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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7420 자유게시판 즈하 후회하지마....후회하지마....!??? 하ㅠㅠㅠㅠ그게 그렇게 섹시한 말이었다니요ㅠㅠㅠ
└ 그날밤..후회하지마라는 말에 대답안한걸 후회했어요..ㅠㅠㅋㅋㅋㅋ
2024-11-26
387419 자유게시판 초코송이a x가 이용자가 가장 많기 때문에, 제 생각엔 다른 사이트에서도 비슷하시지 않을까 싶어요 2024-11-26
387418 자유게시판 밤소녀 그 분 역시 츤데레 이시군요 ^^ 꽃다발과 쇼핑백이라니..그냥 그 자체로 넘나 행복하자나요~~ 내가 더 좋아하는 맘이 크면 당연, 서운해지는데 그거 또한 받아들이고, 내려 놓다 보면, 분명 그가 온더님에게 서운함을 느낄거에요~^.~
└ 그럴때가 오길 바래요. 가끔..아주가끔..당신이 생각하는것보다 내가 당신을 더 많이 사랑해.라고 하는데.. 잘못느끼겠어요.. 제가 더많이 사랑하니깐요.^^
2024-11-26
387417 자유게시판 무컁 저도 많이 궁금하네요...좋은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2024-11-26
387416 자유게시판 뀰단지 이런문제 자주 출제해 주세오 ㅎㅎ
└ 연말 이벤트 생각중이이에요 ㅋㅋ
2024-11-26
387415 익명게시판 익명 FMMM...은 여자분이 정말 체력도 좋고 섹스를 아주 잘 즐길줄 알아야 할 수 있지요...여자들중에는 멀티 오르가즘을 느낄 줄 알고 새로운 자지가 들어 올때마다 흥분이 고조되는 여성이 있는데..참 대단한 일입니다... 2024-11-26
387414 자유게시판 둘기둘기비둘기 초대남 많이들 즐기시나보네요 부럽습니다. 제 짝은 더 잘맞는 자지 만나서 바람필까봐 걱정된다고 거부하네요 2024-11-26
387413 자유게시판 용넛 저두 좀 더 자세나 무드잡는거 애무하는법 등등 잘하는법 찾다가 오게됐는뎅 어쩌다 벙도 해보고 좋은경험 많이 쌓는중!
└ 경험은 삶의 자원이죵~ : )
2024-11-26
387412 자유게시판 뀰단지 백패킹도 해보세요 긴장감에 더 집중되고 흥분되더라구요 ㅎㅎ
└ 일단 백패킹부터가 자신이 없습니다!!ㅠㅠ
2024-11-26
387411 자유게시판 뀰단지 트위터 바뀐게 x인가요?? 2024-11-26
387410 익명게시판 익명 대놓고 혜화역 와인바에서 범죄저지르자고 하시는 깡이 멋있네요. 응원은 못해드리겠습니다. 부디 구할수 있기를, 부디 안걸리기를.
└ 비꼬는 모습이 좆나게 구리네욤
└ 비꼬았으면 걸려서 경찰서 가시라고 고사지냈죠:) 그리고 범죄 맞잖아요? 머리가 많이깨지셨나봐요?
2024-11-26
387409 자유게시판 주경야톡 배수의 법칙을 활용해 보심이 어떨지요. 혼자서 개척하기에는 시장이 척박하죠. 네토 클럽을 결성하셔서 각 회원들이 맺고있는 네토남들을 공유하는 건 어떠세요. 회원이 5명에 팀별 5명을 알고 있다면 순식간에 네토남이 25명으로 불어나잖아요. 쓰고 있는 제가 감당이 안되네요. 2024-11-26
387408 자유게시판 오일마사지 제 글은 후방주의가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ㅎㅎ 근데 여긴 왜 오셨데요?
└ 혹시...후방게시물의 주인공..ㅋ. 저능~(호기롭게) 팜므 파퇄이 되고자..쿨럭~쿨럭~~
└ 뭔 파탄요?
└ 파탄은 오마님 다이어트 의지고요~ㅋ
└ 다이어트는 계속하고 있고 아직 끝나지 않았을뿐 파탄은 아니죠. 그리고요. 사실 아직 시작도 안했기에 파탄은 적절치 않은 단어같아욧. 석쇠위에 파탄 다. 파탄의 단어 사용법
└ 아.........음.........헠.....
└ 팜므 파탈은 그보다 뭐랄까 운명적 좀 깊게는 숙명적 파멸...
└ 아...놔...뭘 또 그리 파탄나는 말씀을ㅋ
└ 파탄 다고요. 석쇠위에
2024-11-26
387407 자유게시판 키매 인연(?)이란 건 참 신기하죠 ㅎ 저도 정말 오래되긴 했지만 당시 페이스북 알고리즘이 저를 이곳으로 인도했던 거 같습니다
└ 마음을 읽는 기특한 알고리즘 녀석! : )
2024-11-26
387406 자유게시판 편안한침대에이스 로망실현 좋네요 부럽습니다ㅎㅎ
└ 저도 감사합니다!! ♥
2024-11-26
387405 자유게시판 -꺄르르- 보통 딜도는 미끈하게 쭉 잘빠져있고 애널용은 볼록한 부분과 얇은 기둥의 모양이에요. 딜도는 두툼하게 들락거리고 애널용은 보통 넣어놓는경우가 많다보니 그 용도의 디자인이 애널용으로 분류되는거같아요 애널은 미끈하게 기둥형이면 넣어놓고 좀있으면 스르륵 빠져나와요 . 그래서 괄략근을 이완시키는게 목적이 아니라면 애널용을 넣으면 볼 사이나 끝쪽에 얇은 부분이 애널입구에 걸려서 잡아당기거나 하지 않으면 쉽게 빠져나오지 않아요. 물론 애널 섹스를 위해 이완도 시키기 위해선 애널용이 아니라 얇은 딜도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하시려는 섹스의 스타일에 맞게 사용하면 되요 애널용으로 구분된건 사용목적에 따른 분류입니다 ^^ 2024-11-26
387404 자유게시판 russel 저요, 댓글이 주르륵이겠다 싶었는데 의외군요. 2024-11-26
387403 자유게시판 -꺄르르- 성향이 아니시라면 기절한 모습에 놀라실수도 있긴해요 혹시모를 사고에 대비해서 팔한쪽을 들고있게 하거나 누워있다면 팔꿈치는 대고 손은 세워놓거나 하는 자세를 만들어주세요 파트너의 말처럼 잠시 기절하는상태로 넘어가면 몸에서 힘이 빠지기때문에 손이 들려있지 못하고 툭. 떨어질거에요 그때 힘을 푸시고 뺨이나 몸을 가볍게 두르려서 정신을 깨워주시면 되요. 욕심부려서 기절상태를 길게 가려고 하면 자칫 사고의 위험이 있으니 짦게 짧게 가볍게만 해주세요
└ 참고로 저는 혹시모를 사고의 위험때문에 호흡을 막는 질식이 아닌 혈류만 막아서 그냥 기절만 시켜요 유도나 운동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목부분에 뇌로가는 동맥이 있어요 이걸 눌러주면 혈류가 줄면서 사람이 기절을 하거든요 격투기에서 쵸크? 뒤에서 목감싸는거 .. 그거 오래당하면 기절하는게 그래서에요. 짧지만 스르륵 넘어가느게 느껴지고 그때 기분이 좋다고 해서 종종 해줬었어요
└ 역시 선배님들은 다르시네요 감사합니다 ^^
2024-11-26
387402 자유게시판 변화가큰편 저는연인과만 하는 걸 원칙으로 하고 있어서 지원하려는건 아닙니다. 그냥 궁금해서요. 괜찮은 초대남이란건 외모 외에 어떤것이 있나요?
└ 죽지 않는 자지요...
└ 지루요?
└ 그 자체는 약으로 간단히 해결되겠지 싶은데요?
└ 아뇨 심리적 압박 때문에 섰다가도 죽거나 안 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 오 심인성은 약도 안통하는군요.
2024-11-26
387401 자유게시판 네토스토리 저희도 x에서만.... 정말 괜찮은 초대남은 어디에 있을까요 ㅎㅎㅎㅎ
└ x가 어느 사이트 말하는건가요. .
└ 구 트위터 현 x요 ^^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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