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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4132 익명게시판 익명 님이 받은만큼 잘했으니까 남자분들이 더 잘하려고 했던게 아닌가싶네요.
└ 그런가요..ㅎㅎ부끄럽네요 뭔가ㅎㅎ... 제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생각이 있다면, 어디서 어떻게 만났던지간에 전생에 인연이어서 현생에 또 만나게 된거라고 여기거든요. 그러다보니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잘해드렸네요
2025-06-01
394131 익명게시판 익명 남의 상실감은 참 쉽지 섹스가 그렇게나 쉬운 일인가 2025-06-01
394130 익명게시판 익명 뾰봉님 같으신데
└ 2222
2025-06-01
394129 익명게시판 익명 죄송하지만 관심없어요 ㅠㅠ
└ 아.ㅠㅠ..
2025-06-01
394128 익명게시판 익명 섹시고니님? 2025-06-01
394127 익명게시판 익명 다른 여자랑 가까워 질거 같아서 관계 애매한 레홀녀한테 관계를 확실히 하기위한 대화를 나누고자 연락했으나 읽씹, 난 그냥 다른여자 만나버림. 그러고 어디가서(혹은 다른 레홀남 만나서)내가 도망갔다고 떠벌리고 다니지나 않았으면 좋겠음. 그래도 끝은 확실히 매듭지어주는게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2025-06-01
394126 익명게시판 익명 남의 일이라고 너무 막말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막상 본인이 똑같은 일 겪었어도. " 차단? 음 오케이.여기까지. 콜~~ " 할지 의문입니다
└ 여성 전용 게시판에 올라옴
└ 여성 전용 게시판에 올라오다니 무슨 말이예요?
└ 그 게시판은 지금 두 달 가까이 개점휴업 상태랍니다…… 남성회원님들의 기대와 궁금증에 피력할 만한 내용들이 그닥 없네요 ㅎㅎㅎ
└ ㄱㅆㄴ) 여성전용게시판에 그런글이 올라오지 않아야하는게 맞겠죠 레홀남들의 닉네임이 언급당하는데 방치하듯 두셨다는게 기분이 좋지않네요
└ ㅈㄴ. 공익적 목적으로 블랙리스트는 허용됩니다. 가이드라인입니다.
└ ㄱㅆㄴ) 그럼 레홀남들은 왜 공익적인 목적으로 000분 조심하라고 글을 올리지 않을까요
└ ㅈㄴ. 가이드라인을 말씀드린겁니다. 그건 예외적 허용이고 원칙적으로 아이디 적시해 비방하는 행위는 제재 사항입니다. 가이드라인을 읽어보세요.
└ ㄱㅆㄴ) 제가 말씀드리는건 비방을 위한 목적이 아니라 000분 조심하라고 적는것을 말해야하는데, 전에 여성전용 글의 제목을 보면 블랙이 아닌 의도로 한명의 레홀녀가 한명만을 지목하는게 보였고 그것을 제제하지않은게 기분이 좋지않았다는걸 이야기하는겁니다.
└ ㅈㄴ.님의 아이디가 블랙에 올라와 있어도 가이드대로 하실는지요?
2025-06-01
394125 한줄게시판 365일 일본어 공부하겠다는 핑계로 드라마 보는 나 일본어는 하나도 안들리고 남자주인공만 보입니다ㅋ
└ 일본배우 잘 모르지만 전 사카구치켄타로를 좋아합니다...♡ 존잘♡
└ 지금 보고있는 드라마가 사랑후에오는것들 이에요ㅋ 사카구치켄타로...... 참 눈에 들어오더군요ㅎ
└ 저도 일본어 공부한다는 핑계로 다른걸 보았어요
└ 유튜브에 까르띠에×켄타로 영상을 꼭 보십시오..꼭.... 우는 남자.....사랑해...흑흑 ㅠㅠㅜ
└ 까르띠에*켄타로? 네네 꼭 봅니다ㅋ
2025-06-01
394124 익명게시판 익명 그 글 자체는 그럴수있어요. 여자분이 무례한거 맞습니다. 하지만 그 뒤에 달리는 당사자의 반응은 분명 정상적이지 않습니다.
└ 아마도 본인의 억울한 심정을 이해해 주는 사람은 하나도 없고... 다들 당연한 걸 가지고 왜 민감하게 구느냐 식으로 비난하니까....오히려 감정이 격앙된 측면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댓글 반응에서 민심이 확 깎였어요.
└ 애초에 민심이 있었나요? 처음부터 " 정중하게 다른분들은 댓글 달지 말아주세요 "라고 정중하게 말했는데도. 이러니 저러니 오지랖에 훈수질로 댓글 달아놓고. 나중에는 집착이니 뭐니 그런 글부터 시작했던거 같은데요. 본인들이 몰아 갔던 일들은 기억 못하고. 본인들이 한 일을 생각못하고. 그 뒤에 달리는 당사자의 반응이 정상적이지 않았다고요? 그럼 본인과 상관없는 일에 집착이니 눈치. 센스없다니 뭐니 공격한건 생각안하시나요? 그렇게 공격한건 정상적인거였나요?
└ ㅈㄴ. 썼다 지워졌던 댓글이 공격적인 태도가 아니었다고 생각하신다면 님 말이 맞습니다.
└ ㅆㄴ:화자(당사자)님, 제 글에서 이러시면 곤란해요. 억울하고, 속상한 마음 이해하겠으나, 이곳은 다양한 사람들의 사고가 모인 온라인이며, 익게예요. 어째서 덧 하나,하나에 반응을 하시나요? 좀 더 여유를 가지셨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2025-06-01
394123 익명게시판 익명 . 2025-06-01
394122 익명게시판 익명 누군지 알거같음
└ 님 전에 익게 글에 어디 지문이 있냐고 한 분 아닌가요
└ 나도 님이 누군지 알 것 같아요. 서로 익명성을 존중합시다
└ 네, 존중하니 누군지 얘기 안하는거죠ㅎ
└ 네 누구처럼 얘기하진 맙시다 존중하야죠^^
└ ㅈㄴ. 나는 이 댓글 무섭다
└ 존중하려는 분이 누구인지 알거같다는 댓은 왜 쓰나요
└ ^^ 쓰면 안되는 이유 라도?
└ 익게 글에 지문이 있던가요
└ 그건 남에게 묻지 말고 본인 스스로 생각하세요 , 누구처럼 말꼬추리 물고 늘어지는 습성은 징글징글~ㅎ
└ 윗글의 태도로 충분한 대답이 되었습니다
└ 이 댓글에 원댓쓴이가 더이상 반응하지 않으면, ㅈㄴ123 끼리 북치고 장구 치는 댓글들이 줄줄줄 생길 예정입니다ㅎ 그들은 한 여성 유저를 모함 하겠죠ㅋ 지금껏 그래 왔듯^^ 익히 떠도는 이야기들중 하나 입니다
└ 훤히 내다보듯 말씀하였지만 시간이 흐르도록 북 치는 사람도 장구 치는 사람도 없네요. 익히 떠도는 이야기가 다 맞지는 않은 거겠죠. 예상대로 흘러가야 한다며 ㅈㄴ 123 주작하지는 말기를
2025-06-01
394121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그 레홀녀님 천만다행이라 생각함.
└ 빠른 판단력에 박수를...
└ 저는 제3자이지만 이러한 무례한 카톡 차단 종료 방식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권장되어서도 절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좋은 문화를 장려하고 나쁜 문화는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섹파로 만나 카톡 차단한거 가지고, 무슨 문화씩이나 들먹이는지? 참 황당...
2025-06-01
394120 익명게시판 익명 이유알자, 차단이 거절이구나, 음 안타깝다. 셋 다 동일인 같은데 차단이 거절이구나에서 분신술 쓰는 느낌. 2025-06-01
394119 익명게시판 익명 댓글러도 한 3명은 같은 사람같은... 2025-06-01
394118 익명게시판 익명 공감합니다. 시작도 중요하지만. 시작보다 더 중요한 것이 마무리라고 생각해요. 약간의 용기를 내어 설명하고 마무리 할 수 있다면 서로에게 좋은 기억으로 맺음할 수 있는 이별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3자의 입장에서 안타까웠어요.
└ 정말 균형잡히고 공정한 관점 훌륭하십니다.... 존경합니다...
2025-06-01
394117 익명게시판 익명 잘 거르셨네요. 2025-06-01
394116 익명게시판 익명 정말 안타까운건 님에 대해 객관적으로 의견을 내준 사람들 이야기에는 맹비난하면서 이제사 쓱 입닦고 자기 마음에 드는 의견만 편취한다는거에요.
└ 그 어디를 봐도 저를 위해 객관적으로 의견 내준 사람은 없었는데요. 집착이니. 눈치니. 센스가 없니 거절인거 모르니.. 하는 그런 글들의 공격적인 2차 가해의 글들만 있었던거 같았는데요.
└ ㅍㅎㅎ 2차가해 어이가 없네
└ 이해 못하면 그냥 댓글 달지 말아주세요. 왜 댓글로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럼 님 댓글에 저도 어이가 없을거란건 생각 안해보셨어요?
└ 2차가해면 1차가해가 있었다는건데 이별이 가해로 받아들일 정도면 여자 만남 안됩니다. 큰 일 낼 수 있어요.
└ ㅈㄴ. 애초에 요구하지도 않은 조언을 왜 합니까
└ 추해서요.
└ ㅈㄴ. 오지랖으로 나서니 진흙탕이 된 거죠
2025-06-01
394115 익명게시판 익명 갈고 깎을 수 있는 글을 저렇게 쏟아내는데, 비가역 실시간으로 쏟아내는 대화는 어땠을까... 유구무언.
└ ㅈㄴ)222
└ ㅋㅋ 단정 참 쉽네
2025-06-01
394114 익명게시판 익명 함부로 추측하긴 힘들지만. 가볍게 나와서 가볍게 즐기고 가셨을수도있고 그뒤 에프터는 처음부터 없다고 생각하고 나오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아니면 굳이 같이 있는자리에서 만족도 ( 분위기 , 다른 등등)이 기대치보다 좋진 않았지만 예의상 좋았다고 말했을 수도있습니다. 레홀에서 만난 여자분이면 , 쿨하게 생각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은거 같습니다. 세상 오래 안살았지만. 자기자신을 위해 모든걸 좋게 생각하는게 좋은거같아요. 스트레스는 만병의 적 2025-06-01
394113 익명게시판 익명 같이 있는 상황에서 부정적인 말을 하기가 좀 그렇죠...분위기 괜히 싸하게 만들거 같고요. 그렇다고 톡으로 얘기하기도 애매한게 굳이 얘기해야할 필요도 없잖아요 사실. 괜히 말했다가 싸움 날수도 있고요. 걍 안 만나면 그만이겠지 싶으니까 말없이 시큰둥한거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뭐든 마음을 비우고 최대한 쿨한 자세를 취하는게 좋지않나 합니다
└ ㄱㅆㄴ) 맞아요 세상에 사람은 많고 더좋은사람 만나면되고 굳이 연연해 할필욘 없으니까요
└ 레홀 안에서만 여성 권력 편향이지, 오프로 나오는 순간부터 여성이 어쩔 수 없는 약자 포지션입니다. 요새 세상이 흉흉해서 앞에서 모진말하기 힘든거 이해해요. 헤어지자는 말에도 몹쓸짓이 일어나는데 하물며 인터넷에서 만난 사람을 뭘 믿고...
└ 원 댓쓰니에 공감합니다.
└ 카톡으로 말하는게 왜 애매하죠?? 카톡으로 이러 이러해서 우린 안맞는거 같다고 말하고. 나가면 누가 뭐라고 하나요? 왜 혼자 멋대로 추측하고 이러 이러한 같다고 말하는지 도통 모르겠네요. 마치 본인은 온세상의 일을 마치 다 아느냥 말하는게 그렇네요.
└ 진정하세요.
└ 본인이 주관적으로 모르는 것을 객관적 시선에서 볼 수도 있다는 생각은 왜 못하세요. 자기는 모르고 남들은 아는 경우는 세상에 엄청 많아요.
└ 요~ 진정맨~~~
└ ㄷㅆㄴ)도움 주고 싶어서 객관적인 시선으로 쓴 댓글인데 거기다 대고 참....그런다고 현실이 바뀌는거 아니잖아요. 주어진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다른사람들은 어떤생각을 하고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아셨음 합니다.
└ ㄱㅆㄴ) 카톡으로도 그런말을 " 못 "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성향이 그런사람 들 있어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생각하면 정신건강에 좋아요. 진짜 이해가 안되네 라고 생각해봐야 머리아픕니다. 사람마음이 다 내마음과 같지 않기때문에.
202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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