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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는맛있어 |
어우 한강 추울텐데...따숩게 입으셨습니깡 ㅎㅎ
└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지 더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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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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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지속가능한 섹스라이프 섹스하자고 병들면 뭐하나요 이기적인 섹스가 아니라 건강한 섹스를 위하여
└ 병들면 섹스도 못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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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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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게시판 |
나그네 |
펫인가 부적인가…
-지하철… 가방에 매달린 인형들을 보며-
└ 저도 가방에 귀여운인형 키링하나 달고싶은데 아직 맘에 드는걸 못 찾았어요.
└ 최근 다람지 모양의 키링을 찾고있는데 잘 없군요. 어딜가서 구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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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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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게시판 |
호박이다 |
성격차이 때문에 헤어지긴 했지만 좀 혼란입니다
섹스까지 진도를 나아갔고 이 후 헤어졌을 때 감정이 단순히 사랑인지 아니면 관계를 많이 가져서인지 조금 혼란입니다 성욕이 조금 강한편인데 성욕 때문일까요?
└ 성격차이로 헤어지셨다면 답은 성욕이겠네요. 곧 좋은분 만나시길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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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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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222 |
자유게시판 |
PINION |
결혼전제면 목석 데려다 키워먹는수밖에없지 싶어요.
만약 목석이 배움의 의지가없다면...
저라면 둘다버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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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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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PINION |
제가 아는 15, 16들은 여자들이 귀찮을정도로 연락을 한다던데...
좀 더 만나보세요.
└ ㄹㅇ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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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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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글을 보니 이런말이 하고싶어지네요.
'사람은 스스로를 사랑할줄 아는 사람을 좋아한다.
자신조차도 버릴수있는 사람, 너라면 사랑할수있겠어?'
└ 공감되네요. 제가 항상 하고다니는 말인데....내가 나를 사랑하게 될때 일회용 섹스가 가능해진다고. 섹스도 좋지만 나를 사랑하는게 먼저더라구요.
└ 제생각은 다르네요, 스스로를 사랑한다면 원나잇은 하지 않는것이 맞는거같거든요, 공교롭게 관계가 일회용으로 흘러갈지라도, 일회용 만남을 상정하고 만나는건 스스로를 사랑하는것과 거리가 멀다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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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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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mydelight |
전 무조건 둘중 저랑 조금더 잘맞고 소통이 되는사람을 선택할거같습니다. 단순 섹스만이 아닌 결혼까지 전제로 하신다니까요
섹스는 어느정도까지 맞춰갈수있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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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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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218 |
익명게시판 |
익명 |
안전이 최우선 입니다
└ 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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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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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217 |
익명게시판 |
익명 |
공감해요. 안전+합의+소통 이 가장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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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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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는맛있어 |
본인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는거 같은데요? 원래 섹스 잘맞는 사람 만나기가 정말 힘들어요. 그게 보지나 자지탓도 아니구요. 많이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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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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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1qaz2wsx |
다른 건 상관 없고, 섹스가 선택의 기준이라면..... 그리고 여성 두 분 모두 섹스를 해 본 경험이 1년 이상 되었다면.... 오르가즘 느끼시는 여성을 선택하세요... 질 수축 이완으로 님의 성기를 갑자기 물었다 놓았다는 오르가즘 느끼시는 분. 그리고, 님 몸 만지는 거 좋아하는 분. 님이 상대방 몸 만지는 거 좋아하는 분.
그런데...., 선택 기준이 섹스라는 게 좀 신기하네요.... 다른 많은 게 그저 상관없을 것 같지는 않은데... 섹스해봐야 언제까지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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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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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섹스는맛있어 |
와....미쳤엉!!ㅋㅋㅋㅋㅋ정말 너무너무너무 야해요. 저도 경험해보고픈데 제 성격상 저는 죽어도 안할 것 같네요. 대리만족합니다♡너무 멋지당♡
└ 진짜 야하고.. 야한 경험이었어요!!!ㅠㅠ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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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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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213 |
익명게시판 |
익명 |
이글 퍼가도 되어요? 뒤에 뭐라고 붙이고 퍼가야 님의 글이란 표식으로 흡족하실까요?
└ 저는 이미 충만하므로, 그러나 동시에 갈구하나 표식으로 채워질 것이 아니므로, 아무 표식도 원하지 않아 그대로 퍼가셔도 됩니다. 댓쓰니가 알아서 잘 하시리라 믿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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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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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Kaplan |
글을 읽는 내내 글 속의 상황이 그려져서 마치 즈하님의 그 순간을 관전 하는 사람 중에 제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읽다가 발기해버릴 정도로 ㅎㅎ 재밌게 잘 읽었어요
└ 발기해버리셨다니..!! 부족한 글일 뿐이었는데 넘나 영광입니다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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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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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211 |
자유게시판 |
밤소녀 |
전, 전자요
섹스의 맛을 알게되면 리액션이나 행동들이 적극적으로 바뀌지 않을까요?
└ 22222
└ 전자를 택해야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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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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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210 |
익명게시판 |
익명 |
혼자 해소하더라도 20대 때보다 더 낫다면 정말 좋은거죠! 게다가 건강도 좋아지는 것이니 금상첨화. 나도 해야 하는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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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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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밤소녀 |
나는 시오랑 오선생이랑 따로 방문해주셔서
같이 오시면 너무 좋우련만 ㅋㅋ
그나저나, 너무 꼴리는 경험을 하셨네요, 우리
즈하님~~아흥 ♡
└ 악 그러시구낭ㅜㅜ 저는 이제는 사정감을 조절하는데 시오를
참다참다 터뜨렸을 때 쾌감이 제일 크긴 해요!! 꽤 오래 전 일이라 잊혀질만도 한데 저 날의 일은 아직도 생생하네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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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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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Red김성진 |
저는 아래 분을 선택 수술로 가능하지만 목석은 안 고쳐줘요
└ 너무 헐렁해서 만족도가 크게 떨어지는데 그래도 후자인가요
└ 제가 알기로는 여성병원에서 남자들이 모르는 수술 많아요.
수술로 헐렁이는 해결 됩니다. 목석이나 허리가 유연하지 않고 남성상위자세로만 하는 여자는 쾌락을 알게된다고 해도 그 어느정도 지나면 다시 돌아와요. 이 끝내용은 제 걍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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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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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207 |
익명게시판 |
익명 |
단점이 더 큰거같은데..
└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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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