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3053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튜닝하신 분을 만난 적이없어서 1번은 대답이 어렵고, 2번은 반대입니다~.~
└ 귀중한 공주님 답변 감사해요~ ㅎㅎ 인테리어는 모양상 혐오감 들 수 있어 반대 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긴 했습니다 ^^
2025-05-13
393052 익명게시판 익명 난 그래서 섹스했다
└ 오 잘했네! 누구라도 하면 좋지
2025-05-13
393051 익명게시판 익명 익명이니까 진짜 꼬인 사람들 많네 ㅋㅋ 2025-05-13
393050 익명게시판 익명 아랫분들 그렇게 댓글에 침을 뱃지마세요 2025-05-13
393049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 궁합 또 찾으시라고 응원요!^^ 2025-05-13
393048 익명게시판 익명 줄게요 계좌번호좀… 2025-05-13
393047 익명게시판 익명 뱃지없어도 충분히 즐겁게 사실듯~ㅋㅋㅋ 2025-05-13
393046 익명게시판 익명 평상시엔 어떤생각을 갖고 사는걸까,, 아마 이글 작성하신분은 이거 쓰면서도 혼자 히히덕 거렸을거같은데 2025-05-13
393045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05-13
393044 남성전용 복기리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25-05-13
393043 익명게시판 익명 쪽지 드렸어요!
└ x에 디엠도 드렸습니다!
2025-05-13
393042 익명게시판 익명 지금의 고통이 너무 크고 지쳐 있는 상태에서 이혼을 결심하는 건 너무 이른 판단일 수 있어요. 상대방도 변화의 여지가 없는 건 아닙니다. 혹시 부부 상담이나 제3자의 중재를 시도해보셨나요? 아이들을 생각한다면, 감정이 아닌 책임과 회복 가능성을 고려해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힘든 시기를 지나 더 단단해지는 부부도 분명 존재합니다. 2025-05-13
393041 자유게시판 복기리 확인했습니다 2025-05-13
393040 익명게시판 익명 순간의 진심에 스스로 상처를 낸 지난 시간들이 더는 후회스럽지 않아요. 그 때 난 무언가 계산하거나 받으려는 나쁜 심보가 있지 않았나... 내게 각자의 방식으로 진심을 보였던, 내비쳤던 많은 인연들이 어디선가 덜 아프길... 내 진심이 무색하더라도 그러려니 할 마음의 여유가 있기를. 2025-05-13
393039 자유게시판 love1004 지금까지 읽은 섹스의 정의 중에서 최곱니다
└ 이런...감사합니다 : )
2025-05-13
393038 자유게시판 포옹 모든 행위에 진심을 녹여내는 것, 그 또한 마음을 기울이지 않는다면 이내 휘발되는 감정이겠죠
└ 포옹님의 덧글에 찬사를b
2025-05-13
393037 익명게시판 익명 때론 쾌락만을 위한 섹스가 솔직담백하죠 서로의 배려가 있다면 상호간 민낯을 보일 수 있을거예요
└ 그런 상대가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죠. 그러면 배려는 당연하게 됩니다.
2025-05-13
393036 한줄게시판 qwerfvbh 드디어 끝. 성과는 엉망이고 쉬지 않고 새로 시작해야하지만… 그래도 행복!!
└ 수고하셨습니당!
└ 감사해요. 좋은 밤 되세요.
2025-05-13
393035 익명게시판 익명 네. 많아요.
└ ㅠㅠ 의견감사합니다
2025-05-13
393034 익명게시판 익명 오~화성 가까운데ㅋ 괜히 반갑습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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