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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81807
자유게시판
리튬전지
통성명하고 30분만에 시작됐는데 오히려 현실감이 떨어져서 그런지 딱히 어색하지 않었어요
└ 글쿤요 온라인으로 만난건가요?
└ 네 온라인이요
2020-08-12
281806
자유게시판
리튬전지
타인의 취향이 다소 이상하게 보일수 있을지언정 그걸것을 자신의 잣대로 판단하시는점은 동의를 얻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2020-08-12
281805
익명게시판
익명
촛대바위 말고 좆대바위가 많이 있네요
2020-08-12
281804
익명게시판
익명
토할거 같아요. C발...저게 사람새낀지. .
2020-08-12
281803
익명게시판
익명
군생활 시절 부대 근처 산 능선이 있고 진짜 도끼자국 같은 골(?)이 있었어요 그래서 고참들이 그 산을 보지산이라고도 했네요
2020-08-12
281802
자유게시판
유후후
위험성에 대한 경고는 할 수 있다 해도 합의를 전제로 드러낸 욕망을 범죄자나 정신질환자와 동일시하는 취지는 논리적 비약입니다.
2020-08-12
281801
익명게시판
익명
공감합니다 같은맘 겪으며 살고있기에 ...... 그중에 제일 아쉬운게 남성기능이 사라지는게 제일 아쉽네요 아직은 대실 2시간은 메꾸며 나오긴해도 4시간때가 자꾸 뒤돌아봐 집니다 (50대의 푸념)
2020-08-12
281800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나이가 들수록 관심사에 대해서 넓고 얕기보다 좁고 깊어진다고 생각해요. 그런 의미에서 더 삶이 진해진다고 느끼곤 해요ㅋㅋ 성욕을 소중히 해야하겠지만 무작위적은 아니어야하겠죠? ㅋㅋ
2020-08-12
281799
익명게시판
익명
신기ㅎㅎㅎ아래 영감님 댓글도 웃기고ㅎㅎ
2020-08-12
281798
익명게시판
익명
조금 슬프네요 좋은 글입니다
2020-08-12
281797
익명게시판
익명
그쵸...이건희가 괜히 칭찬을 했던게 아님
2020-08-12
281796
익명게시판
익명
신기한 사진이 많은듯요 ㅎ
2020-08-12
281795
익명게시판
익명
영감님들 카톡같네요. 야시런거나 중국 짤 보내고 하던데
└ ㅋㅋㅋㅋㅋㅋ영감님
2020-08-12
281794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가 얼마나 자연스러운 건지 자연을 통해 배우네요
2020-08-12
281793
익명게시판
익명
와우 대리만족 잘 하고 갑니다^^
2020-08-12
281792
익명게시판
익명
핸드 스팽시에 손바닥에 약간의 수분이 묻어있으면 소리가 좀더 크게 나겠죠 사극에 나오는 곤장맞을때를 생각하면 됩니다 ㅎㅎ 여자가 강도쎈걸 좋아하면 수건에 물묻힌뒤 엉덩이를 닦아주는듯하며 물을 묻히는겁니다 자상하다고 생각할때 맞으면 그 아픔이 더 크겠죠 손바닥은 너무 힘줘서 펴지말고 약간 덜핀듯하면좋고, 스팽 세번에 맛사지 한번 이라고 생각하세요 세번때리고 그뒤 바로 손바닥을붙여 문지르듯이 만지고.. 때리고난뒤 맞은 부위를 움켜쥐고 주무르는것도 나쁘지않습니다 패들 사용하는것도 좋은데 스팽키 초보가 아니라면 가능할듯합니다
2020-08-12
281791
자유게시판
Masseur
피스팅 반대는 안전의 측면에서 공감하지만, 대다수가 인정해야만 취미라는 의견에는 반대네요. 쓰리섬, 애널, sm 등의 행위가 레홀에선 빈번한 얘기지만 과연 대다수가 인정하는 행위일까요? 섹스의 자유로움은 서로간의 합의와 배려에 의한 것이지, 누군가가 인정해야만 가능한 행위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2020-08-12
281790
자유게시판
공사지항
여긴 2주 내내 파란하늘을 못봄..ㅠ
2020-08-12
281789
익명게시판
익명
손가락을 적당히 펼치고, 손가락이랑 손바닥 전면을 동시에(?) 사용해서 스냅을 주어 엉덩이를 튕기듯 때리면 통증보다 소리와 찰짐이 더 잘 나오는것 같아요. 스팽키중에서도 통증 자체를 자극으로 느끼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 그런 행위 자체와 소리의 크기로 자극을 느끼는 경우도 있어 너무 큰 통증보다는 적당한 통증과 찰진 소리를 제일 좋아하더군요. 손가락을 펼친 채로 약간 신경을 쓰면서 같이 때리면 손가락 자국도 은근 남기도 하고 그래요 ㅎㅎ 부럽네요 화이팅입니다.
2020-08-12
281788
자유게시판
털없는코끼리
맛.
2020-08-12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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