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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이라 적혀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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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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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021 |
자유게시판 |
평화주의자 |
저는 20살때 많이 애용했었져 ㅋㅋ
추억이 새록새록.. 금전적으로 여유가 생기고(그때보다는)나서는
가본 적이 없지만 나름 거기만의 맛이 있었는데
하고나서 못 씻고 입은 팬티에 내 쿠퍼액과 애액이 묻어있는
찝찝하면서 야릿하기도 하구여 ㅋㅋ
└ 따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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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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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020 |
자유게시판 |
궁금해보자 |
와... 진짜 감탄사밖에 안나오네요
└ 역시 자극적인 사진을 올려두니 글은 안 읽고 사진만 보는군요.
└ 글도 읽긴했는데 사람인지라 맨위에 사진이 먼저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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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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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019 |
자유게시판 |
달고나 |
아무리 섹스가 목적이라고 해도 "관계"를 만들어가고 상호간의 배려를 통한 전개가 되어야 하는데 요즘 그런 걸 너무 무시하는 분들이 많아요.
그런 전개를 꼰대같다고 칭하는 젊은 친구들도 많이 봤는데 오히려 사람을 걸러내기는 편해요.
└ 비단, 섹스라는 목적이 아니어도 인간관계에서 '배려'란, 기본 덕목으로 배우며 자랐는데, 터부시 여기는 분들이 계셔서 당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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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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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018 |
익명게시판 |
익명 |
그 녀석이 이상한거에요. 그런 사람과는 뒷 끝이 안 좋으니 차단하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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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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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017 |
익명게시판 |
익명 |
첨이 걱정되고 어렵지 막상 해보면 별 거 아닙니다. ^^
물론 그 과정과 상황이 미칠듯이 흥분되고 재밌죠.
그리고 남자 두 명의 합이 맞으면 그대는 정말 눈 풀리고 정실 못차리실거에요. ^^
└ 답하신 분은 여자가 아닌데, ㅜㅜ
여자가 눈 풀리고 정신 못차리는 게 좋아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아파서 그런 건가요?
이건 여성 분께서 경험담을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 (ㅆㄴ)남자지만 처음 접한지는 20년도 넘은 것 같네요. 제일 중요한 부분이 여자를 최우선으로 배려하는 남자들과 만나야한다는 점입니다. 그러면 맘 상할 일도, 아파서 즐기지 못할 일도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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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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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016 |
자유게시판 |
키매 |
사실 무난한 게 BEST이긴 해요. 오래가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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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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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015 |
오프모임 공지.후기 |
아사삭 |
참여는 못하지만 꼭 한번 읽어볼께요
└ 예 아사식님께도 의미있는 책 되었으면 좋겠네요.
└ 사삭님~~ 독서단에서 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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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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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014 |
중년게시판 |
키매 |
역시 여행에서 맛있는 음식이 빠질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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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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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013 |
익명게시판 |
익명 |
저는 제가 해주는걸 더 좋아해요ㅋㅋㅋㅋ여성분 복부에 경련일어날때 넣는거 좋아합니다
└ 아 저는 몇 년 동안 못해봤는데... 거의 10년 된 듯... 혹시 오랄 중에 여자 복부에 경련이 일어날 때 성기를 넣으면, 여자 질이 경련이 일어나 조이면서 사정하게 만드나요? 사정을 참을 수 없는 그런 강한 조임?
└ 질 수축이 좀 더 있기는한데 그정도는 아닌것 같아요
그냥 애무 잘 해주고 관계 시작하는게 뭔가 감정적, 신체적 만족감이 더 크고 야하게 할수 있어서 선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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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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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012 |
자유게시판 |
키매 |
11월의 찬공기가 쓰윽 들어오는 날 이 글을 보게 되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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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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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011 |
익명게시판 |
익명 |
나도 좋아하고 거부하는 상대방도 없었으나 엄밀히 말해 남자는 입속에 넣는게 아니고 여자는 넣어야 하니 턱이 피곤할거라 길게 요구는 안합니다. 핥짝만 해도 만족이고, 입에 넣어 빨아주면 고맙게 느끼지만 보답(?)으로 더 강하게 애무하는 것으로 알아서 입에서 빠지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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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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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010 |
익명게시판 |
익명 |
마사지해주면서 서로 달아오르고 진심으로 잘하진 안하도 진심으로 노력하는사람도 보면 참 멋있는거 같아요
└ 그 과정을 상상 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꽉 차오르네요~
└ 평소에도 꽉 찬 마음으로 좋은일만 있었으면 좋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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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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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009 |
익명게시판 |
익명 |
남자들도 성욕이 왕성?할 땐 잘 꾸미고 다니나요??
화장도 더 하게 되고, 옷차림도요?
이게 연관성이 확실히 있는 건가요?
성욕이 넞을수록 반대로 가는 게 맞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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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성욕과 무관하게 화장에도 옷차림에도 관심없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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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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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008 |
익명게시판 |
익명 |
빌기부전은 다른 방법으로 해결하고, 반드시 머리를 지키십쇼. 탈모인 만나주는 여자는 성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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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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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007 |
익명게시판 |
익명 |
섹스는 고강도유산소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건 ..케바케 일듯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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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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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006 |
익명게시판 |
익명 |
일단 이것부터 아셔야되요.
타인의 연애패턴을 따라하실 필요가없어요. 본인만의 연애를 하세요.
거리가 편도 1시간이든 3시간이든 여자가 집에 들어가야하는거면 들여보내고 집에갑니다.
같이있고싶어하면 숙박하는거죠
사람마다 장거리에 대한 기준이 다르지만, 장거리라고 하기에 1시간이면 좀 애매한데요?
1시간밖에 안되는거고, 보고싶으면 전 평일에도 만나러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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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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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005 |
자유게시판 |
PINION |
저도 올여름에 막국수 꽂혀서 일주일에 세번씩 먹고 그랬어요ㅋㅋ
└ ㅋㅋㅋㅋㅋㅋㅋ먹다 질릴때까지 넣어 볼게요~~~
└ 명태회 넣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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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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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004 |
익명게시판 |
익명 |
아무 감흥도 생각도 없는데 혼자 서는건 아니고요 평소 3-5 정도의 감흥이나 자극이 있어야 발기가 된다면
복용후에는 1-2 의 자극이나 생각만으로도 발기가 됩니다 . 발기시 강직도가 이전보다 더 단단하고 풀발기상태가 되는거죠. 사정후에도 사그라들지 않는건 발기가 피가 쏠리고 혈관이 확장되서 발기가 되는건데 사정후에도 혈류가 금방 빠져나가지않고 천천히 빠지거나 쉬 사그라들지 않는경우가 있습니다. 일종의 부작용이죠.
사정후에도 풀발기가 풀리지 않고 지속되면 나중엔 아파요.. ;;
└ 비아그라와 시알리스는 그 성분이 다르고 사람마다 효과도 달라요. 둘다 드셔보시고 체질에 맞는걸 고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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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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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003 |
익명게시판 |
익명 |
비뇨기과 전문의가 말하길, 자신몸에 맞는 약을 찾아야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흔히 비아그라 라고 부르는 실데나필이 본인몸에 맞는지,
시알리스라고 부르는 타다라필이 본인몸에 맞는지 모르니까
둘 다 처방받아 써보시고, 본인몸에 맞는 약을 찾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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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