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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아까 쓰리썸, 포썸, 촬영(불촬제외), 누드데이트, 스팽 경험들을 썼던 댓쓰니에요 쓸데없는걸 질문하는 분이 계셔서 댓글 지우고 다시 써요 뱃지 5개 보낼게용 궁금한거 있으시면 쪽지로 보내주세여^-^
└ 죄송해요.. 기분나쁘게 할 의도는 아니었어요 ㅠ 저도 해보고싶은데 그런걱정때메 망설여져서...ㅠㅠ
└ 아녀아녀 남자한분이 자꾸 물고늘어져서 삭제한거에용ㅠㅠㅠ 쓰니님이 궁금해해주셔서 오히려 저는 더 좋았어요 비슷한 성향이기두 하구요 ㅎ
└ 아아아 전 쓰니아니구 다른사람이에요... ㅠㅠ 혹시 답글 달아주셨었나요? 못봐서 ㅠㅠ
└ 아아 어떤 분인지 알 것 같아요! 좀 더 자세하게 쓰려고 아예 게시판에 글 하나 파려고 했거든요 궁금해하는 분들이 몇분 더 계셔서링ㅠㅠ 흑흑 근데 이렇게 되버렸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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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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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역시 다들 뱃지 보내고 난리군요 ㅋㅋ
└ 뱃지 보내믄 어케대여?
└ 어케 안대여 근데 어케 대고싶어서 보내는 사람들이 많음
└ 뱃지보내면 익명글쓴이가 누군지 알아요?
└ 네 누가 보냈는지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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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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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370 |
익명게시판 |
익명 |
이제 추워서 알몸으로 못 있겠어요
└ 원래 노출은 겨울이 제 맛이죠. 들판에서 똥을 눠도 여름하고 겨울하고는 느낌이 달라요.
오돌 오돌 떨면서 뭔가 아직 끝나지 않은 것 같은데. 추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바지를 올렸을 때의 잔변감. 다시 자리를 물색할 때의 초조.불안. 다시 쪼그려 앉았을 때의 뜻 모를 쾌감. ㅎㅎ
└ 아.....그래서 밖에서 똥을 싸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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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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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369 |
자유게시판 |
ishguro |
아니 이게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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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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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368 |
익명게시판 |
익명 |
노출을 즐기시고 타인의 시선과 그 반응에 민감하신것같아요
저라도 통유리창앞에 세워놓고 뒤에서 이곳저곳 만지고 빨면서 점점 흥분도 높이는걸 좋아해요
상황은 조금 다르지만 모텔 창가 문 활짝 열어두고 새벽 2시, 밤 10시, 오전 11시 등등 그냥 뒤에서 박아버립니다
파트너가 참고 참았다가 신음이 터질때 그 말로못할 묘한 기분은 좋죠 ㅎㅎ
1. 모텔 침대나 의자에 파트너 다 벗겨놓고 자위시키면서 창가에앉아 담배피며 그걸 지켜보는 재미도 솔솔해요
2. 맥주마시면서 지켜보다가 입에 한모금 머금은채 얼굴붉어져 자위하고있는 파트너 입에 넣어주기도하고
3. 4년전쯤 어린 21살 파트너가 있었는데 전날밤 모텔에서 정신없이 물고박고빨고싸고 ... 그리고 오전에 일어나서 영화보고 밥먹다가 공중관람차 타러가기로 했죠. 파트너한테 화장실가서 노팬,노브라로 나오라고하고 속옷은 제 가방에 넣어놓고 다음날 오후 헤어지기전까지 안줬습니다. 노팬으로 다니는 파트너.. 카페에서 몰래 치마속으로 손 넣어봤는데 홍수 그자체. 질질싸서 Y라인 보지에서 엉덩이로 넘어가는 부분까지 흠뻑젖었던게 생각나네요. 바로 하장실가서 젖은보지 사진찍어서 카톡으로 보내라고하기도했고 ㅎㅎ
아무튼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쓴이님에게 약간의 서브끼도 보여요, sm에서 말하는 펨섭노출과 관음도 좋아하고 스릴을 즐기는 스타일.. (용기만낸다면 혼자서 외출하다가 야노도 충분히 하실수 있을듯해요)
다리 활짝벌려서 보지 드러낸상태로 타인이 지켜볼때 좋을것같다는 그 상상만으로도 보지가 움찔거리는게 수치플도 즐기시는것같아요
모텔에서 피자나 치킨 배달시켜놓고 다벗고 가운만입은채 나가서 직접 받아오는것도 왠지 잘하실듯 ㅎㅎ
근데 글 내용을보니까 다 제가 좋아하는 여성의 마인드를 가지고있으시네요
(위에도 말했지만 쓴이님 다리벌려놓고 자위시킨뒤 저는 담배피면서 아무말도없이 그냥 지켜보는 그 상황과 분위기가 너무 짜릿...!)
└ 추가로 스팽도 즐기시는것같은데 딱 제스타일의 마인드가 맞으세요 뒤치기로 박으면서 양손 번갈아 엉덩이때리고 정상위나 골곡위에서는 가슴 움켜쥐고 박다가 절정에 오를때쯤 가슴 스팽... 역시 스팽은 손맛이 최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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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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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367 |
익명게시판 |
익명 |
저랑 취향이 아주 비슷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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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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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366 |
익명게시판 |
익명 |
저랑비슷하시네요.. 전 자취를해서 집에선 자주 알몸으루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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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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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내 스타일이시다 나는 상대방 알몸 보는거 좋아하는데...
└ 알몸만 보는거 좋아해여?
심심하게?ㅋㅋㅋㅋㅋ
└ 물론 다른것도 좋아하죠 ㅋㅋㅋㅋ 근데 구경하는게 너무 좋아요 여체가 너무 아름답잖아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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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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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364 |
한줄게시판 |
JJcouple |
클럽 예시카가 코로나를 딛고 다시 오픈 했다고 메세지가 왔네요. 가본지 오래되었는데... 코로나가 더 잠잠해져야 놀러가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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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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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363 |
익명게시판 |
익명 |
저거 느낌 좋아요.!
저 들이대는데.. 빨아달라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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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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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362 |
익명게시판 |
익명 |
언니 왜 난 지금 아래가 축축하디...?ㅜㅜ
└ ㅋㅋㅋㅋㅋㅋ 저 당장 나가서 섹스토이 사 올 기세..
└ 섹토보다는 맨이 좋은데 난..
보빨은 못해즌자나요ㅜㅜㅜㅜㅜㅜㅜㅜ
격하게 하고시퍼지는디 누가 음네ㅜㅜㅜㅜ
└ 당연히 맨이 최고ㅜㅜ 근데 아무나 만나기엔 성병 너무걱정이고ㅠㅠㅠ 생리 전도 아닌데 왜이럴까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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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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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361 |
익명게시판 |
익명 |
맥주한잔 마시며 슬쩍슬쩍 쳐다보기만했었는데, 이런분이 계신다면 좀 더 적극적으로 봐야겠네요 ㅎ 서로의 만족을 위해 ㅎ
생각난김에 오늘 한번 다녀와바야겠어요 ㅎ
└ 어딜 가세요?
└ 관클에가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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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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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뜬금없지만 아버지가 엄하셨나요? 실례였으면 사과드립니다
└ 어떤 관계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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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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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359 |
익명게시판 |
익명 |
그냥 성감이 좋은 것 같은데요. 타고 난 복이다. 생각하고 흠뻑 젖어보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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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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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야한 상상은 참 좋아요
저도 파트너 만날 때 노팬으로 왔길래 언제 벗었냐니까
역까지는 입고 왔다가 역 화장실에서 벗어서 버리고 기다렸다고
하더라구요 치마 입고 있어서 계속 살 비벼지고 혹시 보이게
될까봐 너무 긴장되고 젖어왔다는 말이
귀엽고 섹시해서 그날 신나게 섹스 했습니다
└ 제 파트너도 귀엽게 봐주면 좋을텐데 ㅎㅎ
└ 몰래 야하게 입고가서 귀에 속삭여 주세요
JYP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고갑니다ㅋㅋㅋㅋㅋ
└ 만나면 야외에서 섹스하자던 파트너가 너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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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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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357 |
자유게시판 |
랜딩맨 |
회원가입할 때 전화번호 기록하지 않았었나요? 데이터베이스에서 문제 회원의 아이디 차단 뿐만아니라 전화번호를 차단해버려야지요. 실명과 전화번호 인증 시스템도 필요하고 가능한 차단을 해야되겠지요. 젊은 사람일텐데... 어디가서 치료를 받아 정신차릴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21세기에 아직도 저런 정신 나간 사람이 있군요. Kelly114님은 마음이 바다신가봐요. 분석이 안되는 사람인데 말입니다. 저런 정신 나간 사람의 배우자는 누가될지, 또 그 자식은 누가될지... 가늠이 안되는 인성 낙오자로만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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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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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할짝 할짝 건드리고 싶어지네요 ㅎㅎ;;
└ 호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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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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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마음속으론 오만 생각 다해도 되지만 공개적으로 할땐 적정선이란게 있을껍니다
외모평가는 남자든 여자든 질나쁜 행동일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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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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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너도 하는데 걔네라고 안 하겠냐. 찌질해가지고는 그냥 익.게에 섹스 어필만 하면 덮어놓고 뺏지부터 쏜 게 누군데. 어디서 꼴갑이야.
닉까고 쓸려고 했는데 익.게에 숨은 이유가 뭐냐? 아직 쪽지질 하는 여자가 남았냐. 아니면 캐쉬가 아깝냐. 쪽지질은 내가 못해줘도 환불은 엉아가 쏴 줄게. 계좌번호 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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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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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353 |
자유게시판 |
뾰뵹뾰뵹 |
뚱뚱하고 못생기면 사람도 아니냐?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란다..섹스는 누구나 즐길수 있는거고
이상형도 사람마다 틀린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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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