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82970 한줄게시판 삐까삐 요가라도해야지 밤에 푹 자는데 푹 자지를 못하네!!!!!!!!!!!!
└ 요가도 요즘 못가죠?? ㅠㅠ
└ 네ㅜㅠ 뭉친 근육들 다 조지고싶다!!!!!!!
2020-09-05
282969 자유게시판 라임좋아 \>. 2020-09-05
282968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가 사랑이 될 수 없고 사랑이 섹스가 될 수 없습니다. 2020-09-05
282967 익명게시판 익명 넣을 땐 힘든데 조임은 미쳐요 2020-09-05
282966 자유게시판 지나가는학생 안녕하세용 2020-09-05
282965 중년게시판 랜딩맨 살아갈 날 보다 살아온날이 많으니..... 나이를 잊고 살 수 있는 마음가짐...... 사랑이 있다면 나이를 잊고 살 수 있을까요? ^^ 마음에 무엇을 새기고 살아가느냐에 따라서 외모가 변하기도 하는 거 같습니다. 너무 많아서도 안될 거 같지만...... 마음에 사랑을 새로 새기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2020-09-05
282964 자유게시판 랜딩맨 금전적인 손실을 감안하고서라고 해야 될 일이 있습니다.집은 가족이 편히 쉬어야 할 공간입니다. 공동주택이 많아 이런저런 분쟁들도 많아져서 피해보시는 분들도 많지요. 이웃끼지 대문 열어 놓고 서로 왕래하면 지내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제생각에는 조금 멀어지더라도 집 때문에 스크레스 받는 일이 없는 곳으로 이사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단, 급하게 이사하려고 하시지 말고 시간을 두고 발품 팔아서 조금이라도 더 가족이 편하게 쉴 수 있는 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지금 사시는 곳보다 조금 더 작은 공간이라고 하더라도 마음 편히 지낼 수 있는 집이 더 좋을 거 같군요. 건축물의 하자보다 이웃에 사는 사람이 더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 많이 힘드시겠어요.
└ 맞아요... 적당히 서로가 넘어가주고 이해해주면 좋은데 그게 힘드네요.. 역시 이사가는쪽으로 생각을 해보고 남편이랑도 상의를 해봐야겠네요
2020-09-05
282963 자유게시판 므흣므흣 반가워요~ 2020-09-05
282962 익명게시판 익명 그러게요 저도 궁금하네요 2020-09-05
282961 자유게시판 개화기청년 어서오세요~ 2020-09-05
282960 자유게시판 궁금해잉 chu~~ 2020-09-05
282959 한줄게시판 개화기청년 살빼는걸 도와주지않는 우한폐렴! 정말 화가나네요 후~
└ 홈트하는데 쉽지 않네요^^
└ 홈트도 좀 힘드네요 ㅠㅠ
└ 요즘은 홈트말고도 산트. 공트. 놀트도 있다하던데요. 이 놈의 코로나가 세상을 바꾸려하네요ㅠ
└ 산트 공트 놀트는 첨들어보네요 ㅋㅋㅋ 휴 진짜 중국인들 너무 싫네요 ㅠㅠ
2020-09-05
282958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 한번 해보고 알려줄게요
└ 쯧쯧
└ 제 똥꼬 작은데 가능하시겠어요?ㅋㅋ
└ 형이면 더 좋고
2020-09-05
282957 익명게시판 익명 궁합만 맞으면 상관없죠!! 2020-09-05
282956 익명게시판 익명 보지 구멍 작으면 좋지요 ㅎ 2020-09-05
282955 익명게시판 익명 작은것 자체만으로 별로다 이건 아니구요. 어느정도 신축성은 있으니 자지 크기와 궁합이 잘 맞으면 괜찮지 않을까요? 2020-09-05
282954 익명게시판 익명 아니요 2020-09-05
282953 익명게시판 익명 둘이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1인 2020-09-05
282952 익명게시판 익명 결혼한다고 짝이 있다고 외롭지 않을거 같죠??? 더 합니다....
└ ㅎㅎ 외로움의 끝이 기혼 외로움이죠
2020-09-05
282951 익명게시판 익명 궁금할 때가 있죠. 20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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