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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8785 자유게시판 정기 DMZ 소모임도 사라진게 아쉽네요
└ 그렇군요.. 언젠가 부활하길 기대해봅니당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2024-12-30
388784 익명게시판 익명 속박도 자유의 변모일 수 있겠다 라고 생각해 보면, 인간을 추동하는 감정은 두려움 하나 뿐이라는 말도 어느 정도는 이해는 되는 것 같기도 ㅋㅋ 여튼 잘 읽었습니다.
└ 오 ㅋㅋ 저는 두려움을 막연하게 두려워 하기만 했지 인과에 접목해 볼 생각은 없었는데 댓글 읽고서 반추해 보니 과연 그렇겠구나 싶어요 잘 읽어 주셨다니 고맙습니다 이런 제시들 재밌어서 좋더라구요 		2024-12-30
388783 익명게시판 익명 이 글 읽고나니까 닭발 땡겨요ㅠㅠ
└ ㅎㅎ 오늘 저녁으로 어떠세요 		2024-12-30
388782 익명게시판 익명 크흡 ㅜㅜㅜ 너무좋다 ㅜㅜㅜㅜㅜ 에필로그라서 너무아쉬워요 ㅠㅠㅠㅠㅠㅠ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내년에도 섹스많이많이 하시길♡♡♡♡
└ 우와 덕담 고맙습니다 ㅋㅋ 아쉬워 해 주시는 것도 고마워요 새해에도 섹스 많이 하고 가끔 또 써볼게요 		2024-12-30
388781 자유게시판 키매 힘든 상황에서 잠시 피식하게 해주는 것만으로도 그 상황에서 갇혀있는 나를 끄집어 내주는 거라는 것. 별거 아닌 거 같아도 상황에 따라선 구원에 가깝기도 하죠. 이불 안과 밖에서 모두 참 좋은 남자분인 거 같습니다 ㅎㅎ
└ 맞아요 저랑 참 다른 사람인게 다행인거 같아요. 이불 안과 밖 모두 좋은 남자라고 꼭 얘기해야겠어요 ㅎ 		2024-12-30
388780 익명게시판 익명 레홀에서 만난 남자 많은데 글올리는거 안부끄러우세요?
└ 마침 레홀에서 만난 남자한테 카톡 오길래 부끄러워야 하는 이유 물어보긴 했는데요 저는 안 부끄러워요 ㅋㅋ 혹시 어떤 이유로 물으시는 건지 알 수 있을까요?
└ 저라면 이런글 못올릴거 같은데, 여기에 자주 오는건 아니지만 볼때마다 글을 참 열심히 쓰시는거 같길래요. 본인이 부끄럽지 않고, 만족한다면 why not?
└ 아 ㅋㅋㅋ 네 열심히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2024-12-30
388779 자유게시판 Onthe 레홀에서 활동하시는 여자분들은 하나같이 멋있고 아름다워요. 그래서 그런가.. 여자분들의 옆지기님들 또한 너무 멋있네요. 스펠님 옆에 계시는분도 너무 멋있어요. 저또한 완벽히 못해내면 시작조차 하기싫어하지만.. 한걸음 내딛으면 어찌되었든 진행이 되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면..어느새 해결되어있을꺼예요. 힘내세요
└ 저는 다른분들처럼 섹시하지도 아름답지도 멋지지도 않지만 온더님의 칭찬은 너무 좋네요. 내일이 곧 새해인데 욕심은 내려놓고 실력과 단단함을 키우는 한해가 되기로 계획했어요! 온더님도 멋진 한해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2024-12-30
388778 자유게시판 spell 새해가 되면 새로운 마음에 또 잘 나아갈수도 있겠죠 저는 그냥 한살 더 먹을래요 (어차피 늙었엉... ㅋ)
└ 오? 그럼 제것까지 좀....흐흐 		2024-12-30
388777 익명게시판 익명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어요 벌써 에필로그라는게 아쉬워요 ㅠㅠ 저급한 메시지들이 너무 꼴릿한데 결말은 여운이 남고 좋았어요 언젠가 또 올라올지도 모를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 헙 ㅋㅋ 애타게 기다리시는 줄 알면 스스로 채찍질을 좀 할 걸 그랬어요 아쉬워 해 주시는 것도 기대해 주시는 것도 고마워요 저무는 해 마무리 잘 하시길!
└ 스스로 채찍질이라니 괜히 상상하게 되잖아요 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도는 아니었지만 상상해 주셨다니 뿌듯v 		2024-12-30
388776 한줄게시판 612 김오키 너어무 좋다
└ 색소폰 연주 좋아하시는군요?
└ 음 ㅋㅋ 색소폰이 좋아서라기보다도 김오키의 곡들이 겨울이랑 유독 잘 어울려서 더 좋아해요 근데 오늘 너무 봄 같았고 ㅋㅋ 		2024-12-30
388775 익명게시판 익명 나도 짜글이 먹고싶엉
└ 짜글이에 흰밥 비벼 먹고 싶네요 		2024-12-30
388774 익명게시판 익명 https://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1&bd_num=141317 크리스마스 전에는 다 써야지 했는데 새해가 가깝도록 여전한 미룬이네요 ㅜㅋㅋ 읽어 주셔서 댓글 남겨 주셔서도 고맙습니다 꼭 건강하세요~ 2024-12-30
388773 익명게시판 익명 윗사람들이 점심 사주는 거면 뭐 할말없고.. N빵인데도 메뉴 선택을 못한다면 굳이 같이 먹을 이유가 있을까싶네요
└ 사주시는 겁니다 		2024-12-30
388772 익명게시판 익명 원래 메뉴선택권은 막내 아닌가요..... 2024-12-30
388771 자유게시판 김편안 카카오 메이커스 여행코스 따라하기
└ !!!!!!!!!!!!!!!!!!!! 그런 신문물이 있었군요 (저만 몰랐던 건 가요?ㅋ) 감사해요 : ) 		2024-12-30
388770 익명게시판 익명 부대찌개 땡겨요 2024-12-30
388769 자유게시판 송진우 후...저는 스타크래프트에서 기억나는 대사나 외쳐야할것같은 기분이네요. 비록 난 운명을 맞이할 준비가 되기는 했지만, 그렇게 쉬운 먹이가 되진 않겠다!
└ 아름다울 미... (feat. 질럿) 		2024-12-30
388768 익명게시판 익명 힘내세용! 2024-12-30
388767 자유게시판 즈하 걸레년 좋아하는 사람 여기 하나 더요...하ㅠㅠ올해 마지막 섹썰 좋네요 ♡
└ 제가 즈하님 글좋아하는거 아시죠?(물론 즈하님 자체도 좋아요.아름다운분..) 그런 즈하님이 제글을 좋아해주니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2024-12-30
388766 익명게시판 익명 아....김치찌개 땡기네요....츄릅
└ 오늘은 꼭 먹고 말겠어요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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