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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84524 자유게시판 개화기청년 이야... 눈호강 고맙습니다.. 저런분은 진짜 타고나셔야만 할듯 ㄷㄷ 노력도 아주 많이 하셨겠지만! 2020-09-23
284523 자유게시판 개화기청년 ㅋㅋ 아 클앤클님꺼 놓칠때마다 너무 아쉬운.. 맨날 엇갈리네용...
└ ㅠㅜㅜㅜ
2020-09-23
284522 자유게시판 Maestro 대청댐 근교 강추입니다. 글 항상 잘 읽고 있습니드아~
└ 대청댐 어느쪽이 좋을까요??
└ 덧글이 조금 늦었습니다. 대청댐 두두당에서 커피 또는 차 한 잔 하시고, 인근에서 밤을 기다려 보세요. 9월 초에 다녀왔었는데 일찍 영업 종료하는 것 같더라고요. 밤에 인적 드물면 조명도 있고 나름 괜춘입니다.ㅎㅎ
2020-09-23
284521 익명게시판 익명 배를 따뜻하게~
└ 따시하게 하고있어유ㅋㅋ
2020-09-23
284520 익명게시판 익명 그집 자주 갔었는데 소고기 맛집 2020-09-23
284519 자유게시판 우주를줄께 '벽' 같은 사람이 있고.. '문' 같이 느껴지는 사람이 있어요~^^ 2020-09-23
284518 자유게시판 우주를줄께 200%, 예쁜 나이 25살~^^ 2020-09-23
284517 자유게시판 냥냥솜방맹 와... 크래커... 아시다니 왤케 반갑죠 ㅋㅋㅋ
└ 이 노래를 아시는군요 ㅎㅎ 이시기에 딱 듣기 좋은 노래죠
2020-09-23
284516 익명게시판 익명 남친이 옆에 있으면 해결될....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 그건 그래요;
└ 2일은 너무 짧죠
└ 그럼 3일?
└ 많으면 많을수록 좋죠ㅋㅋㅋㅋ
└ 흐억ㅜ
└ 왜요...? 너무 좋으신 거군요ㅎ
└ 너무짧아서똑땅해서유ㅜ
└ 아아....매일 함께 잠들고 일어나면 좋을 텐데요ㅎ
2020-09-23
284515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갑자기 영화 '변호인'에서 송강호가 국밥집에서 몰래 도망가고 훗날 찾아와 주인집 아주머니께 찾아와 재회하는 그 장면이 보고 싶어 유튜브를 봤다 왜 그게 보고싶었을까 슬퍼서 보고싶은걸까 장면이 보고 슬퍼진걸까... 오늘 같은 날 집앞에서 국밥에 소주한잔 하고 싶어졌다 2020-09-23
284514 자유게시판 스펙터엔젤 좋은 5일 이셨겠네요 ㅎㅎ 근데 오늘밤에 잘 수는 있을까?? 궁금하네료 ㅎ
└ 5일중에 2번하고왔는걸요 ㅎㅎ
└ 흐음...그 2번이라도 좋은 시간이였을거예요 ㅎㅎ 누구는 못하고 있는데요 뭘 ㅎㅎ
└ ㅎㅎ그런가요 5일이면 15번은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흐음
└ 저는 20번 했을.... ㅋㅋㅋㅋㅋ
└ 15번이상이면 합격이죠 ㅋㅋㅋㅋㅋㅋ 저희는 제가 더 성욕이많아요 큰일
└ 하하 큰일이라니요~^^ 몸보신에 좋은 음식을 대령해서~~ 원기 회복 시키고 달리시면 되죠 ㅎㅎ
└ ㅎㅎㅎㅎ자기하고싶을땐 달려들던데요 뭐
└ 살짝 삐지신듯합니다 ㅎㅎ
└ 살짝이라뇨.많이 인데요 ㅎㅎ
└ 아 이런분들 울리면 나중에 후회 하실꺼 같은데 ㅎㅎ 좋은 소식이 이찾아오겠죠 ㅎ
2020-09-23
284513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하루 두번은 안되면 매일 해야죠 머ㅡㅜ 성욕 맞는 애인 갖고싶다
└ 매일도 ..안해요ㅠㅠ
└ 아이고 속터지시겠어요ㅜㅜ 저도 그렇구요
└ 완~전 속터져요 ㅎㅎ왁싱하고 준비하면 뭐해요.
└ 짱 좋네요 여친이 왁싱한다면 도시락 싸들고 따라다니겠어오
└ 왁싱하면 했구나~~그정도에요.. 왁싱할때 설렘이 없음 ㅠㅠ
└ 남친분 배가 불렀네요ㅜㅜ 행복한걸 몰라요
└ 행복한거모르고 잘자고있겠죠...
└ 5일 외박 같이 있었음 계속 물고빨고 했을건데요 꼬추 헐때까지
└ 목숨이 여러개인가봐요 ,ㅋㅋ 겁대가리없이 한번만하고 자다니
└ 그니까요ㅜㅡ 갖을때 행복함을 알아야지ㅜㅡ
└ ㅋㅋㅋㅋ자기하고싶을때만 가슴만져요 따로있다가 뭐해 왜거기있어 하면 하고싶단거더라고요
└ 왜 거기냐니 ㅜㅜ 이기적이네요ㅜㅜ
└ 그게 5시간전 일이에요ㅠㅠ
└ 아 하고 오셨구나 ㅋ 마지막으로ㅋ
└ 그거포함 두번인거에요!!!!!!미쳐!!!!!!
└ 아이고 시작과 끝만ㅜㅜ 성욕터지실거 같은데 남친 버릴수도 없고ㅜ
└ 혼자해결해야죠뭐ㅠㅠ
└ 혼자서는 만족이 안되잖아요ㅜㅜ
2020-09-23
284512 자유게시판 아로마진 아랫분..몸매가~~~~ 2020-09-23
284511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오늘 체해서 까스활명수 두개먹고 이제 겨우 괜찮아지는중이에요
└ 괜찮으세요?ㅠㅠㅠ
└ 네 트름이 쪼꼼 피식 하고 나오니 그래도 괜찮네요 ㅎ 부드러운거 드시고 찬물말고 따뜻한물 마시세요~
└ 우리 둘다 찬찬히 밥먹기로 약속해요오~!
2020-09-23
284510 익명게시판 익명 천천히 꼭꼭 씹어드세용. 한번 씹을때 30번씩!
└ 헛.. 저에 대해 어찌아시는지요 ㄷㄷ 저 20번 씹고 삼키는 편인데 ㅎㅎ;
2020-09-23
284509 익명게시판 익명 스트레스성일듯 하네요..저도 곱창 땡겨요
└ ;ㅁ; 스트레스성 시르다요ㅠㅠ
2020-09-23
284508 익명게시판 익명 마음 떠난 사람은..끝ㅡㅜ
└ 끝자락을 왜이렇게 잡고싶은건지 좋은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2020-09-23
284507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 얼릉 건강해지셔야 몸에 좋은 섹스를 발기차게 하실 수 있는데~~
└ 하핫..ㅋㅋ; 괜찮아요 2일이면 충분해요 ^ㅡ^
2020-09-23
284506 익명게시판 익명 평소에 긴장 많이 하시거나 몸이 찬편이신가요? 자주 체하는 것 만큼 힘든 것도 없는데ㅜㅜ 얼른 좋아지셔서 맛난거 많이 드세요.
└ 엌ㅋㅋ 정확해요 긴장 안하는거 같은데 나름 하더라구요 제스스로 ㅠㅋㅋ 곱창 땡기네요ㅠㅠㅋㅋ 아프기전에 막 회먹고싶고 곱창땡기고ㅠㅠ 흐엉 ㅠㅠ 바로 다음날 기름진거 먹으면 안되겠쬬?ㅠ
2020-09-23
284505 익명게시판 익명 이 마음의 미묘한 표현이 어찌나 세련되는지 모르겠네요... 읽으면서 어느새 당신이 되어 있는 나를 발견했습니다. 감히 같은 느낌을 느꼈노라 말할 순 없겠지만요
└ 고마워요 저도 이기분을 잊기 싫어서 메모처럼 글을 남긴답니다
└ 사람은 가도 마음에 그 사람이 있던 공간은 그대로 남아서, 때론 따듯하기도 하고 아파하기도 하고. 그렇게 내 안에서 너와 나는 다르지 않고 하나가 되어. 너를 보냈어도. 나는 너를 보내지 아니하였다. 잘 가렴.... 이라고 늦었지만 대구해 봅니다. 70원어치의 한없이 모자른 표현과 함께.
└ 넘치게 고마워요
└ 한없이 모자라 보였지만, 누군가에게 넘치는 고마움으로 다가왔다면 참 감사한 일이에요 그래서 저도 고마워요!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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