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56460 자유게시판 미개인 저는 월미 공원에서...대부도 갯벌 들어가는 시멘트 길 중간에서...대낮에... 월비도 들어가는 초입에 월미공원이 있어요. 사람이 뜸하지만 전혀 없지도 않아서 스릴 만점이었다는... 그녀의 음핵에 가운데 손가락을 대고 걸으면 땀까지 뻘뻘 흘리면서 좋아해요. 그러다 맞은 편에서 사람들이 오면 휙 바다를 향해 돌아서서 구경하는 척 하다가 지나가면 다시 워킹~ 그렇게 가다 보면 옛날 탄약창으로 썼던 듯한 곳에서 아주 짧게 두 갈래 길이 나와요. 후닥닥 탄양창 위로 올라서서 점퍼 벗어 자리를 마련하고 후닥닥~ 바로 올라가더군요. 길 아래에선 사람들의 두런거림과 깔깔댐이 들리는데... 위에서도,아래에서도 안 보여요! 썰물이 되면 갯벌체험하는 사람들이 바닷가로 몰려들어요. 어슬렁어슬렁 들어가서 이쪽에서도 저쪽에서도 우리가 잘 안 보일,중간쯤에 서서 후닥닥~ 그런데 요즘은 고성능 스마트폰이 일상화가 돼서...;; 덕분에 좋은 추억 했네요~^*^
└ ㅋ 대부도 쪽에는 공원도 많고 비오면 운치도 있고 최고의 장소인거 같아요:)
└ 월미공원도 강추합니다!
2019-06-26
256459 익명게시판 익명 백허그하고 싶게 만드는 사진이네요 뒷모습 정말 이쁘세요
└ 전 백허그는 내가 하는게 더 좋은데 하핫ㅋㅋ 고맙습니다
2019-06-26
256458 익명게시판 익명 함께 밤을 보내고 싶어지게 만드는 사진이네요 섹시하세요 2019-06-26
256457 익명게시판 익명 가만히 아무것도 안해도 저절로 생기던데요 ㅎㅎ 2019-06-26
256456 익명게시판 익명 우와~~제가 주인이 되고싶네요 2019-06-26
256455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계속 선풍기 켜놓고 잤어요 꼬추오픈~~~ 2019-06-26
256454 익명게시판 익명 저 몸 차가운데 한번봐요 2019-06-26
256453 한줄게시판 백화점가요 퇴근2시간전..ㅜㅜ 2019-06-26
256452 익명게시판 익명 씻겨드려야될꺼같은데 2019-06-26
256451 익명게시판 익명 목줄 채우고 싶네요 2019-06-26
256450 익명게시판 익명 후배위하면서 주무르거나 찰싹찰싹피고싶은 예쁜 엉덩이네요
└ 찰싹찰싹 패고 싶다는 거죠? 오호
2019-06-26
256449 익명게시판 익명 라인에서 햇방님이 보이는... 나만 그런가?
└ 네 아닙니당
2019-06-26
256448 익명게시판 익명 대~ 2019-06-26
256447 익명게시판 익명 아이코..... 나도 잠이 안 와서 댓글만 달려고 들어왔다가 눈호강을.... 감사합니다 ㅠ!! 2019-06-26
256446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ㅠㅠ 2019-06-26
256445 익명게시판 익명 우리마저 잠 못들게 하시네요ㅋㅋㅋㅋㅋ 2019-06-26
256444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잠안와여 누나 ㅎㅎ 2019-06-26
256443 익명게시판 익명 안아서 엉덩이 토닥토닥 거리면서 재워야겠네요 2019-06-26
256442 익명게시판 익명 빨리 자요... 2019-06-26
256441 익명게시판 익명 아래에 누워서 올려다 보고싶네요..ㅋ
└ 이미 그 자리는 자리가 꽉~~찼습니다....^^;;
2019-06-26
[처음] < 7510 7511 7512 7513 7514 7515 7516 7517 7518 7519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