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84635 익명게시판 익명 맞아요 흘릴때 흘리더라도 과정을 이해하며 섹드립을 쳐야지ㅜ 저는 제 말에 무조건 (장난으로) 아니라는 사람도 있었어요 나 : 난 A라고 생각해 그녀 : 아니 난 B인더?? 며칠 후. 같은주제 나 : 난 B라고 생각해 그녀 : 아니 난 A 장난도 적당히지 혼자 재밌어하고 혼자 생각에 빠져서 앞뒤없이 아닌데~? 그러니 빡치고 있던 성욕도 뚝뚝 떨어지더라구요
└ 헐 무슨 초딩도 아니고ㅋㅋㅋㅋ 성욕 떨어질만해요ㅠㅠㅠㅠ
└ 정말 그때그때 의견이 다를 수도 있나 최대한 배려하려 생각도 해봤는데 사사건건 그러고 문맥을 막아버리 암걸린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겠더라구요ㅎ 		2020-09-25
284634 익명게시판 익명 있는 그대로를 볼 줄 알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사랑할 줄 아는 여유가 없나봅니다. 최소한의 예의와 배려가 없는 사람과 관계를 하고싶지 않을텐데요... 섹스 몇번 해봤다고 여자에 대해서 다 아는체하거나 자기가 섹스왕으로 착각하는 그런 모질이들이 참 많은가 봅니다. 모든 관계의 시작은 귀를 기울여 상대의 이야기를 제대로 들어주는 것부터 시작되는 것이지요. 2020-09-25
284633 익명게시판 익명 병실에 누워있는 사람한테도 언제 섹스할 수 있냐고 물어보는 병신도 여럿 있었어요 환자복+깁스한 사진을 보여줬는데도 그따구로 말해서 다 차단 박았죠
└ 와.. 정말 최악이다 진짜 불쾌하셨겠어요ㅠㅠㅠㅠ 정말 머리 나쁜 놈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2020-09-25
284632 자유게시판 나쓰메소세키 저는 2가 더 싫네요ㅋㅋ 내남자가 다른여자와하다니.. 근데 사람마다 취향이 다를 것 같아요 2020-09-25
284631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라면 무서워서 기절했을 것 같아요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
└ ㅋㅋ저도 기절이요...근데 마니웃겼죠.. 		2020-09-25
284630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남편이 늦게 들어와서 와이프가 적어둔건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와이픜ㅋㅋ그럴수도있긴한데..무섭죠? 		2020-09-25
284629 자유게시판 요금후납75 음란마귀를 부르는 빵이네. 2020-09-25
284628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애주가님 반갑습니다 저도~~ 애쥬~~가
└ 무려 3년하고도 반년이나 지난 글에!!! 방문 댓글 감사합니닿ㅎㅎㅎㅎ
└ 글 쓰신거 보다보니 호가든이 자주보여서 여기에 적었어요ㅎ 		2020-09-25
284627 자유게시판 에로토매니아 개인적인 취향이라 일반화시키기 어렵겠군요. 2020-09-25
284626 자유게시판 클로 전 대학 시절 통학버스에서 잠들고 일어나면 항상 그랬었죠 그땐 다행히 옆으로 메는 가방을 들고 다녔는데 그 가방으로 앞을 가리고 버스에서 내렸었어요ㅋ
└ ㅋㅋㅋ굿아이디어 		2020-09-25
284625 익명게시판 익명 EVE 제품 추천해요 2020-09-25
284624 자유게시판 smsmsm 둘 다 좋아요 그보다 많아도 좋구요 2020-09-25
284623 익명게시판 익명 만취 만취 만취
└ 오늘 저녁은 중국 술 '만만춘' 어떠세요?
└ 중국집 음식이랑 같이 쏴악 드시면 알딸딸하니 만취하실겝니다. 그 후로 ㅍㅍㅅㅅ
└ 술 추천까지만 하시지ㅋㅋㅋㅋ
└ ㅈㅅㅈㅅ 		2020-09-25
284622 자유게시판 halbard 저런... 지금은 좀 나아졌을라나 모르겠네요...ㅠ
└ 일시적인거라 지금은 괜찮아요^^
└ 아 다행입니다 맘껏? 평소처럼 즐길 수 있겠어요 		2020-09-25
284621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가끔 폴딩이 될때가 있고 안될때가 있어요 되면 내려서 정리하고 안되면..아예 위로 올리거나 가방으로 가려요
└ 폴딩이라고하니 아플거같은 느낌이네요ㅋㅋ
└ 아...해면체라고 하나 중간을 접는게 아니구요ㅎ 뿌리쪽? 설명하니 더 이상해지네요ㅋ 		2020-09-25
284620 자유게시판 올라 이자식 건강하네 이러고 마는데 ㅋ
└ 올 쿨내 폴폴 		2020-09-25
284619 자유게시판 스펙터엔젤 내 맘되로 조절이 잘 안되는 경우도 있어서요~ 아마 그분도 신경을 써 쓸수도 있지만 혹은 모를수도~~ 혹은 자신감에?? 아님 성향으로 그럴수도 있죠 ㅎㅎㅎ 뭐 본인만 알겠죠 ㅎㅎ 즐거운 불금 되시길~^^
└ ㅋㅋㅋ연휴잘보내세요 		2020-09-25
284618 자유게시판 Jay_Stag 뭐 그녀석은 별의 별 이유로 성장하는 제 2의 생명체라 인식하지 못 하고 있을 수도 있고 아니면 어떤 이유로 자극을 받았는데 위에서 보기에 그리 티가 나는지 모를 수도 있지요
└ 아하 글쿤용 		2020-09-25
284617 자유게시판 Jay_Stag 음 저는 와이프와 손잡고 산책하며 제 성향을 고백했습니다 술 기운이나 잠자리의 흥분의 시간을 빌어 고백할 일이 아닌 담담하게 이야기해야할 부분이라 생각해서요 다만 대답은 바라지 않는다 했습니다 그냥 이대로도 널 사랑하고 할 수 있어도 똑같을거라고 얘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게 사실이니까요 설득을 위해 일부러 얘길 꺼내진 않았지만 한번 얘기를 하고나니 자연스레 종종 그 주제로 대화가 되었습니다 그것이 어떤 행위고 어떤 의미가 담겨있는지 우리가 조심해야할 것은 무엇이고 지켜야할 것은 무엇들인지 결국 오빠가 즐거운 일이라면 자신도 즐겨보겠다 얘길 듣고도 다시 2년이 흘렀습니다 일부러 기다린건 아니고 그냥 일상을 살다보니 그리 되더군요 그걸 해야만 와이프와 제 사랑이나 행복이 보장되는건 아니니까요 내일이면 와이프의 첫쓰리썸입니다 에로토님께서도 담담하게 이야길 시작해보시지요 다만 거절 당해도 그것을 당연히 받아들 일 수 있을때 강요하지 않을 수 있을때 시작하시길
└ 내일 첫경험 정말 기대되시겠습니다. 조급해 하지 말고 천천히 하라는 뜻으로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Jay님의 글도 보고 대화하신거 보니 공감가고 용기도 부럽습니다 저도 와이프랑 좀 안좋은 일이 있었어서 천천히 얘기하고 있어요 섹스쪽은 아직 말도 못 꺼냈지만 천천히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 아 정말 교과서로 만들어야 할 정도의 정답이라고 생각해요. 거절당해도 당연하게 받아들일 때라니. 진짜 최고!! 		2020-09-25
284616 섹스팁 노을진자리 살살 어루만지면 좋죠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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