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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4365 자유게시판 tailless_sna 스푸닝
└ 닝겐........... (이런 내가싫다 ㅠㅠ)
2025-06-05
394364 자유게시판 방탄소년 와 하우두유두 ~ 올만입니다@)
└ ㅋㅋㅋㅋㅋ 올만입니다^^
2025-06-05
394363 자유게시판 Magnificent 목라인. 유두 예술 입니다.
└ 제가 유두 미인이란 소릴 많이 들어요 >_<
2025-06-05
394362 자유게시판 Magnificent 섰어요. 와 ㅋㅋ
└ 왠지 뿌듯한걸요ㅋㅋㅋ
2025-06-05
394361 익명게시판 익명 무난한 주제로 얘기하시면 됩니다. 한창 이슈 중인 문화주제들- 드라마나 영화 같은거요. 요즘 개봉중인 영화 얘기하다가 넷플릭스 얘기해도 되고, 신곡 얘기도 무난하고, 공통 주제있으면 그걸로 대화 시작하는게 제일 좋고....무엇보다 너무 딥하지 않고 가볍게 얘기하시길.
└ ㄱㅆ 제가 이런 무난한 주제를 생각을 못해본것같네요 ㅋㅋㅋ 머릿속이 인스타 밈 천국이라서 무난하지 못한 내 자신아...
└ ㅈㄴ.SNS를 우선 끊으심이...진중함과 가벼움이 적절히 섞이는게 베스트
2025-06-05
394360 익명게시판 익명 몸매좋은분들 사진에 악플달리는거 많이 봅니다
└ 그렇군요
2025-06-05
394359 익명게시판 익명 전 봤어요! 지원해서 쟁취 했습니다ㅎㅎ 2025-06-05
394358 익명게시판 익명 펑된 글 댓글들 보면 못할 얘기도 아닌 거 같은데 반응이 오잉
└ 22222
└ ㅆㄴ) 반응도 그러려니 해야죠. 익게니...ㅎ
2025-06-05
394357 익명게시판 익명 첫 만남이나 첫 대화에서 대체로 말을 잘하는 사람은 이거 저거 찔러보다가 서로의 공통 주제를 찾을려고 하죠 원래 똑같은 주제로 이야기하기 되면 금방 친해질수 있어요
└ ㄱㅆ 이건 정말 팁인거같네요 어찌되든 많은 대화 주제를 가지고있으면 좋다인거같네요
2025-06-05
394356 익명게시판 익명 거래하는 업체 중에 이탈리아 녀석이 있는데 첨 보는 여자에게 정말 오글거리는 말을 잘 하더라구요. 이 자식이 한국오면 여자들이 그리 좋아하더라구요..... 잘 생기긴 했는데... 암튼 저도 살짝 편해졌을때 툭! 던지면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 예를 들면 클럽에서 옆에 맘에 드는 여자에게 "와, 너같은 00 여자는 이런데 오면 안돼!" 를 영어로 하고 "00"이란 말을 이탈리아어로 얘기합니다. 그러면 여자분이 무슨 소리? "00"은 뭐야?라고 물으면 "보석"이란 뜻이야... 뭐 이따위!!!! 써글놈!!! 왜 난 안되냐고!!!
└ ㄱㅆ 역시 얼굴 천재도 하나의 능력이기 하죠 ㅋㅋㅋㅋ
2025-06-05
394355 자유게시판 달고나 어휴~ 모니터에 대고 빨 뻔...
└ 맥주 넘칠까봐 입이 먼저 나가는 그 현상과 비슷한?ㅎㅎ
└ 음... 유륜을 감싸며 파지한 뇌쇄적인 손가락과 "어서 잡숴봐~"하며 먹기좋게 살짝 쥔 검지손가락의 각도, 그리고 "니가 혀를 대는 순간 난 황홀할꺼라"라는 몸짓을 준비하는 고혹적인 목덜미때문에 모니터에 대고 빨 뻔 했슈!!!
└ 사진보다 해석이 더 훌륭하시네요bbb
└ 아직도 퇴근 안하고 사비나님 가슴만 노려보는 중... 한 입만 좀... ^^
2025-06-05
394354 자유게시판 달고나 위에 열거한 상대방은 본인들의 우선순위에서 키매님을 저 아래에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들에게 뭔가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같다면 바로 저 떡밥을 회수하기 위해서 "그때 얘기해던 거 잊고 있어서 미안해. 너무 바빠서 경황이 없었어."란 아주 단순한 말로 퉁! 치려하겠죠. 뭐 걸러져서 다행이니 나쁘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 일리가 있습니다!
2025-06-05
394353 자유게시판 홍시맛이나서홍시 하늘 맑은게 제일 부럽네요
└ 오늘 하늘 참 예뻤어요
2025-06-05
394352 자유게시판 사브레 우와.. 감사합니다
└ :-)
2025-06-05
394351 익명게시판 익명 여성분들 인구수도 적으니 신경을 더 써야할 부분이라고도 생각해요. 물론 잘못된 방향의 글은 딴지 걸어야 마땅하하다고도 생각합니다. 2025-06-05
394350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와 이런 날씨에 야외에서 고기를 구워먹는다구요???????????? 하.....부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언제든 고기 지글지글 가능합니다 힛
2025-06-05
394349 중년게시판 spell 밤바다 너무 좋아요
└ 오모나! 감사합니다 스펠님!
2025-06-05
394348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전 저런 말들 다 '그냥 하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기본적으로 사람을 안 믿.....ㅋㅋㅋㅋㅋㅋ그러다 연락와서 구체적인 약속이 잡히면 좋은거고....근데 1번 사례는 키매님이 실질적으로 도움을 줬고 약간의 보답까지 기대하게 만들었는데 아무것도 돌아오지 않으니 쪼끔 섭섭할만 하고...2번 3번은 그냥 인사치레 같네요. 나중에 만났을때 넌지시 '너 그때 샘플 준다며!' 할 정도의 가벼운 일? ㅎㅎㅎ 저도 인사치레 많이 하는 편인데 진짜 만날 의지가 있으면 구체적으로 정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저는 인사치레로 밥 한번 먹자~ 했는데 상대가 '그래! 언제가 좋아?" 하면서 구체적으로 날을 정하면 고마운 마음이 들더라구요. 쓰고나니 좀 이상한 사람같네.... ㅋㅋㅋ
└ 아하 그렇군요 또 하나 배웁니다 ㅎ
└ 저도 인사치레를 좀 덜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하나 배워갑니다
2025-06-05
394347 자유게시판 규르루를 와... 지금 한시간째 침흘리면서 봤어요
└ 이제 2시간째 침흘리고 있으려나요ㅋㅋㅋ
└ 4시간째 보고 있습니다.
2025-06-05
394346 자유게시판 난이미내꺼 단순 밥 한번 먹자가 아닌 미사여구를 곁들인 밥 한번 먹자를 약속하고 연락이 없다는 건 보고싶지 않다는 것 같아요.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유쾌하진 않지만 잊어버리고 키매님을 생각해주는 사람을 만나세요.
└ 제가 먼저 만나자 한 것도 아니고 상대측에서 먼저 제안한 건데도 그럴 수 있나요? 허허... 어렵네요
└ 상대가 잊은 걸 수도 있고 그 사이 마음이 바뀌었을 수도 있겠죠. 언젠가 연락이 닿는다면 상대의 태도를 유심히 볼 필요가 있을 듯해요.
└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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