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3806 익명게시판 익명 너무좋아 이자세!!!!!!! 2025-05-26
393805 익명게시판 익명 연령대가 어떻게 되세요?? 더블데이트 좋아요ㅠ
└ 40초반이에요
└ 저희도 4초 동갑이예요!! 반갑네요!!
2025-05-26
393804 익명게시판 익명 깨무는거 좋아함… 좋아하는 사람만 깨뭄 꺅! 2025-05-26
393803 한줄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축하해주신 분들 모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다들 복 받으실거에요. 사...사...ㄹ.....사리곰탕!!
└ 난 여기다 축하 해야지~ 섹맛님 진심으로 축하 하구요 태어나 줘서 고마워용?
└ 물음표는 수전증 때문에 ^^;;;;
└ 다시한번 감축드립니다. 저도 사...사...ㄹ.....사루비아!!
└ 어떤것때문에요?ㅎㅎㅎ 저도 축하해주고 싶습니다!
2025-05-25
393802 자유게시판 마사지매냐 아침에 반포뛰었는데 이젠 9시되면 덥더라구요. 큰일입니다.
└ 저는 낮 2시에 뛰었는데, 많이 덥더군요. 그보다 얼굴이 많이 탔어요~
2025-05-25
393801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소인은 짜슐랭 2개에 프랑크햄 썰어서 흡입! 노을이 멋지내요. 괜실히 노을만 기다려질것 같은....
└ 맛있는거에 맛있는 걸 더하셨군요. 매일 저녁 티타임 잠소가 될거 같아요 :)
2025-05-25
393800 익명게시판 익명 ㅎㅎ 사이트 알려드릴게요. 뱃지 드렸어요.^^ 2025-05-25
393799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헐 저도 오늘 저녁 짜파게티 먹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일요일은 짜파게티죠
└ 섹맛님 찌찌뽕!! 갑자기 어제밤에 짜파게티가 급 땡겨서 24시 2분 남겨두고 쿠팡에 주문을 ㅋ 새벽배송으로 받아서 야무지게 일요일날 먹었습니다 :)
2025-05-25
393798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제 몸 사진 보여드려요??
└ 넵 ㅋㅋㅋㅋ 보고 판단해 드리께요
└ 뱃지 드렸어요!
2025-05-25
393797 자유게시판 qwerfvbh 섹맛님 글은 생생해서 눈 앞에서 보는 거 같군요. 보여주기의 달인입니다.
└ 감사합니다. 글 자체는 그렇게 생생하고 디테일하지 않다 생각하는데 아마 qwer님의 상상력이 틈새를 채우는거겠죠? 아마 qwer님의 상상력이 좋으신게 아닐까...!
└ 좋은 글의 기준이 다양하겠지만제 제 취향은 상상하게 만드는 글이이죠. 적당한 여백. 너무 테일하고 생생하면 상상할 맛이 없지 않을까요. 섹맛님이 상상의 여지를 기가막히게 남기신거죠. 물론 제 상상력도 야한쪽으론 나쁘지 않은편입니다만… ㅎ.
2025-05-25
393796 자유게시판 qwerfvbh 아…. 짜릿하네요. 호텔방 구석에서 보고있는 기분이네요. 쫄보라… 하진 못하지만 ㅋ
└ 어떤 점에서 쫄보라서 못할것 같다 하신건가용? 스팽?
└ 스팽. 특히 도구를 쓴다는 건 돌아갈 수 없는 선 넘는 것 같군요 ㅋ. …. 그런 선을 넘는 일탈은 짤릿한 자극과 쾌감을 주지만 그에 대한 공포 도 유발하는 거 같아요. 간단한 질문인데 의외로 대답하긴 어려웠네요.
└ 새로운 무언가를 한다는건 쉬운 일이 아니죠. 말씀하신 것처럼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상황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트라우마가 될 수도 있구요. 그래도 저는 해봐야 알지 않을까 생각하는 편이랍니다.
└ 물론 사람마다 생각하는 것도, 행하는 것도 모두 다르니까 정답은 없죠. 하면 하고 말면 말고 ~.~ 뭐가됐든 나에게 좋은 섹스를 찾아 즐섹하기만 한다면 그게 최고 ~.~ !
└ Just do it! 하는 것도 하지 않은 것도 다 좋죠. 중요한 건 선택한 대로 밀고 나가는게 좋은 듯 해요. 이랬다 저랬다 하지말고. 그리고 즐섹이 정말 최고죠 ㅎㅎㅎ. 다음 주도 즐섹.
2025-05-25
393795 익명게시판 익명 블라인드 한판 대결을 펼치셨군요!! 2025-05-25
393794 익명게시판 익명 저희도 처음엔 아~~주~~ 조금 의식했다가. 나중엔 전혀 의식 안해요. 집에서 섹스할땐 여친이 옆집에 신음소리 들릴까봐 너무 흥분할땐 손으로 입 막고 신음소리 안나가게 섹스 하는데. 모텔이나 호텔갈때 당당하게 전혀 신경 안써요. 어차피 모르는 사람들이라 . 들리면 어때? 이러더라고요 ㅎ 2025-05-25
393793 익명게시판 익명 오...저는 다른 섹스 소리가 있으면 신경쓰여서 집중 못할거같은데 의외로 많이들 좋아하시는거 같네요 ㅎㅎ 색다른 경험도 하시고 좋으셨겠당 2025-05-25
393792 한줄게시판 브리또 카톡 읽씹 그리고 친삭(차단은 아님). 잠수다, 아니다?
└ 대답이 없는 것도 대답
└ 이것은 소리 없는 아우성
└ 차마 차단까진 못한거구.. 친삭에 읽씹이면 대답이 된듯
└ 아마도 차단할 정도까진 아니지만 굳이 연락하고 싶지 않다라는 포지션인 듯 합니다 근데 친구 삭제까지 한 건 어떻게 아셨나요?
2025-05-25
393791 한줄게시판 spell 자다 나와 거실 시계를 보고 "더 잘래"하고 돌아서는 뒷모습 궁뎅이만 보이네 귀여워서 앙 물고 싶은 딱복 엉덩이 2025-05-25
393790 익명게시판 익명 맞아요 너무 좋을때 어깨나 가슴을 살짝 물었다 놓을때 더 흥분되거든요 깨물리는것도 좋구요 2025-05-25
393789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가 후배위하다가 여자 등을 물거나 키스마크 남기는것도 해당되나요? 2025-05-25
393788 익명게시판 익명 제 파트너는 반대로 유두를 살짝 깨물어주면 좋아해요 2025-05-25
393787 익명게시판 익명 내시가 관계하며 사정을 할 수 없으니 아내를 깨물고, 그래서 아내가 천을 물렸다는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202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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