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56699 레홀러 소개 자도남 장마때는큰일나겠는데요ㅠ 2019-06-27
256698 자유게시판 cafetanggo 진짜 옛날 스타일인데..요즘 복고가 유행이니 지금 입기 알맞을듯 2019-06-27
256697 한줄게시판 귀한집딸램 다들 머해요?
└ 근무중 휴식(?) 중 입니다
└ 야간근무중 오바입니다
└ 혼술하고 레홀하고 있어요:) 귀한집 딸램님은요?
└ 일하고있어요~
└ 전 그냥 뒹굴뒹굴 ㅎㅎ
└ 지금은 뭐하시나요?ㅋㅋ
└ 티비봐용 ㅎㄹ
└ 영상 편집중입니다
2019-06-27
256696 자유게시판 cafetanggo 브로콜리를 좀 더 작게 다듬고 양도 약간 더 줄이면 괜찮아보이네요 2019-06-27
256695 익명게시판 익명 누구랑....운둥하나요? 2019-06-27
256694 익명게시판 익명 일주일이면 그래도 양반이죠... 전 여자친구가 일본인이라 세 달에 한 번 정도밖에 못 만나요ㅠㅠ
└ 요즘 이것저것 많이 힘들어서요. 저녁에 잠깐이라도 보고픈데.. 전화도 힘들어요.
2019-06-27
256693 익명게시판 익명 아쉬워요~~~ㅜㅜ
└ .ㅜㅜ
└ 역시 파트너든 애인이든 가까워야 되요
└ 동감이예요
└ 가까우면 시간이 문제고 시간이 있으면 거리가 문제고ㅜ
└ 제 경우.. 시간이 있다면 거리는 문제가 안되요.
└ 역시 문제는 거리에요 파트너를 만나도 가까우면 더 자주 만났던거 같네요
└ 결국은 거리죠. 제가 차를 운전한다면 또 달라지겠지만 현재론.. 시공간 제약을 다 받고 있어요.
└ 파트너 만들고 싶은 유혹에 빠질듯 해요ㅜ 롱디는 힘드니까
2019-06-27
256692 익명게시판 익명 난 바로 누워 있고파요.
└ ㅋㅋㅋ 줄을 서시옼ㅋㅋ
2019-06-27
256691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남동생이 잘 어울리는 타입이라 자주 봅니다. 2019-06-27
256690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물냉면 2019-06-27
256689 자유게시판 햇님은방긋 요리사세요??
└ 요리가 취미긴 해요ㅎㅎ 가족들이 이국적인 음식을 싫어해서 이런건 저 혼자 있을 때밖에 못해먹지만...
2019-06-27
256688 자유게시판 햇님은방긋 맛있어보인다.. 배고파ㅠㅠ
└ ㅎㅎ 지금바로 수제햄버거 집으로 가셔요~~
2019-06-27
256687 자유게시판 마사지매냐 홈런볼 2019-06-27
256686 자유게시판 롱베케이션 ㅎㅎㅎ달님 저와 마찬가지로 와후좋아하시는가 보군요 2019-06-27
256685 자유게시판 롱베케이션 직접힌신거예요? 요섹남이시네요
└ 과찬이십니다 하하
2019-06-27
256684 자유게시판 롱베케이션 썬앤문앤하트님 감사합니다, 저의 고민을 대신 올려주셔서 2019-06-27
256683 자유게시판 Fractal 예전에 일본 워홀할땐 가난한 학생이라 야키니쿠는 잘 못갔는데, 요샌 일본여행가면 열 번에 아홉은 야키니쿠를 찾아요ㅎㅎ 한점씩 느긋하게 구워먹는 그 맛이 참 좋죠... 2019-06-27
256682 익명게시판 익명 여기 한명 추가용.
└ 40대 분과 파트너십 갖고 싶어요
└ 반갑습니다. 많이들 계셔서 너무 좋네요
2019-06-27
256681 자유게시판 엄간지 모델 이름 아시는분 있을까요?ㅋㅋ 2019-06-27
256680 자유게시판 으흠흠흠 가슴이... 부담스럽게 크네요ㅎㅎ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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