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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1039 익명게시판 익명 위험해요 이런 생각...아닌척 하지만 남성 편향적이고, 가해 자 위주의 사고입니다. 거부를 했는데 강제했다면 강도가 맞다면서도 강간범에는 해당하지 않는다는 모순...개인의 성처를 죄의 절대값이 아니라는 매도. 죄의 절대값이 정해져 있다면 판사는 필요없겠죠. 뿐만 아니라 뒤에 적은 내용모두가 지극히 개인적이고 편파적입니다. 이런 사고를 각박한 세상과 연결하는데 기가 막히네요... 님아...제발 현실에서는 이런 행동쯤이야, 여자가 오바네 하며 이 글 처럼 행동하진 마시길.... 2024-11-18
391038 익명게시판 익명 형.. 자기 소개보니 M성향이던데...이렇게 낚는거 있기 없기?
└ 엥 어케?? m s 다있는디유
└ 싸다구 맞고 싶은거 알고있다고!
2024-11-18
391037 익명게시판 익명 1시간은 장거리 아님 2024-11-18
391036 자유게시판 612 오 저도요 2024-11-18
391035 익명게시판 익명 왜 이렇게 웃기나요 역시 우리나라 민족은 해학이네요
└ 목적달성!
2024-11-18
391034 익명게시판 익명 거수하고 싶지만 ㅋ
└ 싶지만???
2024-11-18
391033 한줄게시판 섹스는맛있어 레홀 운동방 개설해서 같이 운동 인증샷 올리고 해도 동기부여 받고 하면 재밌겠다. 몸 좋으면 못 들어옴. 아 그럼 나밖에 없는 방이 되려나 흐규규
└ 저도 있잖아요 ㅋ
└ 음~ 이거 관심있습니다. 다이어트중이라...;
└ 왜..못 들어가요..?
└ 좋은데요
└ 이거 좋은 생각이네요. 당장 안만들어져도 [운동]으로 제목 말머리 달아도 되겠는데요?
2024-11-18
391032 익명게시판 익명 형! 사실은 싸대기 처 맞고 싶은 거지?
└ 이제는 안맞는답니다~
└ 푸하학
2024-11-18
391031 자유게시판 3인칭시점 요리보고, 조리보고, 뜯어보고, 자세히 보니~ 앗! 노랑이네요ㅋㅋㅋ (신상이닷!) 열심히 보니, 살도 좀 내리신 것도 같은데, 각도의 미학일까요?ㅎ
└ 눈썰매가 좋으시네요. 올해는 눈썰미나 타러 가야겠어요.후....알아차리신것 보니 역쉬 배우신분
2024-11-18
391030 자유게시판 기니디리미피 감사합니다 2024-11-18
391029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읽고 오늘 저 웃었어요.ㅋ
└ 성공~
2024-11-18
391028 익명게시판 익명 장인이시네
└ 장인은 아니구 우주대마왕이죠
2024-11-18
391027 익명게시판 익명 노하우를 30년 넘게 쌓으셨으면 지금 아무리 빨라도 40대실텐데... 아마 대개는 50대이실 것 같구요.
└ 아가때부터 빨았습니다
└ 엌ㅋㅋㅋㅋ
└ ㅋㅋㅋㅋㅋ 졌다ㅋㅋ
└ ㅋㅋㅋㅋㅋ
2024-11-18
391026 익명게시판 익명 음 생각보다 꼬추 빨리는걸 전부다 남자분들이 좋아하신 않나보군요..흠.. 2024-11-18
391025 익명게시판 익명 제목 옆에 있는 숫자는 상대가 뱃지를 보낸 숫자예요 뱃지가 뭐냐면 . 익명게시판엔 누가 누구인지 모르잖아요 그렇지만 뱃지를 보낸 상대방에 한해. 상대가 누군이지 알수 있답니다 해서 . 뱃지 보낸 상태를 확인하고 쪽지를 나누는 경우가 많아요 레홀은 접속하는 방법이 pc랑 모바일 2가지가 있어요 일단 핸드폰(모바일)을 기준으로 알려드릴께요. 왼쪽 상단에 선 3개가 보일거예요. 그걸 누르시고 메뉴중에 구매콘텐츠가 있어요 그걸 또 눌러주세요 누른 후 상단 메뉴중에 " 결제 / 구매내역 " 이란 메뉴가 있어요 그걸 다시 한번 눌러주세요 그럼 뱃지를 보낸 상대방이 보여요 그걸 확인하고 . 다시 상단 메뉴에 " Talk " 라는 메뉴를 누르신후. 위에 메뉴중에 " 만남의 광장 " 이란 메뉴가 있어요 그걸 누른후 뱃지를 보낸 상대방 닉내임을 일일이 찾는거죠. 상대방 닉네임을 찾은후. 그 사람의 프로필을 누르고 .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확인 한 후 . 상단에 있는 " 쪽지 보내기 "를 통해 쪽지를 보내 대화 하시면 되세요 저도 특정하기 위해 뱃지 3개 보냈어요. ㅇㄹㅁㄱ 입니당. 제 자기소개서 함 읽어보시고 쪽지 함 주세요. 감사합니다.
└ 쪽지보내기는 꼭 안해도됩니다
└ 우와~~이렇게 친절한 설명이라니 ㅎㅎ 감사해요^^
2024-11-18
391024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앞에 놓인 아령은 어따 쓰시나요. 오일님의 몸에 비해 많이 가벼워보이는데? 10키로 짜린강?
└ 어깨일 듯?
└ 아령 5kg짜리 2개를 가슴높이까지 들고 스퀏을 합니다용 ㅋㅋ 제가 생각보다 외소합니다 쿨럭
└ 저 멋진 허벅지가 고작 10키로로 만들어 진거라뇨? 아닌거 같은데....중량을 쳐야 만들어지는 근육 같은데...?
└ 멋진 허벅지라....포장만 극대화시킨....그냥 알반허벅이에용. 눈썰매가 안좋으신듯해요 ㅍㅎㅎ
2024-11-18
391023 익명게시판 익명 솔직히 1시간 거리면 바로 집 코 앞인데. 장거리라고 하니 ㅎㅎㅎㅎ 다 다르죠. 자취하는 사람이 있고 .부모님과 함께 하는 사람이 있고. 다르죠 진짜 몸이 달아오르면 평일에도 만나요. 새벽까지 섹스하고 새벽 3시 4시에 차 타고 집에 왔던 기억이 많네요 지금 그렇게 급하지 않은거 같네요. 진짜 급해봐요 시간이 문제예요. 뭘하든 만나죠 2024-11-18
391022 익명게시판 익명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이라 적혀있던데... 2024-11-18
391021 자유게시판 평화주의자 저는 20살때 많이 애용했었져 ㅋㅋ 추억이 새록새록.. 금전적으로 여유가 생기고(그때보다는)나서는 가본 적이 없지만 나름 거기만의 맛이 있었는데 하고나서 못 씻고 입은 팬티에 내 쿠퍼액과 애액이 묻어있는 찝찝하면서 야릿하기도 하구여 ㅋㅋ
└ 따흐..... ㅠㅠ
2024-11-18
391020 자유게시판 궁금해보자 와... 진짜 감탄사밖에 안나오네요
└ 역시 자극적인 사진을 올려두니 글은 안 읽고 사진만 보는군요.
└ 글도 읽긴했는데 사람인지라 맨위에 사진이 먼저 눈에..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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