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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80790 익명게시판 익명 밤은 길어요~충분히 오르가즘에 도달하실수있을겁니다
└ ~^^ 		2020-07-31
280789 익명게시판 익명 그래도 더 많이 대화나누고 교감하며 행복하셔야죠!!! 익숙함 떄문일거예요 남편분과 솔직한 대화의시간이 필요할것 같아요
└ 익숙함이죠. 그냥 무덤덤.
└ 저역시도 그 익숙함으로 와이프와 거의 섹스리스로 지냈었습니다. 근데 그게 불만이 되고 점점 쌓여가더니 정말 큰 위기까지 가게되었죠. 극복해보려고 참 많이 노력했어요. 점점 나아지고 또 노력하고.... 많이 힘든시기였지만 지금은 뭐 재미있게 살고있어요 ^^ 화이팅!! 힘내세요!!! 		2020-07-31
280788 익명게시판 익명 마음이 아프네요.
└ 왜죠? ㅎㅎ
└ 함께 하는 관계가 아닌 혼자 해결해야 되는 것과 충족이 안되는 관계 그리고 상대를 피하고 거부하는 혹은 의무적인 섹스 등
└ 결혼안하셨나봐요 ㅋㅋ 기혼자면 저상황이와도 덤덤함 . 우리도 이렇게 됬구나 라고 받아들여짐 		2020-07-30
280787 자유게시판 그리운마야 부산 강서구 기만 햇어도 가는건데 말입니다...
└ 부산 강서구를 가보고 싶네요.(부산은일하러만가본..) 		2020-07-30
280786 익명게시판 익명 왜 딸딸쓰를 회사에서ㅠ 2020-07-30
280785 익명게시판 익명 시간이 ~~~~~약일거에요 조금만 울고 힘내시길^^ 2020-07-30
280784 한줄게시판 올라 집에 가고싶다
└ 집에있는데도..집에가고싶은마음이에요 		2020-07-30
280783 익명게시판 익명 어떤위로에 말을 해야되지 모른게지만 만약 당신을 힘들게하는사람이 나쁜사람이라면 울지마세요 그눈물도 아까워요 2020-07-30
280782 익명게시판 익명 단명할거 장수하게 됐다고 위안하세요.
└ 더 많이해서 빨리 죽을래요 		2020-07-30
280781 익명게시판 익명 조금만 울고 힘내세여 2020-07-30
280780 익명게시판 익명 못생기고 섹스도 못함 미련읍시 손절치셔요 2020-07-30
280779 익명게시판 익명 있을때 잘할걸 이라는 구절을 들으면 드렁큰타이거 8:45 heaven 노래가 떠오름...
└ 들릴때 말할걸~~!!! 드립치려고 했는데 님깨문에 흥이 꺄져버렸으니 책임져주세요..(?) 		2020-07-30
280778 익명게시판 익명 좋은 사람 찾아요~~ 힘들어말고 2020-07-30
280777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군대있을때 해안경계근무때 바다가 보이는 초소에서 고참 잠들었을때 건빵바지 자크만 열고 자지 꺼내서 싼적있어요 정액이 벽이 묻었는데 고참이 나중에 그거보고 " 아이씨발 누가 가래침을 저다가 뱉았어" 순간 찔끔해서 " 제가 치우겠습니다" 하고 전투화로 쓱쓱 문대었지요 다 추억이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우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0-07-30
280776 익명게시판 익명 맘이 안맞아 헤어졌지만 섹스는 하고 싶다
└ 섹스는 잘 맞았나보네요..! 		2020-07-30
280775 익명게시판 익명 으이구 으이구
└ 왜요? 		2020-07-30
280774 익명게시판 익명 병원 화장실에서.. 2020-07-30
280773 익명게시판 익명 네 저도 있어요 회사 안마의자 있는 방에서 여직원들 지나는거 보이는 곳에서 자위한적 있어요 흥분 미쳐요 ㅠㅠ
└ 이건 좀 위험하지 않나요? 		2020-07-30
280772 익명게시판 익명 그동안 마음에 여유가 많이 없으셨던것 같네요 한번쯤은 내려놓고 릴렉스 해보심이 어떨런지요 2020-07-30
280771 익명게시판 익명 지극히 정상 맞으십니다 ㅎㅎ 그리고 죄책감 가지실 필요없을듯해요 부끄러움은 있을수 있으나 내면의 본성은 누구든 존재한다고 생각해요
└ 본성은 누구나 있지만 실행하느냐 마느냐의 차이는 있겠죠...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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