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CLOSE
X
이용가이드
아이템샵
레드플레이스
FreePass결제
캐시충전
공동구매
글쓰기
피임캘린더
마이페이지 +
-결제/구매내역
-클리핑 콘텐츠
-구매 콘텐츠
-레드포인트 내역
토크내역+
-내가 쓴 글
-내가 쓴 덧글
-알림 리스트
쪽지함 +
-받은쪽지함
-보낸쪽지함
-쪽지보관함
프로필 관리
만남의 광장 +
-회원검색
-한줄 게시판
아카이브 +
-BEST 아카이브
-콘텐츠검색
-추천컨텐츠
고객센터
레드홀릭스(REDHolics)
레드홀릭스, SEX, 섹스체위, 섹스 테크닉, 애무하는법, 성기능 운동, 자위방법, 조루증, 지루증, 자궁섹스, 컨닐링구스, 펠라치오, 마사지, 섹스팁등의 콘테츠 제공
· HOME
· 회원가입
· 로그인
· 고객센터
· 통합검색
레드
아티클
아카이브
자유게시판
토크
스토어
사이드 메뉴
토크
talk
명예의 전당
BEST 토크
회원검색
토크 전체보기
댓글 전체보기
한줄게시판
익명게시판
자유게시판
레드홀러 소개
여성전용
남성전용
썰 게시판
중년 게시판
BDSM 게시판
나도칼럼니스트
소설 연재
이벤트게시판
오프모임 공지.후기
전문가상담
레홀 지식인
섹스토이체험단
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83067
자유게시판
dorsee
우앙 !! 저도 요즘 양꼬치가 마구 댕기던데 ㅠㅠ
2020-09-06
283066
자유게시판
마사지매냐
아 클릭하는게 아니었어 ㅜ
2020-09-06
283065
익명게시판
익명
가지같이 굵고 강직도좋으면 맛깔난 섹스가되겠지요..
2020-09-06
283064
익명게시판
익명
연하남 맛있죠.. 맛보고싶다...ㅋㅋ
└ 연상녀 맛보고 싶다
└ 연하남 10번 박혀보고싶다 크크크크
2020-09-06
283063
익명게시판
익명
토할정도로 깊게 박아줄래?
2020-09-06
283062
익명게시판
익명
나도...
└ 해줄게요 깊숙이 구석구석
2020-09-06
283061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보빨받고싶어요;;;부러워라...
└ 벳지주세요~^^
2020-09-06
283060
익명게시판
익명
생일축하해요 그동안 애썼고 고생 많았어요 님이 아니니 얼마나 힘들고 어떻게 벼텨내고 있는지 제가 감히 어떻게 알겠어요 그치만 아주 잘 버텨냈고 애써왔다난 것만은 알 수 있겠네요. 그러니 괜찮아요 잘 살아주고 잘 버텨주고 있으니 그거면 된거에요 생일 축하해요
2020-09-06
283059
자유게시판
마사지매냐
아 이게 요즘 유행하는 만화컷이구나. 쩍벌짤 최고입니다.
2020-09-06
283058
익명게시판
익명
좋겠다...
2020-09-06
283057
익명게시판
익명
안보여요...
2020-09-06
283056
익명게시판
익명
혀로클리핥다가 손넣어서 좀 후빈담에 자지박아주면 좋지요
2020-09-06
283055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 해드릴까요?
2020-09-06
283054
익명게시판
익명
보지블랙홀?
2020-09-06
283053
익명게시판
익명
감히 짐작 못할 시간을 보내셨을 것 같군요. 남은 시간 하루하루 소중한 아름다움과 사랑을 느끼시길 기원할께요. 생일 축하드려요.
2020-09-06
283052
익명게시판
익명
눚었다 ㅜㅜ
└ 다음 기회에ㅜㅜ
2020-09-06
283051
익명게시판
익명
여름의 흔적이 보이네요!
└ 네 핫핫 너무 뜨거웠어요
2020-09-06
283050
익명게시판
익명
시작을 끝이라 말씀하시면 뒷감당 어찌 하시려구 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질질흐르면서 박히는거죠 뭐 엉엉엉 오늘도 고생하는 내 보지ㅠ
└ 호강을 고생이라 하니 쓰니님의 화법이 대체적으로 반어법임을 알겠습니다
2020-09-06
283049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글을 올려서 푸념을 털어놓고 위로받을 시간에 내가 처한 상황을 어떻게 해처 나가야 하는지 방법을 찾는게 빠르지 않을까요? 삶을 이여갈 자신이 없다구요? 돈 40 억에 허덕이며 독촉을 받고 살아가는 지인도 어떻해서든지 돌파구를 찾고자 방법을 찾아가며 살려고 발버둥치는데 쓰니님은 얼마나 감당하기힘든 상황에 직면해있는지 모르겠지만 삶을 이여가기 싫으면 이곳이 아니라 자살사이트를 찾아보시고 거기어 올라오는 글을 보면 쓰니님 보다 삶을 살기 싫어하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방법을 찾아보고 직면해있는 상황을 어떻게 해처 나갈지 주변에 자문을 구하시고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세요. 님보다 연장자들도 그리고 처자식이 있는 분들도 하루가 멀다하고 현실의 삶의 무게를 이겨내면서 살아가는 분들도 많습니다.
└ ㅈㄴㄱㄷ) 위로 이렇게 하는 편이면 다신 하지마세요. 특히 우울증있는 사람에게는 더더욱이요. 쓰니님은 쓰니님만의 고충이 있는데 왜 타인과 비교를 하시나요?
└ 이렇게 충고아닌 충고 하는 당신은 어떤 삶을 살고있길래 이딴 식으로 말해주는건지ㅋㅋㅋㅋㅋㅋㅋ 두 번 죽이는 위로입니다. 참 욕 때려박고싶네요 진심으로
└ ㅈㄴㄱㄷ2) 남의 고통과 불행을 안다고 나의 고통과 불행이 사라지는건 아니죠. 남들과 비교하는건 위로 차원이든 충고 차원이든 가장 안좋은 최악의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익명으로 남기는 댓글 하나로도 사람을 죽이고 살릴 수 있어요. 님이 남기신 댓글은 이 글쓴이분을 더 몰아세우고 결국엔 세상 끝에서 누군가 나를 계속 넘어뜨리는 느낌을 주는 댓글일수도 있어요. 잘 생각해보시고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쏟아내기보다, 이 글쓴이에게 정말 필요한 위로와 충고가 무엇인지 잘 가려보시길 바랍니다.
└ 진짜 이 댓글은 보면 볼수록 너무 화가나네 진짜
└ 틀린 말도 그렇다고 맞는 말도 참 애매하네요.
└ 존나 이기적인세끼네 니잘낫다 임마 그냥 위로한번해주면되지 거따대고 설교질이네 목사냐? 설교질하게
└ 어설픈 위로보다 차라리 댓쓰니처럼 현실적인 조언이 더 충격적인 요법이라 생각해요 꼭 입에 발린 소리로 어줍짢은 위로만 위로가 아닌것을 ㅎ나약한 정신상태를 꼬집어 한마디 한걸 가지고 흥분들을 하고 그러시나들 ㅋ
└ 그아픈 상처 힘듬을 그누구도 알지못하는데 본인이 아니면 그누구도 모르는데 이런식에 말들이 위로와 기운을 나게 해주는글이라고 볼수없죠 얼마나 얼만큼 비교할수 없는겁니다 당신이 뭘아신다고 그런 말들을 하나요
└ ㅈㄴㄱㄷ) 무슨이유에서 시련이 닥치고 삶이 힘든지도 모르는 글에 오지라퍼들 납셨네ㅋㅋ 글쓰니님 무슨이유인지 모르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독해져야 해요. 대한민국은 악한사람들이 잘살드라고요. 냉정하고 맺음과 단절이 확실한 사람들 보니 잘살데...인생경험이니 삶이 힘들다고 생각되면 악해지세요. 그리고 냉정해지세요. 그럼 쓰니님을 쉽게 생각하는 사람이나 이용하려 하는 사람도 없을겁니다.
└ 독해져라 말씀하시는 분들. 그냥 독하게 아금니 악물고 입 다무시면 좋겠어요. 여기에 글 쓰지 마시구. 그렇게 나약하다고 말하는 분들.. 역지사지 라는 말 모르나요.
└ 원댓글 남자분, 나약하다고 비아냥거리는 여자분, 댓글을 왜 이렇게 적으셨을까... 하고 생각해보니 1)내가 힘들 때 주변에서 해주는 조언은 모두 이런 유형이었다. 2)남에게 가는 진심어린 위로와 응원이 배아파서. 어떤 이유가 되었든 말은 상황에 맞게 해야 하지 않을까요? 명약도 허투로 쓰게 되면 독이 됩니다. 나약하다며 비웃고 흥분한다고 조롱하는 말이 어딘가에는 꼭 명약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20-09-06
283048
익명게시판
익명
러닝잘못하시면 무릎 나가구여.. ㅜ 안먹고 하면 요요오구요.. 하루에 삼십분 정도 꾸준하게 근력 운동 좋습니당.. 저는 이렇게 해서 오십키로 뺐내요 그리고 단백질파우더 종류는 요산 걸릴 위험이 높아집니다. 그러니 닭가슴살이나 콩 생선 위주로 드시거나 캐잌 빵 카페모카.. 같은 당 섭취를 줄이시길 바랍니다..! 제가 글쓴이님 습관을 모르니 상식수준으로먼 말씀드려요.
2020-09-06
[처음]
<
<
6099
6100
6101
6102
6103
6104
6105
6106
6107
6108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