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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769 자유게시판 미개인 여자는 결혼하고 적어도 5년은 지나야 성감이 생긴다는 썰을 못 들어 보셨나요? 전 마스터를 하고 결혼을 했음에도 4년 걸렸습니다. 이 기간을 잘 극복하지 못 하면 결혼 한 걸 후회하게 되겠지만, 이 기간만 잘 극복하면서 그녀를 잘 달래고 사랑하면 평생 뿌듯하게 즐섹하시며 살 수 있을 겁니다. 자존심,수치심,불결감 따위는 즐섹을 망치는 최대의 독소입니다. 꾸욱!참고 또 참으시면서 초심을 잃지 마시고 가사도 열심히 돌봐주시면서 애정 표현을 멈추지 마세요! 출산을 서두르시고,양육도 함께 하세요. 거식증을 막기 위해 함께 요리하면서 잘 먹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식욕은 성욕에 비례하니까요~ 그리고 함께 운동을 하셔요~헬스클럽 등에 다니려고 안 하셔도 자주 걸어주시는 것 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습니다. 절대 한눈 파시면 안 됩니다. 평생 섹스리스 부부가 되거나 이혼을 당할 수 있습니다. . . . 그러다 깨어났다고 너무 무리를 해서도 안 됩니다. 투 머치가 되면 도로아미타불이 될 수 있습니다. 제가 산 증인입니다.섹스 중독자란 오명을 쓰고 돌싱이 됐네요!;; 부디 자위 열심히 하시면서 사정 콘트롤 훈련도 하시며 잘 버티시길... 열심히 가사를 돌보시며 그녀에의 애정을 불태우시노라면 좋은 날 반드시 옵니다. 섹스는 사랑인데 그걸 거부하는 와이프가 원망스럽죠? 남자와 여자는 외계인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다르다는 걸 아셔야 합니다. 스킨십,애무,전희에 충실하시면서 애정 표현도 열심히 하시길... 연애 기간 동안 열심히 하셨다면 반드시 다시 돌아옵니다! 힘 내시길... 아자아자~즐섹!
└ 아자아자 화이팅~!! 힘이 되는 조언 감사요~!
2019-06-18
255768 익명게시판 익명 좀 어이가 없네..ㅋㅋㅋㅋㅋ 저기요 섹스 및 결혼은 두 사람이 하는거에요 혼자가 아니라ㅋㅋㅋ 근데 서로 섹스에 대한 이해수준이 현저하게 다른 상황에서 저딴 내용으로 “정신교육” 을 시킨게 말이돼요? 부인분한테 미안하지도 않으세요? ㅋㅋㅋ 그리고 부인분은 남편분이 얘기한대로 잘 이행하고 있는것 뿐인데 왜 불만이 생기고 부인탓을 하는건지 진짜 이해가 안가네요..... 2019-06-18
255767 익명게시판 익명 욕쟁이할머니 순대국밥 추천 2019-06-18
255766 익명게시판 익명 저욕잘해요~ 2019-06-18
255765 한줄게시판 레드바나나 오늘따라 잠이 안오네요.. 커피 좀 줄여야지 2019-06-18
255764 한줄게시판 분당의아들 오늘 화요일..ㅠㅠㅜ 2019-06-18
255763 익명게시판 익명 한손은 야챗 한손은 보지에 넣고 움찔움찔
└ 같이즐기고싶네요 ㅎㅎ
2019-06-18
255762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입문하고 싶기는한데 용기가..ㅜㅜ 공부도 하시나용? 2019-06-17
255761 익명게시판 익명 도와즈리고 싶네요 ㅎㅎㅎ 낼 출근하면 상세히 갈켜드리께요 ㅎㅎ
└ 아니에요 출근하셨으면 열일하세요
2019-06-17
255760 자유게시판 잠깐들어갈게 와 전주~ 동네분이시네요! 저랑 나이도 비슷하네요ㅎㅎ 잘 해결되시길.. 섹스가 삶의 활력소인데...
└ 그러게요ㅜ 발기찬 하루되세요!!
2019-06-17
255759 익명게시판 익명 오래 만나고 있는 사람이 절대 안된다구 해서 못하구 있습니다 덕분에 아날경험은 없어서 동정이에요 ㅎㅎ 2019-06-17
255758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우에하라 가 육덕이라 생각해요 2019-06-17
255757 익명게시판 익명 자랑질 2019-06-17
255756 익명게시판 익명 한번성공하면 별거아니에요 화이팅입니다요 2019-06-17
255755 익명게시판 익명 딱 시노자키아이 같은 느낌이 육덕의 정석이라 생각해요
└ 아 그렇군요 제 기준으로는 시노자키는 통통베이글 쪽인데 육덕의 정석이군요 매끈한 통통녀 쪽 저는 뭐 어디가서 육덕이라고 말하면 안되겠어요 팔덕 구덕?에 가까워 너무 거리가 멀어서ㅎㅎㅎㅎ
└ 아니예요 ㅋㅋㅋ 사람마다 기준이 다른거니까요 어떤 사람의 기준에는 글쓴이님이 육덕의 기준일 수도 있는거예요!
2019-06-17
255754 익명게시판 익명 괄약근 안다치게 조심히 하세요 너무 첨부터 무리하시다가 괄약근 다치니깐요 얇은걸로 천천히 늘려주면서 이댓글을 다는데 왜 내꼬추가 딱딱해지는 거지.. ㅋㅋㅋ 2019-06-17
255753 익명게시판 익명 환영합니다 ㅋㅋ 몸에 긴장 푸시고 천천히 호흡하시면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젤은 넉넉히 바르시고요 2019-06-17
255752 BDSM 와 .. 독특하시다
└ 이런걸 즐긴다는건 상대방도 있어야 즐길수 있는법!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많지요~
2019-06-17
255751 익명게시판 익명 핑거부터 천천히~ 보지에 핑거링 하듯.. 입구부터 조심스레 손가락 마디마디로 슥슥 조금씩 한마디 씩 ~ 조금 더 욕심내고 싶은뗀.. 입을벌리고 아주작은목소리로 아~~~~~ 하면 수욱 하고 들어갈거예요 ㅎ
└ 어렵네요 ㅠㅠ 몇번 시도하다가 잘 안되서 뱃 주신분? 지역이 어디신지
└ 전 뱃지를 보내지않았습니다...
2019-06-17
255750 자유게시판 REDHOLIC77 일단, 저랑 비슷한 나이시네요 반갑습니다 ㅎ 저같은 경우 결혼은 아니구 오랫동안 한사람이랑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자주!? 원하지만 여자친구는 이래저래 피곤해서 못할때가 많아요.. 욕구는 해소하고 싶고 여자친구는 피곤하고 이런경우가 저 혼자 해결때가 많습니다 ㅎㅎ;; 몇달동안 섹스리스는 너무 긴것같네요 저는 그런 경험이 없었거든요 너무 많이 너무 오랫동안 거절 당하시는 부분 요고는 좀 마음에 걸리네요. 서로 말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소통도하고, 전문가의 조언도 도움이 되지않을까 조심스레 의견을 드립니다
└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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