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82463 한줄게시판 개화기청년 그래도 한창 젊고 건강할때 3인 플레이를 즐겨보고 싶네요 남2 여1 / 남1 여2 둘다 해보고싶으면서도! 걱정이 앞서는건 어쩔수없네요~ 아무래도 신뢰와 마음이 맞는분을 찾기란 힘든부분때문이랄까..? 2020-08-28
282462 한줄게시판 검은전갈 불어오는 바람에서 문득 가을의 향이 느껴진다. 오지 않을 것 같다고 여기던 것도 오는게 인생이고 가지 않을 것 같다고 여기던 것도 가는게 인생이란다. 코로나는 가고 가을은 반가운 님과 함께 와주면 좋으련만... 잘 지내고 있으시죠? 2020-08-28
282461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분들이 착각하는게 있는데 말걸어서 대화로 어떻게 해볼려는거는 진짜 에너지 낭비입니다. 여자를 꼴리게 만드는 몸매 사진 한장이 100마디 천마디의 말보다 직접적이죠. 그리고 몸매 사진 올렸는데 쪽지나 디엠오면 거의 그목적이기도 하구요
└ 눼 몸매 사진이 구미 확 당기게 하는것은 사실임돠
2020-08-28
282460 익명게시판 익명 격공의 뱃지 발싸
└ 486
2020-08-28
282459 섹스썰 감자톡 상상력을 엄청 자극하네여 ㄷㄷ.. 2020-08-28
282458 자유게시판 킴킴스 누군가에겐 좋은추억이라고 썰풀고 그러지만 상대방에겐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 들어서 썰은 쫌 그렇습니다 2020-08-28
282457 자유게시판 까요 이런 일이 있었군요. 소설이라는 구조를 가지더라도 아웃팅은 확실한 폭력이죠! 몰랐던 부분인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08-28
282456 익명게시판 익명 하아...8번 격하게 인정 ㅎㅎㅎㅎㅎㅎ ㅠㅠ
└ 끄뎌끄뎌,, 그래서 일탈을 못해~
└ 맞아요 일탈 하고싶어도 하게 해주질 않아요 ㅋ
2020-08-28
282455 익명게시판 익명 이젠 주무시려나요 몸이 달아 올라 잠이 안오네요 2020-08-28
282454 익명게시판 익명 뭐야 나 섹파구할라고 들어왔는데.. ㅠ
└ 원하는 사항들을 적어보아요
└ 그렇담 이분이다!?!?
└ 몸 좋은 오빠랑 하고싶다
└ 본인 pr도 좀 ..
└ 나도 지대 S라인하고 하고싶다
2020-08-28
282453 익명게시판 익명 완전 인정 ㅠㅠ7번~~ㅎㅎ
└ ㅋㅋㅋ저희는 그냥 남자친구랑만 하는걸루^_^
2020-08-28
282452 익명게시판 익명 0퍼센트에 도전한 저 쪽지는 누규~? ㅋ
└ ㅋㅋㅋㅋ개웃경 확인하고 오께요
└ 저랑 레홀 활발했을때 댓글로 몇번 만났던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흠... 섹파란..? 8시간 박고 있음 합격? 도전~~?
└ 통제라~ 톡 넘어오기도 전에 탈락 !
└ 머라구요? 탈락입니다
└ 이이잉~ 잉잉~
└ 액요,,? (애교,,?)
└ 아 그름 몇시간을 박.....고 있으라고.. 잉~잉~
└ 뭐래
└ 알아쓰~ 체인징 팥너!! 탈락해쓰니 잘래
└ 마지막으로... 잉~잉~
└ 어....누구시지 도전? 의 의미는 아니였으나....
└ 저 레홀녀께서 섹파 찾자고 글썼겠어요? 그냥 잼.. 잉~잉~
└ 콜라 캬~~
└ 혼자서 규정하고 판결내려버는 느낌이 드는데
2020-08-28
282451 익명게시판 익명 레홀ㄷ 익멍인데 오프톡끼지한단게 거쳐야되네요ㅜㅜ 오톡이 다 진실이란 장담도 없는데ㅎㅎ 생각해보니 섹파 만들려고 바등바등하는 내가 한심스럽네
└ ㅋㅋㅋㅋㅋ일하면서 레홀 쪽지 하는건 오바니까,,,,... ㅋㅋㅋ오픈톡 가두 건질건 없었다는 오히려 친근감 쌓이면서 인간관계 시작되는 기분이고
└ 집앞 ㄱ계단은 나가지 못 하고 집안에서만 목쥰에 산책준비 까지 다 마치 대형견 같음
└ 음 남자 기분 말씀하시는 건가... ?
└ 여자분이요
└ 앜ㅋㅋㅋㅋㅋㅋ 제가 목줄걸린 개같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이 나가야 나갈수 있는 개랑은 다른상황 임돸ㅋㅋㅋ
└ 개가 막 주인힌테 나가자고 비비고 문 긁고 별짓 다 해놓고 준비 다 끝나면 현관앞 계단에서 뻐팅기는거죠 산책 가봐야 귀칞고 거기서 거기라는 갈대같은 마음 때문에 괜히 주인만 귀찮음
└ 뭐래
└ ㅋㅋㅋㅋㅋ
└ 애초에 쫄보 개가 뭐래
2020-08-28
282450 익명게시판 익명 여러모로 정말 하이리스크 맞습니다ㅠㅠ 글 공감돼욬ㅋㅋ
└ ㅋㅋㅋㅋㅋ 공감되시면 좋아요 하트 구독 꾹꾹 ~
└ 아.. 좋아요 해야 하는 거군요 ㅋㅋㅋ 알았습니다
└ 알람설정까지!!
└ ㅋㅋㅋㅋㅋㅋㅋ 찰떡같이 알아들으시네요 이런센스 좋아요
└ 아... 알람설정은 닉을 알아야 하는 거 아닙니꽈
└ 구독구독미 하꼰가요?
└ 충성충성충성 하겠습니다ㅋㅋㅋㅋ
└ 와 구독구독미 어디서 들어봤는뎈ㅋㅋㅋㅋ 이사배님이시죠...??
└ 사배언니 테크닉 좋아하는 구독자 임니다~~~
2020-08-28
282449 익명게시판 익명 7번은 같은 생각! 평소 먹던거 쭉~
└ 평소 먹을걸 만들어야 하나 ㅋㅋㅋㅋㅋ
2020-08-28
282448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알던 사람이 있는 시점에서 굳이 새로이 모험하기도 매력적이진 않을 듯 하네요
└ 그냥 아는 사람과 섹스하는 스타일은 아닙니당 ㅋ
└ 아 그렇죠 저도 그냥아는사람이랑 섹스한다고 이해한건 아닙니다 다만 이미 익숙한 인간관계가 있는데 굳이 모험을..? 이란 생각이 들 것 같아서요 섹스란거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일 수도 있으니
└ 으흠! 섹스가 고픈데 남친이 없구 그렇다고 지인들이랑 얽히고 싶진 않구 그래서 섹파를 만들어 볼까 하다가 이게 또 뭔 짓인가 싶구 뭐 이런 굴레에여 ㅎ 하이 리스크 때매 내게 빈번히 섹파는 무산되는것
└ 충분히 공감합니다 넘나 고민되는것.... 그러면서도 뭔가 감질나게 쌓여는 가는데 또 리스크 감수할 만큼 매력적이거나 리스크 감수하기엔 이것저것 드는 생각도 많고
└ 이제 서른을 앞둬 그런지 리스크 보다는 섹하고 싶은 절정기가 지나면 왜그랬지 이런생각? ㅋㅋ
└ 인간은 호르몬의 노예죠.....;; 그치만 또 절정기가 금세 오고 오면 또 막 몸을 따르는 내 모습을 보죠
└ 인간의 성장기 우당탕당 성장기
└ 성장은 눈감는 그날까지 하는거니까요ㅋㅋㅋㅋ
2020-08-28
282447 익명게시판 익명 이 냥반 또 오셨네 아쉬운데로 그때 그 놈 쓰시오
└ 이분이 누구신 줄 아시구요 ㅎㅎㅎ
└ 멘트가 비스므리하긴한데 ㅋㅋㅋ
└ 응. 저으 닉은요..... 69불만
2020-08-28
282446 익명게시판 익명 욕조에서 다리풀리며 시오후키 하게 하그싶네요 후배위도 하고 2020-08-28
282445 익명게시판 익명 한가득 채워지도록 세차게 핥고 마찰하고 문지르고 뒤엉키고 싶어요 짐승같이 2020-08-28
282444 익명게시판 익명 생리전앤 확실히 욕구가 심해지더라구요ㅠㅠ 저도 며칠전까지 너무 힘들엇어요ㅠㅠ
└ 대자연은 그렇게나 강력하죠ㅠ
└ 요즘들어 강려크해지더라구요ㅠ
└ 그건.... 강물을 댐으로 막을 수 없는 것과 같아요(아무말)
└ ㅋㅋㅋ아무말 맞는데 대공감이에요
└ 그쵸?ㅋㅋㅋㅋㅋ 욕구도 물도 흐르고 통해야죠 결국엔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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