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7829 익명게시판 익명 신고 당한 사람 닉넴 공개해주시나요? 공개했으면 좋겠네요.
└ 닉네임 공개는 안해줘요. 		2024-12-04
387828 익명게시판 익명 이제 사진 못올리겠어요.. 캡쳐(저장)및 소유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다른곳에 유포나 재가공할까 무섭네요..
└ 맞는 말씀이에요. 그런데 그건 웹 어디에 올려도 다 마찬가지니까 레홀의 문제는 아니에요.
└ ㅈㄴㄷ) 레홀만의 문제는 아니죠. 딥페이크가 설치는 세상인데요. 저는 솔직히 당연히 각오들(?)하고 올리는 거구나 싶었는데
└ ㅈㄴ2) 범죄의 대상이 되길 각오하고 올리는거라.... 이런 마음으로 올려야 하는 거였군요. 제가 너무 순진했네요. 		2024-12-04
387827 익명게시판 익명 포샵 명도 어쩌구해서 사진 펑입니다
└ 여자분 동의는 받으시고 올리신 사진이겠죠?? 다른 글의 댓글 보고 좀 무서워서요.. n번방처럼 동의 안한 사진에 좋아요 누르기가 겁나는 세상인지라
└ 글쓴이)동의 받고 올렸으나 포샵질에 펑입니다
└ 넵.. 답변 감사요
└ 글 지우면 포샵 한사람 못잡아요. 글은 그냥 두십시오.
└ 글쓴이) 이 글이요?
└ 네 		2024-12-04
387826 익명게시판 익명 예전에 다이어트 빡세게 할때 남친이 '살 그만빼 뼈 부딪혀서 아파'라고.. 그럴때도 있었네.,
└ ㅈㄴ) 살아생전 이런말 들어볼 일이 없는 1인은 눈물이 또르륵...ㅋㅋㅋ 		2024-12-04
387825 익명게시판 익명 치골이 남자의 아랫배를 찌르지 않도록 골반각도를 (보지의 면을 남성 몸체와 평행하게) 움직여주는게 뭐예요? 골반 전방경사 시키라는건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왜 읏으시는지
└ 댓글보면서 따라하고있는 저를 발견하고 웃음이난건데 기분상하셨다면 죄송해요
└ ㅆㄴ 마른체형이시면 침대에 누웠을때 허리가 뜰겁니다. 다리를 벌리고 허리를 바닥에 붙인다는 기분으로 밀어주세요. 치골을 앞으로 당긴다는 느낌입니다. 		2024-12-04
387824 익명게시판 익명 키크고 마른편인데 어떡하나
└ ㅆㄴ 오늘부터라도 골반 가동률을 높여보세요 ^^ 		2024-12-04
387823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 신고했어요
└ 굿
└ 신고할거다, 위반이다, 댓글 남겨두면 무서워서 인지, 삭제하고 튀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런 댓 없이 조용히 신고합니다
└ 필요해 글쓴이입니다. 앞으로는 저장해서 명도조절이니 뭐니 아예 못하게 모조리 가려서 올리거나 아예 안 올려야겠어요ㅜㅜ
└ 필요해 글쓴이)허락 구하고 올린거구요... 문제는 저장하여 재가공했다는거죠. 자칫 논점이 흐려질까봐 한마디 했습니다. 		2024-12-04
387822 자유게시판 PINION 아는 양성애자 친구가 있는데(여자) 여중 여고 여대를 나왔는데 중,고,대 모두 동성애자,양성애자들이 한반에 한두명씩은 꼭 있었다고 하는군요. 아마 여자분들은 여자들 바운더리에서 양성애, 동성애 여자를 볼 기회가 남자들 바운더리에서보다 더 많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 그렇군요... 소위 팬픽이반 같은 그런 떡밥거리가 아니라 찐으로 말이죠? 		2024-12-04
387821 자유게시판 새벽안개 켠 님 잘 지내고 계실려나.. 목소리 듣고 싶어지는 밤입니다^^ 2024-12-04
387820 익명게시판 익명 보지 둔덕이 통통해서 도드라지고, 엉덩이,허벅지,배쪽ㅇㄷ로만 올려서 살이 붙는게 싫었는데, 덕분에 작은 위알 얻어갑니다ㅎㅎ
└ 살이 좀 붙어야 맛있다고 생각하는 1인... 		2024-12-04
387819 익명게시판 익명 쇄골뼈가 도드라질정도로 운동해도.. 안빠지는 아랫배에 감사해야겠군요..^^;;;
└ ㅆㄴ ㅋㅋㅋㅋㅋㅋ 		2024-12-04
387818 익명게시판 익명 그... 챗 GPT는 그냥 인터넷 글을 모아주는거고 인터넷에 커지는 방법들은 죄다 그럴싸한 이론이지 증명된 것은 거의 없습니다. 잘못하면 발기 불능이 되실 수 있습니다. 10cm이상이면 테크닉으로 상대 만족 가능한 영역이니 발기 불능이 되시기 전에 멈추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GPT로 프로그래밍 시도를 한 적이 있는데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오거나 그럴듯하게 조합해서 보여준 적도 있습니다. CHAT gPT 자체가 그냥 온갖 썰이나 사기 정보까지 혼합해서 수집하고 그걸 정리해서 보여주는거라 그냥 인터넷 서칭 시간 줄이거나 정보를 주고 그에 대입해서 문제 풀이를 시키는거지 없는 정보나 사기 정보 필터링까지 완벽하진 않습니다. 2024-12-04
387817 익명게시판 익명 없어지지마요~~~♡
└ ㅆㅇ) 그럴까요? 		2024-12-04
387816 자유게시판 무컁 네토남편중에 가장 최고로 행복한 분이시네요...^^...아내분도 섹스를 그 자체로 즐길줄 아네요..두분 앞으로 행복한 시간 많이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요즘 와이프랑 많이 뜨겁네요 		2024-12-04
387815 익명게시판 익명 없어지지 마세요ㅠㅠ
└ ㅆㅇ) 그냥 둘까요? 		2024-12-04
387814 익명게시판 익명 질 좁은건 마른거보단 키의 유무가 더 큰듯해요
└ ㅆㄴ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질좁은건 키도 중요하죠, 근데 저는 마른여자에 대한 이야기가 하고싶었거든요 		2024-12-04
387813 익명게시판 익명 조금 반박해본다면 / 마르고 작은 여자의 보지가 좁고 맛있다는 건 동의하기 어려움 / 깡마른 체형의 여성이라면, 뒤로 해도 엉덩이뼈가 아랫배를 때리기 때문에 쉽지 않음 / 과격한 피스톤 운동을 하지 않는 스푼체위 정도가 베스트임.
└ ㅆㄴ 언제나 케바케 사바사죠, 제가 만나온 마르고 작은여자들은 하나같이 좁고 맛있었어요, 제가 아는 다른남자들도 같은견해였구요. '대체로'라고 서두에 써놨어요. 그리고 저는 과격한 피스톤운동을 해야하는 사람이라서요. 견해가 다르면 그냥 다른가보다 하세요, 그리고 제 주관에서는 엉덩이뼈가 아랫배를 때리는거면 뒤에서 박히기 싫거나 초보인겁니다.
└ 견해가 다르면 입을 틀어막는 스타일이시네
└ 이런 글 쓰는 사람치고, 자기 말 반박 당하면 굉장히 공격성을 띠더라구요. 제 견해입니다.
└ 개인적 견해가 정보라는건가
└ 확신에 찬 이런 원글 자체가 피곤합니다
└ ㅆㄴ 피곤하면 댓글을 달지 않으면 되는데, 굳이 반박하고 계시잖아요? 당신의 글에 공연히 이글의 초점에서 벗어나 좁냐 맛있냐 가지고 논란을 빚는거같아 해당내용은 삭제했습니다.
└ 글 내용이 문제가 아니라 누가 누구더러 초보네 박히기 싫네 내가본 사람들은 어쨌네 저쨌네 니 말은 틀리고 나만 옳다 하는 태도가 문제
└ ㅈㄴㄱㄷ) 저는 그냥 아무생각 없이 잡지의 칼럼 읽는 것처럼 재미있게 읽었는데 왜 원글에 대해 이렇게까지 ...태도까지 지적받을만한 글인가 이게?? (대댓글은 좀 그럴만해 보이긴 합니다만....)
└ ㅆㄴ 대댓을 공격적으로 써놔서 죄송합니다. 글의 핵심내용이 아닌걸 물고늘어지니 심적으로 지쳐서 저도 공격적으로 나와버렸네요. <반박>이라는 단어가 제게 공격적으로 보였거든요. 초보라고 말한건 엉덩이뼈를 꼬리뼈로 읽고 한말이었습니다
└ 글내용이 문제가 아니라는데 칼럼 읽던 여성분은 난독증이 심하시네요~ 		2024-12-04
387812 익명게시판 익명 역활이 뭔가요?
└ 무슨 역활을 말씀하시는지...
└ 역할은 아는데 역활이라는 단어는 생경해서요 #맞춤법 		2024-12-04
387811 익명게시판 익명 아다가 파트너는 무슨ㅋㅋㅋ 2024-12-04
387810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노래방에서 자주 하시네요 ㅋㅋ 이제껏 내가 열심히 노래부른데서 다들 섹스했단말야....?! 이런 젠장. 나만 노래부르고있었네?
└ 만나서 갈곳이 많지 않네요 ^^ 또 와이프가 노래방을 좋아해서... 오늘은 방술합니다 ㅎㅎㅎㅎㅎ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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