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81535 자유게시판 우주를줄께 제가 장보는, 폼목과 싸이즈가~ 어머님이랑 비슷하네요!^^
└ ㅋㅋㅋㅋ아진짜요?
2020-08-12
281534 익명게시판 익명 사람새끼 아닐거에요. 2020-08-12
281533 익명게시판 익명 예전에 인터넷에 돌아다니던 글 생각나네요... 같이 있는것만큼 힘이 되는 것도 없는데 아픈 모습 보여주기 싫어서 밀어내시는거면... 시꺼먼 선글라스를 쓰고 가시거나 같이 있을때 눈을 가리고 있으면 여친분이 좀 괜찮으실라나... 하 ㅠㅠㅠ 2020-08-12
281532 익명게시판 익명 안먹어도. 돼는데 2020-08-11
281531 자유게시판 비켜 버즈라이브 2020-08-11
281530 자유게시판 비켜 내꼬추30센티 2020-08-11
281529 자유게시판 눈썹달 수많은 포르노 중 마사지를 테마로 하는게 빠지지 않는데는 다 이유가 있군요 ㅇ_ㅇ 2020-08-11
281528 익명게시판 익명 좌표 찾았습니다만, 광고 같아서...패스
└ 광고는 역시 프리패스
2020-08-11
281527 자유게시판 킴킴스 늘 똑같은 패턴 말고 새로운것을 시도 해보세요 2020-08-11
281526 자유게시판 우당탕 어떻게 자급제를 60에... 부럽네요 ㅋ 2020-08-11
281525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다양한 체위와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보세요. 기구사용, 섹스장소 변경, 도구사용 등등.
└ 음 그렇군요. 한번 말해봐야겠네요. 여자친구가 질색할수도 있겠지만ㅠㅜ
2020-08-11
281524 익명게시판 익명 안녕하세요 전 잘 지내고 있어요. 잘 지내시죠? ♡
└ 헐! 안보이시던데!
└ 현타와서 탈퇴했다 재가입했어요 눈팅눈팅.
2020-08-11
281523 익명게시판 익명 헐 ㅎㅎ 뭐 어떤가요? 경험 많으면 대순가요!? 소중한 사람을 만나 함께 처음을 나누는 것 얼마나 감동 스러운 일인가요. 자신을 그만큼 소중히 했다는 생각도 들고 (물론 경험 많다고 안 그런 건 아니지만) 좋은데요 ^^ 2020-08-11
281522 자유게시판 발없는새 혼텔 가시는분들 궁금해서 그러는데 그냥 편하게 혼자 쉬다만 오시는 거에요?
└ 저는 코로나 터지고 2번째인데 예 진짜 쉬다가만 옵니다~ ㅋㅋㅋㅋ
2020-08-11
281521 자유게시판 눈썹달 파전에 막걸리!! 2020-08-11
281520 익명게시판 익명 함께해주세요. 너무도 보고싶어하며 기다릴듯싶습니다. 아프면 아픈데로 쓰리면 쓰린데로 떠난후에 미안하다고 흐느끼는것 보다는지금만나서 서로의 감사함을 나누십시요. 사랑의 기적이 이루어지길 빌겠습니다 2020-08-11
281519 익명게시판 익명 전 가끔 여친이랑 마주보면서 서로 자위하곤 해요ㅋ 2020-08-11
281518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자위까진 아니고 그녀가 자기 ㅂㅈ에 손을 넣을걸 보여준적은 있어요
└ '보지'라고 자신있게 쓰세요^-^
└ 바지일수도 있으니까요
└ 반지에 손을 넣는건 일반적일듯 하네요
2020-08-11
281517 익명게시판 익명 어머. 솔깃하는데요~
└ ㄱㄱㄱ
2020-08-11
281516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친구가 독한게 아니라 님에게 자신의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아서 그럴꺼예요... 얼마나 힘이 들지...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 그래서 못 찾아가겠어요 ㅠㅜ. 이제 연락끊긴지 딱 한달째. 수술후 봉합푼지 몇일 지났는데.. 좀 더 기다리다가 안정을찾고 그 숨기고싶은마음보다 보고싶은 마음이 더 커질때까지 기다리다가 찾아가볼까하는데.. 하루하루가 정말 모래씹는기분이에요..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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