 질문이해를 못하시고 댓글을 다시네요....
└ 생각이 다르다고 이해 못한다 생각하네 		2020-10-24
286500 익명게시판 익명 정해서 한적있어요 전남친이랑
└ 이유가 뭔가요? 		2020-10-24
286499 자유게시판 좋은아침이에요 어머
└ 찌릿! 		2020-10-24
286498 익명게시판 익명 노출은...자취하면 다 알몸으로 집에서 훌렁벗고 생활하지 않나...나도 퇴근하고 알몸으로 집에서 가만히...누군가 보면..므흣한 상상에..
└ 저도 절대 안보일거 알면서 보일까 두근두근해요
└ 마자요 전 1층이라..더..두근 두근..흥분이 되기도 해요 ㅎ 		2020-10-24
286497 자유게시판 백유향 진동기 세개가되나요?
└ 네 되져 3군데 		2020-10-24
286496 익명게시판 익명 예시카 클럽 같이 가실래요? 딱이신듯
└ 정말 궁금한 곳이긴한데 한 편으론 두려움도 있어서요 ㅎㅎ 여자 혼자도 갈 수 있지 않나요?
└ 궁금..
└ 갈수는 있는데 섹스는 안하더라고 같이 가는걸 추천드립니다 이유 : 술에 취해 무례한 사람을 봤어요 		2020-10-24
286495 익명게시판 익명 외모평가때문이 아닌 인격 비하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뚱뚱하고 못생긴 년들, 섹스 안하고 살 줄 알았다, ‘이런’ 곳에서 낚시, 사진은 믿지 마라(그런데 사진 교환은 또 왜 하라고 신신당부?) 외모평가? 할 수 있죠. 눈이 안 보이지 않는 이상 시각 자극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잖아요. 단순히 예쁘다, 섹시하다를 넘어서요. 문제가 됐던 건 본문작성자 취향에 반하는 외모를 가졌다고 하여 그걸 비난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사람은 각자 기준이 다르잖아요. 누구는 가슴과 엉덩이 풍만한 사람이 취향이고 누구는 돈 많은 사람을 좋아하고 누구는 어린 사람 또 누구는 목소리, 그 외에도 머릿결이나 냄새에 끌리기도 하고 아니면 행동과 성향과 취향에 기준을 잡는 사람도... 무궁무진한데 본인의 기준에 맞지 않는다고 맹비난을 했기 때문에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공분을 산 거라고 생각해요. 레홀에서 번개했는데 만났던 사람 존나 예뻐, 씨발 내가 본 사람들 중 제일 섹시함! 개좋아! 라고 했다면 그냥 말이 거친 사람 정도로 취급됐지 않을까요? 본문작성자가 훈남이든 추남이든 공개적인 곳에서의 특정인을 향한 얼굴 없는 맹비난은 필히 지탄 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이거 법적으로도 상당히 위험하고요.) 취향이 맞지 않는다면 필요에 따라 상대에게 의사를 밝히고 쿨하게 돌아서는 것도 미덕이죠. 각자 취향에 맞는 사람들 만나서 하하호호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은 꼭 그럴 수만은 없는 세상이잖습니까. 위로 드립니다. 본문작성자 말고 본문 때문에 언짢았을 대부분의 사람들에게요.
└ 다른 분이 캡쳐해두신 사진을 다시 보니 본문작성자는 ‘년’이 아니고 ‘여자’라는 워딩을 사용했네요. 흥분해서 사실과 다르게 적어두었는데, 댓글은 수정이 되지 않으니 대댓글로라도 덧붙입니다. 		2020-10-24
286494 자유게시판 꽃엔딩 앗 미쳤다 마지막꺼
└ 혀끝으로 클리를 쇽쇽쇽.. 아 빨고싶다..
└ 계속 보게 되네
└ 계속보시고 계속 달아오르시길 ㅎ 		2020-10-24
[처음] < ＜ 5898 5899 5900 5901 5902 5903 5904 5905 5906 5907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