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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84330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코로나 때문에 예기치 않게 일이 생기네요. 힘내자구요.. 2020-09-20
284329 익명게시판 익명 88 왔다갑니다 2020-09-20
284328 익명게시판 익명 쩝.. 2020-09-20
284327 익명게시판 익명 조싱히 하고 오세요 2020-09-20
284326 익명게시판 익명 결국 마음 아닐까요?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하죠. 하지만 서로의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개해요. 물론 보고 싶을 때 볼 수는 없지만 극복해야죠. 파이팅입니다
└ 고민되네요 감사합니다
2020-09-20
284325 자유게시판 그럴지라도 필요한 정보도 주지 않고 제대로 안했다는 타령을 갑질이라고 하죠. 힘드시겠지만 어려운 시기 넘겨야죠. 파이팅입니다
└ 많은분들이 친절하게 정보를 알려 주시지만, 소수의 분들이 힘들게 합니다. 이것도 제가 선택한길 이니까 이 시기를 잘 이겨나가 보겠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2020-09-20
284324 익명게시판 익명 많은 근로자 자영업자들이 해고와 폐업에 몰리는 어려운 시기에 일이 있음에 감사하고 열심히 하셔요 2020-09-20
284323 익명게시판 익명 92...
└ 님도 92?ㅇ_ㅇ
└ 92 joa
2020-09-20
284322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장거리 해봤어요. 2시간30분 정도 거리였었죠. 한 3년 정도 만났고 서로 속궁합이 정말 잘 맞아서.. 서로 마음이 통하고 하니 거리가 크게 문제되지는 않았었어요. ^^ 아쉬운건 자주 못만난다는거...
└ 맞아요ㅜㅠ흑흑..
2020-09-20
284321 자유게시판 해령 정말 그 일의 고충은 그 일을 해본 사람이 아니라면 절대 모르는 것 같아요.. 제가 쿠팡 알바 했을때 일이 딱 생각나네요. 저는 수능 끝나고 바로 알바로 쿠팡알바를 했었어요. 저는 워크맨을 해서 글쓴이님보다는 제 업무가 훨씬 쉬웠지요. 일도 새벽까지 하지 않았구요. 그렇지만, 저도 엄청 힘든 일을 겪었어요. 배송이 왜 이렇게 늦냐며 화내는 손님, 왜 물건이 망가져있냐며 화내는 손님, 학생이 공부는 안하고 그딴 일이나 하고 있냐며 손가락질 하는 사람도 있었어요...어린놈이 벌써부터 이런 잡일 한다고, 저보고 실패한 인생이라면서요... 갓 수능 본 청소년 때 그런 말을 들었을 땐 정말 일하면서 울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돈은 벌어야겠으니 일은 해야겠고... 배송하면서 달리면서 눈물 뚝뚝 떨어진 기억이 나네요. 참 별에별 일 다 겪는 것 같습니다. 어쩌겠어요, 세상은 넓고 이상한 사람은 많은데 정상적인 저희가 참아야죠. 힘내세요. 행복은 소리소문없이 갑자기 찾아와요. 언젠가 꼭 행복해지는 무언갈 만나게 되는 날이 올거에요.
└ 수능끝나고 했던 알바에서 그런일을 당해보셨다니 제 마음이 다 아프네요. 맞습니다. 저와 다른 가치관을 갖고 계신분들이 참 많죠. 혜령님 말씀처럼 참아야죠. 저도 심야배송을 하다보니 직접 고객님들을 만나지는 않지만 고객센터를 통해서 클레임을 가끔 받는데, 이해하기 힘든 클레임을 제기하는 분들이 꽤 계십니다. 암튼 힘든시기를 참고 잘 견디면 좋은 시기도 꼭 올꺼라는 응원 감사합니다~
2020-09-20
284320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 그 나이에 쓰니님 같은 고민으로 엄청 힘들었는데 어찌하다보니 내가 필요한 곳이 있긴 하더라구요. 힘드시겠지만 계속 이력서 넣다보면 좋은 결과 있을 거예요. 저도 그 긴 터널 지나 이젠 안정적인 자리에 왔네요. 힘내세요. 2020-09-20
284319 자유게시판 roaholy 제대로 받고싶으면 제대로 된 정보를 전달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본인들이 잘못해놓고 엄한사람이 힘들어지도록 갑질하는건 안되지요~자유롭게쓰는 게시판에 공감이되는 글 올려주셔서 오랫만에 정독했어요~ 힘내세요~화이팅~!!!
└ 저도 적은 금액 이지만 돈을받고 하는 일 이라, 거기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감당을 하며 일을 하지만, 조금만 신경써주면 서로가 좋게 일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되서 써본 글 이에요. 응원 감사합니다. 힘이 납니다~~~ ^^
2020-09-20
284318 한줄게시판 오리지널짱구 레홀분들 한주동안 너무나 고생하셨슴니다! 남은 주말 편하게 쉬세오어얼ㅇ
└ 짱구님도 남은주말 가뿐히!
2020-09-20
284317 익명게시판 익명 자지가 획 하나 더 있으니 가지보다 낫겠죠? ㅋㅋ 2020-09-20
284316 익명게시판 익명 별걸 다 넣고 싶다니 ㅋㅋ 그래도 자지 넣는것만 하겠어요?
└ 생자지의 백분의 일도 비교안되죠ㅜㅠ
└ 저도 자위해서 정액 배출하는것보다 여자의 살을 느껴보고 서로 몸이 하나로 합쳐져서 내가 상대방을 기쁘게 해 줄 수 있다는 그런 것이 훨씬 좋은거죠. 욕구해소때문에 자위 하지만 맨날 해도 허전해요.ㅠ.ㅠ
2020-09-20
284315 자유게시판 익명인건가 죄송하다뇨 넋두리 충분히하실수있죠 정말고생많으십니다.. 그 어떤말보다 공감의 말 한마디가 힘이되셨음좋겠어요 응원합니당!!
└ 지금까지 남겨온 기록을보니 2,500가구 방문을 했는데, 응원의 메시지와 아이스박스에 담겨있는 음료수를 주신분이 1분 계셨어요. 그걸 본 날은 진짜 픽곤함이 싹 가시더라구요~ 응원의 한마디에 오늘도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
2020-09-20
284314 익명게시판 익명 안돼
└ 왜안대욬ㅋㅋ
2020-09-20
284313 익명게시판 익명 때론, 십딜도가 불여일가지야라~! 앤드, 실로 미친 사람은 스스로 미쳤다고 말하지 않는다. 2020-09-20
284312 익명게시판 익명 한 존재를 그리워한다 함은 그와의 거리를 사랑하는 것이다. (독,실존주의 철학자, 게오르그 짐멜)
└ 음
2020-09-20
284311 익명게시판 익명 1일 1불딸이면 좃중생형극야라~ (하루에 한번 딸안치면 좃에 가시가 생기리라) 202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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