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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1179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 여친이면 진짜 서운할거 같아요. 날 섹스하려고 만나나 싶고, 피곤하고 컨디션 안좋은데도 기어이 달려들면.... 생각만해도 짜증이....ㅜㅜ 2024-11-20
391178 익명게시판 익명 ? 시간은 일단 남자든 여자든 하면 시독 올라서 죽을 수도 있고요 . 타 댓글처럼 비아그라 먹이고 강제로 취한 경우도 있습니다만은...섹스는 상호동의가 아니면 강간인거고요. 무슨 말이 하고 싶으신건지... 2024-11-20
391177 익명게시판 익명 러시아같은데 강도가 가게 털려고 총들고 위협하는데 여자가 유단자여서 때려잡고 묶어 감금하곤 비아그라를 먹여 몇 일간 강간했다는 뉴스가 있었는데...?
└ 6.25 난리 때도 러시아 여군 넷에게 사흘 간 강간 당했던 조선청년이 있었죠. 러시아 여자들은 왜 하나같이 난폭한지는 논외로 치고. 비아그라도 없던 시대에 남자를 사흘 씩 윤간했다는 게 이해불가였드랬죠. 피해자가 불쌍하다기보다 운이 좋았다고 보는 편이 합리적이겠죠. 섹스란 참 묘한 구석이 많은 행위죠. 한미디로 정의할 수 없는 그래서 더 논쟁적인...
└ ??? 네?? 피해자가 불쌍하기보다 운이 좋았다고 보는게 합리적????이라구요??....와.....피해자를 향하는 님의 생각은 정상적인 인격에 미달한듯 합니다..거듭 너무나 우려스럽네요...
└ 야외섹스 무경험자시군요. 인기척만 나도 바로 발기 죽습니다. 자지는 대상도 안가리고 흔들어난 대면 시도때도없이 서는 게 아닙니다. 심익현형도 고백했듯이 퍽,할머니 기타등등 성욕을 기대할 수 없는 대상과 연기하는 게 가장 힘들답니다. 프로들마저 발기가 안되는 상황이 있죠. 님은 조선청년 입장이라면 설까요 죽을까요
└ ㅈㄴ) 글쓴분 사고방식 정말 위험하네요. 무섭습니다. 댓에 쓰신것처럼 레홀녀 만날 시도를 절대절대 하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진짜 마주하고 싶지 않아요.
└ 내래 탈북하고 남조선 와서리 모든 게 만족스럽디만 애미나이만큼은 북조선 버린 거이 후회 막급입네다 레홀녀 매력없슴네다 내래 강냉이죽 먹던 시절 다 지났시요. 아무나 안 만나까이 걱덩하지 나시라우
└ 러시아로 파병간 북한군은 어찌 생각하시는지
└ 뉴스 좀 보시라요. 인민군 우크라이나로 기어 들어갔시요. 러시아는 발길도 못 떼고 냄새만 맡았시요.
2024-11-20
391176 익명게시판 익명 가끔 사우나에서 보면 징그럽던데 ㅈ좆같이 생김 2024-11-20
391175 공지사항 sexus 대박나세여 ㅎㅎㅎ 2024-11-20
391174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끼리 만나는거 아니죠? ㅎㅎㅎ 부럽습니다 어떻게 만나시나...
└ 당연히 레홀녀죠 ㅍㅎㅎ 4분 만났는데 조만간 5번째 분을 만날 듯?
2024-11-20
391173 익명게시판 익명 피곤해서 애액도 안나오고 잠 좀 자자고 하는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여친분은 님과 섹스를 할 기력도 체력도 생리적으로도 한계인건데 님은 참을성도 배려심도 없습니다. 기르세요. 2024-11-20
391172 익명게시판 익명 글쎄요. 클리토리스에 대추알 만한 다마가 박힌 여성이 있다면 빨고 잡을까요? 저세상 질 쪼임을 선사하겠다고 질 내벽에 구슬을 잔뜩 쑤셔 넣었다면 삽입하고 싶어질까요 상대 몸에서 이물감이 느껴진다면 성감이 떡상할까요 떡락할까요. 노콘 노섹은 피임 때문이지 콘돔이 주는 이물감이 즐기려는 게 아니지 않나요.생자지보다 라텍스가 좋다는 여성이라면 인테리어가 아니라 재건축도 용납할 것 같네요. 2024-11-20
391171 익명게시판 익명 만나본 적 없지만 보자마자 도망갈 것 같아요. 2024-11-20
391170 익명게시판 익명 참을성도 배려도 없으신 듯..... 여친이라고 하셨는데, 여친이 그렇게 말할 정도면... 아마 님께서 인격적으로 대하지 않고 섹스파트너로 생각한다고 느낄 것 같아요. friend with benefit이라면, 피곤하다고 만나지도 않을 거 같은데요... 제가 friend with benefit을 가져본 적은 없어서 잘 모르지만요... 2024-11-20
391169 익명게시판 익명 본인 항문에 시험해보시는면 어느 정도 알 수 있지 않을까요? 비난이나 디스가 아니고 통증이 동반 되는지 아닌지를 알아보세요.
└ 일단 그걸 좋아하는 경우는 마조인것 같아서 이렇게 남겼고, 유튜브에 성매매하는 사람이 인터뷰한게 있어서 본 적 있는데 너무 크거나 튜닝 자지는 거절한다고 하는걸 봤어서 마조중 일부외에는 대부분 싫어할 것 같습니다.
2024-11-20
391168 익명게시판 익명 본인은 만족하신것 같은데 상대는 만족한게 맞나요? 1.본인만 만족하고 상대는 불만족 2.상대방이 아프거나 그에 준하는 컨지션 난조 2024-11-20
391167 익명게시판 익명 문자 그대로 만나봤다, 모임 말고 1대1로, 그렇게 따지면 4분 만났네요.
└ 어떻게 만나나요??실시간 채팅도되요??경로점요 ㅠㅠ
└ 쪽지를 교환하셔야 하는데, 받는 쪽지로 시작하는게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2024-11-20
391166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이지만 대부분 안좋아할거란 생각이 자연스럽게 드는데요? 질은 점막이에요. 입 안과 비슷한거죠. 약한 부분입니다. 충분히 애액이 분비되어야 부드럽게 즉 덜 아프게 삽입될거고 어떤 분은 콘돔의 고무 마찰도 껄끄러워하시기도 하고 노콘으로 해도 자지 머리는 구조상 권투 글러브같은 식이라 피스톤 운동에 의해 내부에 충격을 주게 되기 마련이죠. 상응하는 쾌감이 있으니 하는거구요. 처음 피스톤질부터 강하게 들어가면 대개 아파합니다. 살살 하다가 강하게 빠르게는 여자분이 어느 정도 준비 혹은 적응이 되어야죠. 성감 좋으신 분들은 바로 가도 된다지만 그건 아마 그 전에 이미 애무가 진행되었거나 이를테면 이미 높은 발정 상태거나. 섹스 후에 부정출혈이 일어나기도 하고요. 그냥 자지로 해도 그런데 구슬을 박는다? 단련(?)이 된 분이면 몰라도, 근데 단련이란게 되는지도 의문이지만, 어쨌든 대부분 싫어할 것 같은데요? 전 포르노에서도 그런 자지 나오는 영상 본 적 없고, 그럼 포르노 여배우들도 기피하는 자지 아닐까요? 2024-11-20
391165 익명게시판 익명 그럼요 사람사는데 다 똑같죵 2024-11-20
391164 익명게시판 익명 좆바좆입니다. 2024-11-20
391163 익명게시판 익명 여친분 상황을 모르겠는데 컨디션이 영 안좋은거 아닌가요? 만약 그렇다면 섹스도 중노동인데, 섹스에서 여자가 운동량을 최소화하려고 해도 남자 체중 받아내는 것은 거의 불가피하고 그건 상당히 힘든 일 아닐까요? 주짓수나 유도를 예를 들어 방어 포지션을 섹스하는 동안 한다고 생각하면... 물론 그거보단 에너지를 덜 쓰겠지만 그래도 힘들 것 같은데요. 2024-11-20
391162 익명게시판 익명 원래 그럽니다.사람이란게 키큰사람이 매력없다는 ..키작은 사람은 단점을 확실히알아서 재주가많죠.. 대추들은 자신이 큰걸 알기에 노력을 잘안하죠..소추들은 노력을 많이하죠..헌팅시장에서도 존잘들은 노력잘안합니다.흔남들이 꼬실려고 노력 겁나하죠.. 2024-11-20
391161 익명게시판 익명 대추되고싶네 2024-11-20
391160 익명게시판 익명 경험상 외모로 여성의 질을 평가할수있는 가장 신뢰성 높은것은 신장이었어요 질 역시 신체기관중 하나이기때문에 신장, 흉통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보이고, 만나왔던 신장155cm 이하의 여자들은 질이 좁았어요
└ 그래서 남자가 여자보다 10센티, 12센티 정도 큰 게 좋다고 하나요? 물론 항상 비례하지는 않을 수도 있겠지만.... 상당히 일리있습니다.
└ 그렇게 따지면 남자키180이상의 남자들이 대체적으로 꼬추가 굵직하고 전부 크진 않자나요..;;;;
└ 안 봐서 모르지만.... 클 거 같은데요... 요즘은 공중목욕탕이나 찜질방을 안 간지 오래되어서... 또 간다고 해도 자세히 볼 수도 없고...
└ ㄷ 항상 그렇듯 예외란게 있죠, 체구가 작아 모든것이 다 작을텐데, 질만 넓은 사람이 많지 않은게 사실이고, 남자 키 180이상이면 자지가 큰게 보편적이죠. 키 180넘는데 자지 작은 예외, 키 155이하인데 질이 넓은 예외같은것을 보편적이라고 말할순없잖아요?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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