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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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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익명
빨고싶네요 쪽쪽
└ 전 깨무는게 더 좋은데ㅎㅎ
2019-06-15
255557
자유게시판
키매
저도 자주 느끼는 감정입니다. 아마 대다수가 그렇지 않을까 해요 개인적인 팁 아닌 팁이라면 책을 읽건 운동을 하건 게임을 하건 뭐라도 좋으니 내가 재미를 느낄 수 있고 정신없이 할 수 있는 그런 취미를 하나 두는걸 추천드려요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멍 때리면 자꾸 잡생각만 들더라구요
2019-06-15
255556
익명게시판
익명
자지도 늙어요 흑
└ 글쿤요. 흑흑
2019-06-15
255555
익명게시판
익명
그래도 크시네요ㅎ
└ 커서 중력을 못이겨 쳐져요 ㅜㅜ 운동으로도 한계가 있어요
2019-06-15
255554
익명게시판
익명
20대 30대땐 더 탄탄하고 섹시했겠네요 늙은건 아닌거 같고 여물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 꼭지가 더 여물었으면ㅎㅎ
└ 파트너 있으신가봐요
2019-06-15
255553
자유게시판
강한정자
앵간한 인싸 아니면 다들 비슷하게 느끼지 않나요? 지금 그 순간을 잘 이겨내셔야 사람들도 붙어요. 누군가 붙잡고 이야기하고 싶을때는 내 힘든 이야기만 하게되요. 더군다나 처음 본사람에게 힘든이야기부터 풀면 아이러니 하게도 세상은 본인을 우습게보거나, 우울한 사람으로 낚인 찍고 멀리하게 될 가능성이 농후해요. 누구나 이럴 때가 있다고 마음 편히 먹고 자기개발에 힘쓰면 좋을 것 같아요^^
2019-06-15
255552
한줄게시판
강한정자
해외에서 손님이 오셔서 오전 7시부터 사무실 나와있으니 너무 졸립다!!! 운동이나 빡세게 하고싶은데 다들 불토!!
2019-06-15
255551
자유게시판
선주
우머나이저 애용중입니다. 너무좋아요
└ 그쵸..저도 저사이트에서 사보고 여친한테 주니까 그냥...이젠 저보단 우머나이저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2019-06-15
255550
익명게시판
익명
사진으로보니 가슴이 너무 이쁘시네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실것같아요 가슴도 이쁘시고 애무하고 싶어지는 가슴이네요. 덕분에 발기찬 하루 보낼것같아요.
└ 발기차게 화이팅!
2019-06-15
255549
익명게시판
익명
탄력이 더 있어보여요 20대 쪼매니들보다 나아요 제 파트너도 40대중순인데 충분히 이뻐요
└ 둘중 선택하라하면 전 20대ㅎㅎ 그 젊음이 너무 이쁨
└ 아니 지금도 이쁜단거에요ㅎ 지금 꿀릴게 없셔ㅎ
2019-06-15
255548
익명게시판
익명
가슴만보면 20대 인거같습니다
└ 탄력이 떨어져 푸딩~같다고ㅋㅋㅋ
2019-06-15
255547
익명게시판
익명
여긴 너무 춥습니다
2019-06-15
255546
익명게시판
익명
네 그렇죠 ㅠ
└ 관리해도 나이는 속일수가 없떠요.흑
2019-06-15
255545
익명게시판
익명
순간 제 팟 가슴인줄... 너무 똑같이 생겼네요.. 설마 혹시 ㅅㅇ는 아니겠지? ^^
└ 아닙니다~
2019-06-15
255544
레알리뷰
뒤케이
삼키기는 쉽지않죠
2019-06-15
255543
익명게시판
익명
입술을 부르는 가슴입니다~^^
└ 이리와요~
2019-06-15
255542
익명게시판
익명
가슴만 봐서는 40으로 안보이네요 ㅎㅎ 이뻐요 ㅎㅎ
└ ㄱㅅ~^^
2019-06-15
255541
익명게시판
익명
후배위로 하고싶네요~ 젖만지면서 가슴 멋짐니다^^
└ 뒤에서 박히고 싶네요~핡핡
2019-06-15
255540
익명게시판
익명
ㅎㅎ 먼가 잊어버렸던 판타지가 떠오르네요. 왠만해서는 사진글에 댓글 달지 않는데 남기고 갑니다~ 충분히 아름다워요~
└ 가슴 가운데 끼워서 탁탁탁~ㅎㅎ
2019-06-15
255539
자유게시판
REDHOLIC77
으음.. 이건 진짜 호불호의 영역이라고봅니다 ㅎㅎ (개개인의 취향이 너무 다양) 하지만 왁싱은 남녀가 같이하면 좋더군요 너무 부드럽.. 어느 한쪽만 하면 좀 서운하기도 하고 혹, 왁싱이 너무 부담스러우면 트리밍정도 타협하는 방법도 있으니깐요
└ 아하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하려면 평등하게 같이해야 하는군요!!
201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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