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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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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이 너무 깜찍 ㅋㅋ 근데 제 눈에 주머니 사이즈는 의도한 디자인이라고 부연하지 않아도 끄덕거릴 만큼 잘 어우러져 보여요
└ 저도 약간 '이 애매한 기장은 의도한 건가...?' 라는 생각을 하긴 했습니다. 채찍 끝에 고리가 있어서 주머니에 담긴 채로 벽에 걸어놓을 수 있게 한건가...싶은...?그래도 저는 쏙 들어갔으면 좋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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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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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수단과 목적이 어떻게 다르다고 생각하시는지요
└ 쓰여진대로입니다. 그 자체로 존엄성을 갖는 존재를 존엄히 대하는 것이 목적적이죠.
└ 존엄성은 어떻게 가질 수 있나요?
└ 생득합니다. 칸트 말을 따른다면 버릴 수는 있죠. 스스로를 벌레 취급한 자, 짓밟혀도 불평할 수 없다.
└ ㅈㄴ. 굉장히 러프한 설명일 수 있으나, 양해를 구하며 첨언해봅니다. 애정과 관심, 혹은 최소한의 매너로 레홀녀를 만나는 레홀남은 밥먹고 커피먹고 헤어져도 그녀와 함께했으니 섹스가 없어도 그 날이 좋을 겁니다. 애정과 관심의 발현이 꼭 섹스라는 수단으로만 현현치 않아도 상관 없을테니까요.
그러나 이전 어느 댓글에서처럼, 자신의 섹스에 대한 욕망 해소 수단으로써만 레홀녀와의 만남을 가진 남자라면 밥사주고 커피 사줬으니 대실비내고 돈값하고 가야지! 라는 비난이 서스럼없이 나오게 될 겁니다. 하이픈님의 시각에서는 어쩌면 편차가 큰 설명일지도 모르겠으나 윤곽 넓은 설명이라고 이해하시면 또 대충은 들어맞는 설명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하
└ 어떤 댓글을 특정하시는지는 보지 않아 모르겠으나, 수단과 목적은 동의어에 가까운 유의어가 아닌지요. 본문도 대댓글도 ㅈㄴ님 댓글도 그 차이를 설명했다고 보기 어렵네요. 논외지만 님의 저격이 설명을 위한 부연으로써의 기능을 하는지도 모르겠고요. 그냥 지나가시는 편이 나았겠습니다.
└ 일상적 용어로 목적은 수단의 유의어지만 칸트의 목적은 칸트거 저렇게 씁니다.
└ ㅈㄴ. 우선 제 댓글이 저격으로 읽혔다니 의외네요. 스탠스가 전혀 아니었습니다만. 그리고 수단과 목적이 어떻게 동의어에 가까울 정도의 유의어가 맞나요? 단순하게만 생각해봐도 목적을 위한 수단일 수는 있어도 수단을 위한 목적의 경우의 수가 많습니까? 두 개의 개념 자체를 동일 선상에 놓고 있으면 본문 오독이 일어나는게 맞겠습니다.
└ ㅈㄴ. 추가로, 갑자기 쎄한것이...하이픈님의 글에 순전한듯 질문으로 포문을 여는 전략을 구사하면서, 편집증적으로 집요하게 따라붙던 그 분이 아니시길 바랍니다.
└ 아니니 지나가시던 길 그대로 쭉 가시기를 바랍니다
└ ㅈㄴ. 넵, 실례 많았습니다.
└ 이 커뮤니티의 특성을 고려하면 익명녀님의 수단과 목적이 유사하다는 의미는 성욕 해소에 있어서 상대방이 목적과 수단이 불가분하지 않냐는 의도로 읽히는데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칸트의 맥락에서 목적적 존재는 그 자체로 존엄한 존재를 말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대주는 것 외에 무의미한 여자라면 충분히 수단적으로만 여기고 목적적 의미는 완전히 무시했다는 의미가 이해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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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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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오일마사지 하면서 천천히 올라오게 해도
되는거 갖더라구요
└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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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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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643 |
익명게시판 |
익명 |
메타인지 글쓴이 누군지 궁금했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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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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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닉네임관전 |
너무 섹시한데요? 하 진짜 이래서 배운 변태들이 위험하다니까,,,,
└ 제!!! 말이!!! 바로!!! 그말입니다!!!!!!
└ 섹맛님이 젤 위험해요,,,
└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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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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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641 |
자유게시판 |
규르루를 |
개아플거 같은데요? ㅋㅋ
└ 정말 놀랍게도 하나도 안아파요.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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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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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640 |
자유게시판 |
달고나 |
말 궁둥이는 때려봤는데..... 뽀얀 섹맛님은 도저히 못 때리겠어요!
└ 근데 막상 쥐면 채찍을 마구마구 잘 휘두르실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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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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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겟토다제 |
동의합니다 ~~ 힘든 인생 여기서라도 즐겁게 이야기 하고 섹스 하면서 걱정을 잊어버리는게 좋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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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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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russel |
업코가 뭔가요?
└ BDSM 전문 브랜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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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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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일단 클리가 개발이 안되서 그래요. 단 한번이라도 제대로 받으면. 흥분할때마다 톡 하고 튀어나와 바로 개발 가능해요. 뱃지 드렸어요. 쪽지 함 주세요
└ 고민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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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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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636 |
익명게시판 |
익명 |
클리가 코끼리같이 생겼죠
코끼리 코로 바로 가면 안되구요
앞다리하고 얼굴부분을 두리뭉실하게 시작해야하더라구요.
제가 직접 해드릴수 없는게 안타깝.. ^^
└ ㅎㅎㅎ 유머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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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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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635 |
익명게시판 |
익명 |
이건 그냥 어그로 같은데요 ㅋㅋㅋ
└ 어그가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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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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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634 |
익명게시판 |
익명 |
우머나이저 써보세요~
└ 흡입형은 잘 안 맞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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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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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633 |
익명게시판 |
익명 |
커닐로 클리오르가즘느끼게 보내놓고 삽입라면 아주 쫄깃하고 좋은데 좀 더 개발해보시면 가능하실거에요
└ 그 좋은거 개발해 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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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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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메타인지가 쉬운 줄 아는건가 ㅋㅋ
└ 그러게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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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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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개발이 안된걸꺼에요~ 느낄 수 있는 상대를 만날 수 있게 될거에요~
└ 네... 69하면서 같이 느끼고 싶거든요
└ ㄷㅆㅇ) 저는 클리로 잘 느끼는 편인데도, 69할땐 집중이 안되서 잘 못느껴요ㅎ 그래서 전 69 안좋아하고, 그냥 해줄때 해주고 받을 때 받으면서 집중하는게 더 좋더라구요^^
└ 제가 펠라할 땐 엄청 느끼는 상대를 보면 왜 난...못 느껴 ㅜㅠ 이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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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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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630 |
익명게시판 |
익명 |
우와~도전 해보고 싶네요 제혀가 문어인데~~
└ 클리로 똭 느껴보고 싶어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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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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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생각만 하고 입밖에는 내지 않는 말을 구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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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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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안좋아하는데 하면서 남한테 뭐라 그러는거 저 글 쓴 사람하고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이것도 썩 좋아보이진 않아요. 그리고 아래 중등 교육은 중학교 교육이 아니라 중.고등 교육이라는 대댓은 왜 싹 지우고 자기 댓글만 편집하셔서 박제하십니까? 크게 긁히신거 같은데 이 글도 꽤 편파적입니다.
└ ㄱㅆㄴ ) 모든 댓글도 다 올리고 싶었는데. 글쓴이가 글을 지워서. 뒤로 가기 하니. 제가 댓글단 부분만 남아있어서 제 댓글만 단겁니다.
└ ㄱㅆㄴ ) 그리고 중등교육 이야기는 제가 한말이 아닙니다. 그 댓글도 다 올리고 싶었지만 남아 있는게 없었네요.
└ 뒤로 가기하면 삭제된 글은 보이지 않습니다. 님이 댓글단 부분만 남아있는게 아니구요.
└ ㄱㅆㄴ ) 전 있는 그대로만 이야기 하는데 못 믿으면 어쩔수 없죠. 제가 굳이 거짓말 할 이유가 없어요. 전 있는 그대도만 이야기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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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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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저댓은 제가 쓴건 아니고 다른분이 쓰신글 같네요. 님한테 미안한 마음은 없기에 사과하고싶은 마음은 없어요. 적당히 해요.
└ ㄱㅆㄴ ) 본인은 자기 객관화가 전혀 안되면서 남보고 " 메타인지가 안되시면 입을 다무세요 " 라고 하시네요 . 먼저 스스로를 돌아봤으면 합니다.
└ ㅈㄴ. 박제? 된 원 글 쓰니입니다. 윗 댓은 제가 쓴게 아니고, 충분히들 읽으신거 같아서 내렸습니다. 그리고 제 글에 화가 많이 나신것 같은데 사과 못 드리고 내려서 죄송합니다만, 본인께 대놓고 들으시라고 적은 글이 아니었으니 괘념치 마시길 바랍니다.
└ ㄱㅆㄴ ) 그럼 처음 댓글 단 사람이 글쓴이 본인이 아니면서 마치 본인인냥 말한거예요? 무섭네요.
└ ㅈㄴ. 원 글쓰니 입니다. 조금 답답해서 댓글 남깁니다만. 원 댓을 다시 잘 읽어보세요. 첫 문장이 글을 지칭하는게 아니잖아요... 저도 이 댓글을 끝으로 댓 그만 달겠습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미안해요.
└ 원글쓰니) 원문쓰니이고 두번째캡처 댓쓰니는 아닌 사람입니다. 저도 쭈욱 읽어봤는데 어떤부분에서 제가 쓴글인냥 했다는거에요? 그냥 님이 반박한 메타인지안되면 입을 다물라는 그말에 대한글에 대한 반박을 쓴 댓같은데… 좀 적당히 하세요.
└ ㄱㅆㄴ ) 이 글의 제목은 " 사과는 하시고 지우셔야죠 " 인데. 댓글로 " 님한테 미안한 마음은 없기에 사과하고 싶은 마음은 없어요 " 라고 댓글 달았어요. 그럼 이건 누가봐도 그 글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글의 글쓴이도 아닌데. 남이 님한테 미안한 마음 없기에 사과하고 싶은 마음은 없어요..라고 하지 않겠죠.
└ ㅈㄴ.님은 그냥 문장을 자세히 안읽으시네요.
└ ㄱㅆㄴ ) 당사자도 아닌데.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 님한테 미안한 마음은 없기에 사과하고 싶은 마음은 없어요. 적당히 해요" 라고 누가 이렇게 댓글을 달겠어요? 그쵸??
└ 진짜 궁금해서 묻습니다. 첫 문장은 안보이고 두번째 문장밖에 안보이세요?
└ ㄱㅆㄴ ) 본문에 나온 저 댓글은 제가 쓴거입니다. 그리고 첫 댓글 보면 " 저 댓은 제가 쓴게 아니고 다른분이 쓰신글 같네요 " 라고 하는건. 문법상 본문은 내가 쓴게 맞는데. 저 댓은 내가 쓴게 아니다..라는 하는겁니다. 그리고 뒤에 사과 어쩌고 저쩌고 하는걸 보면 내가 그 글의 당사자고. 내가 그 글쓴이가 맞다 라고 말하는거죠. 이정도는 이해 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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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