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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82700 익명게시판 익명 섹파 만날때는 보지만 봐요. 2020-09-01
282699 자유게시판 dukeet 와우~ 소소하다니요~ 무거워 보이셔서 대신 들어드리고 싶어지는데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대신 들어주시기까지 ㅋㅋㅋㅋㅋ
2020-09-01
282698 익명게시판 익명 인격,됨됨이와 성병검사결과지 교환을 중요하다고 봐요 남자여자 할것없이 모두가 해당되는 거죠
└ 쓰니> 그렇군요. 성병검사지도 중요하겠죠. 아무리 괜찮다고 해도 증거가 필요하니까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전염될 수 있으니까요. 말씀하신대로 인격과 사람 됨됨이도 어떤 인간관계에서느 크게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인듯 합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 오 좋은 정보 감사해요
└ 성병검사결과지? 이건 그렇다 치고 만나서 섹스하고 헤어질건데 인격.됨됨이는 왜??? 애인도 아니고...
└ 인격.됨됨이 안된사람 잘못만나면... 애인은 아니어도 범죄자랑 엮이기는 싫잖아요
└ ㅈㄴㄱㄷ)인격 그런걸 왜보냐니.... 당연히 사람과 사람의 만남인데 볼 수 밖에 없지않나요? 여자가 아무리 이쁘고 몸매가 좋아도 잠자리 도중에 당신을 무시하고 전후에 배가나왔다는 등 외모지적에 딴 남자가 더 잘한다는 등 그런 말만 쏟아내면 좋나요? 반대여도 당연히 마찬가지구요.
└ 쓰니> 외모나 성기 크기만 볼 줄 알았는데 사람 됨됨이도 다 보는것 중요하겠네요. 저같아도 만나서 외모 지적하고 잘하느니 못하느니 하면 안만나고 싶을것 같네요. 물론 남성도 여성 외모 지정하고 그러면 안되겠죠.
2020-09-01
282697 익명게시판 익명 아직 가능성은 많구 기회도 많을거에요!^^ 젊으니까^^ 저는 지난날 작은 사업하다 말아먹구ㅋ 비혼주의자로 화려하게 살....기는 커녕ㅋㅋ...근근히 월급쟁이 생활하다 모아놓은 돈 몇 푼 없는 상태에 몸은 안좋아지구 집안에 우환도 생기구 모든것 정리하고 간병하며 남들 다 있는 운전면허 사십넘어 겨우 땄네요;;; 그 다음은 다른 국가자격증 따려고 짬짬이 공부중입니다^^ 제 생각엔 님은 열심히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사실 분 같네요^^ 친분이 있었더라면 시원한 냉면 한그릇 호로록 하면서 각자 청춘 으쌰으쌰 해드렸을거에요ㅎ 저도 진심어린 응원 남깁니다! 기운냅시다!^^
└ 감사해요! 이런 따뜻한 댓글 큰 위안 얻네요^^
2020-09-01
282696 자유게시판 마사지매냐 3주년 축하합니다.
└ 감사합니다!
2020-09-01
282695 익명게시판 익명 나와 잘 맞는가? 엔조이 이상이 아닌가? 를 먼저 보게 됩니다
└ 쓰니> 나와 잘 맞는다는것이 성격이나 섹스 스타일, 필요할때 만날 수 있는지 이런것 말씀인거죠? 즐기는것 이상으로 빠져들면 그것도 곤란하겠죠.
└ 그렇죠 잠자리를 위해 만나는 것이지만 대화도 통해야 나와 잘 맞을테니까요
2020-09-01
282694 익명게시판 익명 사람 됨됨이요.
└ 그렇죠~무슨 섹파를 됨됨이까지 보냐?~할수도있지만~뭣같은 성격파탄이라든가 상식이 통하지않는 삐딱이들이 있더라구요~~^^대화를 좀해봐야죠~~
└ 쓰니> 섹파라고 하면 육체적인 매력이 우선순위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어떤 관계든지간에 인간적인 면이 중요한거였군요.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2020-09-01
282693 익명게시판 익명 힘든일에 조언해주시는 선배들이 있는 익명게시판 좋아요 저는 조언대신 응원 남기겠습니다 아자아자!!!힘내세요 2020-09-01
282692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나이가 적은것 아닌데 그동안 정말 직장운이 안따랐는지 아니면 제가 불성실했을수도 있구요. 잘 안되고 사업 작게 했던것도 두번이라 실패했어요. 전혀 할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은 일에 입문했는데 지금 1년 조금 넘었고 진행상황 보면 잘 될 수 있겠다 싶어요. 영업직이라서 실적으로 받는건데 지난 8월 실적 보면 제가 살면서 받았던 월급중에서 가장 많을듯 합니다. 물론 실적 좋은분들에 비하면 초라하지만 그 업계 평균보다는 넘어가고 우리나라 평균소득치보다도 많구요. 다른 분 말씀처럼 정책 보고 준비하시라는것도 맞는 말이구요. 사업, 장사 해본 입장에서 드릴 말씀은 사업 장사도 잘 배워서 신중하게 시작하셔야 합니다. 실패하면 일어나는데 더 힘들어져요. 그 분야에서 1-2년정도라도 두루두루 배워서 시작해야할지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저처럼 영업직으로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는 내성적이고 다른사람에게 그런식으로 뭐 사라고 하는것 못한다고 생각했지만 고객이 먼저 찾아올 수 있게 만드니 오히려 어렵지 않더군요. 요즘같은 코로나시대에도 전혀 영향 없어요. 코로나가 유행해서 사람들 만나는건 못하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필요한것은 여전히 있거든요.
└ 이어서 적어봐요. 저도 영업직 하리라고 생각 못했었지만 오히려 잘 하고 있어요. 영업직은 사람 만나고 굽신거려야 하고 싫은말 들어야 해서 남들은 기피하는 일이지만 아무런 경력 없어도 몇년만 죽어라고 열심히 하면 남들보다 더 나은 수입을 얻을 수 있는것이 영업직이에요. 영업직도 여러가지가 있고 방법도 무궁무진합니다. 일반적인 자영업 말씀드리는것 아닙니다. 이런쪽도 생각해보시기 바래요.
└ 이런 정성스런 답변 너무 갑사드립니다. 현실적인 대안 조언 너무 감사해요. 아직 젊으니깐 차근히 긍정적으로 생각해보겠습니다.
└ 네네.^^ 물론 잘 하라고 응원의 메시지 드리는것도 좋지만 저도 해보니 그냥 열심히해라 잘 할거야 이런 말 보다는 구체적인 방법과 태도가 바뀌어야 변화가 일어난다고 생각해요. 저도 사실 그 일 시작할때 잘 안되서 금방 포기할까 했는데 그 분야에 잘 하는 사람들 초면에 찾아다니면서 조언도 듣고 쓴소리도 들었고 우연히 알게된것을 접목해보니 많이 달라졌어요. 그리고 긍정적인 태도도 중요하구요. 저는 다른 사람도 하는데 나도 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내가 어떤것을 못하는것은 안해서 그런거지 반복해서 연습하면 익숙해지고 잘 할 수 있다는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어려우면 포기하고 살았는데 다시 그러기는 죽어도 싫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좋은 기회도 찾아왔어요. 어떤 일들을 알 수 있는지 생각을 시야를 넓혀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정말 내성적이었고 대인관계도 좋은것도 아니어서 영업을 못할줄 알았지만 제가 잘할 수 있는것을 접목해보니 지금 잘 하고 있고 더 잘 할거라고 기대되거든요.^^
2020-09-01
282691 한줄게시판 켠디션 버카충을 알아듣는 내가 기특하다.
└ 별다줄이네여
└ 그러게여..별 따다 준다는 말을 믿을 줄이야....
└ 요즘 10대, 20대가 쓰는 단어들은 암구어 같은 것도 많더군요. 잘 지내시죠? :)
2020-09-01
282690 익명게시판 익명 아침에 만져주는거 싫어하는사람도 있더라구요 오줌마렵다면서 ㅋㅋㅋ 그럼 나는 더만짐 헤헤
└ 싫다는데 굳이
└ 그래야 맴매맞거든 ㅋㅋㅋㅋㅋ
└ 쓰니> 저는 그래줬으면 좋겠어요.ㅎㅎ 만져주면 저도 보복해주게요.ㅎㅎ
└ 매를 버네
└ 매일 아침 해주면 좋겠네요ㅎ
2020-09-01
282689 익명게시판 익명 위로의 글은 누구나 해드릴 수 있으니 현실적인 조언을 해드릴께요. 내년 그리고 내후년 5월이 정권이 교체 됩니다. 대한민국은 대권이 바뀌면 정부정책이 바뀌는건 당연한거니 가급적 무슨일이건 1년이상 근무하다가 정권이 바뀌고 정책이 바뀌는것을 확인하고 사업에 뛰어들어도 젊은 나이이니 급히 서두르지 마시고 1년 이상 준비한다 생각하시고 직장생활을 우선 하세요. 돈 따져가며 직장 생각하시면 허송새월 보냅니다. 돈이 나를 따라와야지 내가 돈을 쫓아가면 인생이 망합니다.
└ 이런 현실적인 조언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만 힘든거 아니니 멘붕 그만 받고 차근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 한가지 더 말씀 드리면 뉴스는 꼭 보세요. 대한민국의 흐름이 어디로 가고 어느분야에 정부가 투자를 하는지 보시고 참고하시면서 검색해서 정보를 얻으시면 됩니다. 단, 장점보다는 단점을 꼭 찾아보세요. 사람들은 장점만 보고 판단하는데 가급적 단점을 꼭 알아두셔야 합니다. 그래야 추후에 대안책이 마련이 될 겁니다.
2020-09-01
282688 익명게시판 익명 인생이 굴곡이 항상 있더라구요. 좋은날 분명 다시 찾아올거예요. 여러가지 일을 한번해보세요 이것도해보고 저것도해보면서 방황하다가 진짜 가야할 길을 찾을겁니다 2020-09-01
282687 자유게시판 -꺄르르- 어후! ㅎㄷㄷㄷㄷ... 3주년 축하해요~~~~ ^^
└ ㅎㅎㅎㅎ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09-01
282686 자유게시판 예림이 선생님 메론이 원래 이렇게 몰캉몰캉한가요!!!!!
└ 아주 자알 익어서 그런겁니다 ㅋㅋㅋㅋㅋ
2020-09-01
282685 자유게시판 켠디션 앗쉬! 깜짝이야..
└ 아니 지금 놀래켰다고 성질 부린겁니까 ㅋㅋ
2020-09-01
282684 자유게시판 밀리언 호모나
└ 홍홍홍 ^^
2020-09-01
282683 자유게시판 므흣므흣 남친분 완전 부럽습니다!
└ ㅎㅎㅎ 부러워하신다니 남친이 기분좋아하겠네요
2020-09-01
282682 자유게시판 미스트ii 와 정말 맛있어보이는 몸입니다. 먹음직스럽네요
└ 칭찬 감사합니다~~~
2020-09-01
282681 자유게시판 합체왕도킹 남친분은 전생에 나라구하셨나보네요! 몸매진짜 아름다우세요!!
└ 어..무슨 죄를 지어 저를 떠받들고 살고 계신지도 모르지요 ㅋㅋㅋㅋㅋㅋ 칭찬 고맙습니다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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