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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1159 익명게시판 익명 야톡이라는게, 피자가 먹고싶은데, 자꾸 피자빵만 먹이는 기분이라는 소릴 어디선가 들어본적있는거같네요. 제 경험상 야톡은 누군가한테는 자위를 서포트해줄수있는 방법이 되기도 하고, 누군가한테는 만나자는 말이 나오게만드는 마법의 주문같은거기도 합니다. 제가 문장을 만드는 소질이 있어서 그런거였는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어떤사람과 어떤 대화였느냐에 따라, 야톡에 대한 생각이 달라지는것 같습니다. 마냥 천박하기만 한 대화가 맛이 없는것처럼요. 2024-11-20
391158 자유게시판 미녀39세 섹스준비완료??
└ ㅋㅋㅋㅋㅋ 눈치백단
2024-11-20
391157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 만나본 소추는 펠라를 하느라 자지 뿌리까지 넣는데도 헛구역질 안남. 목젖에 닿긴 함. 여자인 내 손으로 자지를 감쌌을때 충분히 쥐어지고, 장시간 펠라를 해도 턱이 전혀 안아픔. 물고빨기 딱 좋은 귀여운 사이즈. 그럼에도 멀티올가와 끝없는 시오와 분수사정이 가능했던건 오랜시간 유지되는 강직도, 체력, 내 반응을 보면서 스팟을 귀신같이 찾아내고 공격(?)하는 센스, 내가 어떤 부분에 흥분하는지 포인트를 알아서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능력, 평소의 다정함 덕분이었어요. 본인도 본인이 소추인건 알지만, 여자를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장착되어 있어서 만나는 동안 그것때문에 불만가질 일이 없었습니다. 까불고 덤벼도 언제나 제가 먼저 죽었으니까요ㅋㅋㅋ
└ 제가 읽은 관련 주제 경험담 가운데 가장 진솔하면서, 가장 희망적인 답변이네요. 왜 좋아요가 없지?
└ 정말 맞는말 같아요!!! 자신감이 가지고 있는 여유는 남자 여자 불문한것 같아요!
2024-11-20
391156 익명게시판 익명 제 생각에는 님의 남편은, 님을 위해서가 아니라 본인의 자유롭게 개방적인 성생활을 위해서 그런 제안을 하신 거 같아요. 서로 취향이 다르고, 님께서는 그런 걸 원하지 않으시면..... 남편 분 혼자서 그러고 사시라고 하는 게.... 그런데, 그걸 용납하실 수 있으실지....
└ ㅈㄴ)동감
2024-11-20
391155 익명게시판 익명 글로 모든걸 알순없지만, <너도 했으니, 나도한다>는 개념인거같은데, 이미 서로 다른사람이랑 했잖아요? 보복의 개념으로 접근하면 끝이없어요. 쓰니님은 마사지사랑 했고, 남편분은 업소녀랑 했고(하고도 만나서 또했지만) 근데 쓰니님은 그것에 대한 보복을 고민하고있잖아요. 이 전쟁을 멈출방법을 찾는게 우선인거같습니다. 적어도 같이 살려면요. 질투를 유발하기위해 괴물이 되는것도, 그 괴물을 상대하기위해 쓰니가 괴물이 될필요도 없는거에요. 2024-11-20
391154 익명게시판 익명 이전 댓글을 읽으면서 님의 질문을 보니.... 너무 단단한 게 문제가 아니라, 상대 질이 제대로 젖지 않은 상태에서 넣으신 거 아니예요? 저는 더 이상 발기도 거의 되지 않아, 자위만 가능하지만, 예전 기억을 더듬어 보면.... 딱딱하고 아니고보다는 젖었는지 아닌지가 더....
└ 젖었어요ㅠㅠ 젖었던 것도 순간순간 마를뻔 하긴 했지만 집중력을 발휘해서 안마르게 참았어요. 발기 안되는 거까지 밝히면서 댓글 달아주셔서 더 감사하네요 ㅎㅎ
└ 집중력을 발휘해서 안 마르게 참는다고 안 마르나요..... 계속 문지르고 물고 빨면 남녀 모두 계속 애액이 나올 텐데... 상대방에게 서로 끌리는 감정이 있거나, 감정 없이 몸으로만 끌리더라도.... 계속 자극이 있으면. 마르지 않고 계속 나오는 걸로 알고 있어요. 만약, 둘다 충분히 끌리고 계속 마찰을 하는데도, 중간에 마르는 게 걱정이 되는 상태라면, 젤을 쓰시거나, 병원에 상담? (나이가 들면서 점점 안 나오게 되기도 해요) 아니면 몸 상태가 좋지 않아서 일시적으로 그럴 수도 있겠죠....
2024-11-20
391153 자유게시판 PINION 사진을 잘찍으셔...
└ 작가님의 칭찬은 소녀를 춤추게 합니다~~
2024-11-20
391152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분의기. 좋고 검스. 섹시해요:)
└ 어머! 우럭사랑님 ? 올만이에요 ^^
└ 네. 감사합니다. ㅎㅎ 섹시. 라이프. 멋있어요!
2024-11-20
391151 자유게시판 랄라뽕따 스타킹이 너무 섹시하네요~ 멋있음
└ 레이스 밴드 스타킹에 꽂혀 삽니다..ㅎ
2024-11-20
391150 익명게시판 익명 제 생각에는 소추소심이면 그에 맞는 크기의 여자도 있을 것 같은데요.... 남자도 길이와 둘레가 다 다른 것처럼 여자도 그렇지 않겠어요?
└ 그런데 그걸 미리 알 수가 없으니...
2024-11-20
391149 익명게시판 익명 그렇게 생각하면 한계를 두고 갇히게 됩니다. 기술 연마를 해보세요
└ 쓰니인데 우문현답이십니다 ..
└ 이 말씀이 진짜 맞말!!
2024-11-20
391148 자유게시판 오일마사지 날씨도 좋고 바람도 좋고 다리도 좋고
└ 커피향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요~~
2024-11-20
391147 자유게시판 spell 분위기 좋고 스타킹 좋고 밤소녀님은 더 좋구 ♡♡
└ 스펠님~~와락~♡♡♡ 오늘 분위기 소녀 갬성 충만이요~~
2024-11-20
391146 자유게시판 레드바나나 머그잔 이쁘네요
└ 애써 머그잔으로 눈길을 돌리시는군요 ^^
└ 섹시한 스타킹 신은 다리도 이뻐요 : )
2024-11-20
391145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 할 때마다 제 안이 1번처럼 움직인다는데.. 전 제가 느끼는게 아니니까... 그게 그렇게 좋은가요?
└ 네. 잊혀지지 않아요. (자꾸 생각나요. 하루에도 여러 번. 평생.... 그리고 그때 그 상대방의 신음, 눈의 움직임 다...) 그런데 님도 님의 몸이 갑자기 반응하는 건 아시지 않아요?
└ 갑자기는 아니고 상대 자지랑 딱 맞아떨어지는 느낌 들 때 저한테도 엄청 쾌감이 오거든요, 그럼 그때 상대도 같이 엄청 느끼더라구요 제 보지가 안에서 막 쥐어짠다면서. 근데 저는 쥐어짜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ㅋㅋ그냥 좋으니까 좋은건데..
└ 제 자지는 상대방 질이 갑자기 그렇게 반응하는 걸로 느겼어요. 아무튼 두 분다 행복한, 최상의 성생활을 하시는군요. 부럽네요.
└ 여자는 상대방 자지랑 보지가 딱 맞아떨어진다고 느끼고, 남자는 보지가 자지를 쥐어짠다고 느껴서 사정하는 그걸...... 보통 속궁합이 맞다고 하는가 보네요.... 이게 드문 일이라는 게 아주 아쉽네요.
└ 엇 맞아요. 아무래도 섹스할 때 보지에 힘을 풀고 있진 않으니까..전 똑같이 반응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미친듯이 쾌감이 클 때 상대도 똑같이 힘들어하면서 좋아하더라구요. 보지가 자지 잡아먹고 싶어서 안달나있는 것 같다고 표현했어요. 한 번씩 "지금 좋지?" 하고 묻는데, 그 역시 거길 찔렀을 때 제 반응이 본인에게 좋게 느껴져서 묻는 거였더라구요. 속궁합이 잘 맞는 게 이런거구나 했습니당
└ 정말 부러워요. 노력해서 되찾을 수 있는 거라면 좋겠지만 ㅜㅜ. 계속 행복하세요~~
└ ㅈㄴ) 기본적으로 질 반응이 좀 타고난 사람도 있어요. 행운이 함께하시길~
2024-11-20
391144 익명게시판 익명 계속 받다보면 결국 싸게 되지 않나요? 2024-11-20
391143 한줄게시판 아사삭 내 얘기도 돌까?
└ 오늘 처음 뵙는 것 같은데요.
└ ㅋㅋㅋㅋㅋ 첨 뵙겠습니다~ ^^
└ 저희는 신입이었군요. 일단 뒷담화는 없는 걸로.ㅋㅋ
└ 저는 예전에 가입하고 최근에 다시 기웃거리는 늙다리일 뿐입니다^^ 레홀은 여러분의것 우리들의것 인것 같아요 좀더 자유롭고 다양한글들이 올라왔으면 해요 행복하게 사랑하고 즐겁게 섹스하는 자가 승자인것 같아요
└ 오 ㅋㅋ 끄덕끄덕
└ 행복하게 사랑하고 즐겁게 섹스라... 진리의 말씀이네요
2024-11-20
391142 자유게시판 C43AMG 으아악 스타킹 너무섹시한거 아닙니까!! 반칙반칙
└ 검스 맘에 드시나요?
2024-11-20
391141 자유게시판 josekhan 바로 근처에 있는데 지금 가면 밤소녀님 만날 수 있는가요?
└ 빨리 오세요 ㅎ
└ 왜 이제서야 답장을? ㅠㅠ
2024-11-20
391140 자유게시판 호랑이는배고파 커피잔에 유독 눈이 가네요
└ 테이블 아래 다리는요?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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