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6846 익명게시판 익명 베네핏을 주고 받기 전에 좋은 친구부터 되셔야죠.
└ 22222
2024-11-16
386845 익명게시판 익명 오~ 이런것도 생각할 수 있구나 흥미롭다 풀메라고 해봤자 별게 없는 나로서는 풀메의 매력발산을 할 수 가 없겠군요ㅎㅎ 근데 보통 풀메랑 생얼이랑 그렇게 뭐 차이가 많이나요??
└ 눈화장만 진하게 해도 다르죠. 평소엔 내가 잡아먹는다는 느낌 드는데 이 땐 날 잡아 잡수시오 하는 느낌이 듭니다.
2024-11-16
386844 익명게시판 익명 최소한의 호감과 안정감이 느껴질 때까지 시간이 필요한 거 같아요. FWB. 지금 나의 상황에선 이게 최선이니까 필요해서 찾는건데, 생각과는 다른 거 같아요. 뱃지보내요 2024-11-16
386843 익명게시판 익명 화장을하고 섹스한 적이 없는데....
└ ㅎㅎㅎㅎ 전 메컵이라고 해봤자 쿠션이랑 눈썹, 립스틱이 전부라 별 차이가 없는거같아요. 색조화장 안하는 사람은 별차이 없을듯요.
└ ㅈㄴ) 립스틱도 색조화장
2024-11-16
386842 익명게시판 익명 무플이라니 ㄷㄷ
└ 그런 사람이 없나보지요
2024-11-16
386841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 고품격의 글을 여기서 접하니 놀랍습니다. 고인은 참 좋은 친구를 두셨네요. 그리고 글을 너무 잘 쓰세요. 어휘도 너무 좋고요. 수필집 내셔도 되겠습니다. 그리고, 마음 잘 추스리시고요!
└ 감사합니다.
2024-11-16
386840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생얼이요. 생얼에 다 벗은 모습이 그 사람 진짜 모습. 제일 예쁜 모습.
└ 우와 멋진 답변 같아요!????????
└ 님도 멋지고 아름다우시죠.
2024-11-16
386839 자유게시판 방탄소년 모르는분 보다 아는분 보는게 더 재미있을꺼 같아요:) 2024-11-16
386838 익명게시판 익명 글에서 여실히 느껴지는 깊은 슬픔에 뭐라 드릴 말이 없지만, 친구분의 안타까운 마침에 애도와 안식을. 또한,쓴이님의 마음 속엔 뭉쳐 단단해진 응어리가 조금은 풀어지길 바라봅니다.
└ 그것은 이미 나를 이룹니다.
2024-11-16
386837 익명게시판 익명 전 일단 오래 쪽지하고, 오카 넘어가고, 상대방 의사에 따라 연락처 교환하고 쭉 친해진 다음에 만나요 2024-11-16
386836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풀메섹스가 좋습니다. 늘 생얼섹스를 하기때문에 가끔 있는 이벤트같은 느낌이에요 2024-11-16
386835 익명게시판 익명 이 정도는 전혀 위험한 질문으로 뵈지 않네요. 저는 생얼이 좋은 편이에요. 한 번 하고 말 것도 아닌데 결국 계속 흐트러지고 헝클어지는거라 화장에 신경쓰지 않도록 애초부터 생얼인게 편하죠. 2024-11-16
386834 익명게시판 익명 네 천천히 스며들어서 진득히 남아줘야되요 2024-11-16
386833 익명게시판 익명 장범준이 부릅니다, 정말로 사랑한다면. 2024-11-16
386832 익명게시판 익명 그래서 저는 맨날 천천히 기다리다가 끝나요 하하하 ㅠㅜ 2024-11-16
386831 구인.오프모임 spell 동성애의 섹스에 대해 생각해보지 못했던 부분 동성애를 보면서 이성과의 사랑 섹스를 오히려 깊게 이해해볼수 있는 시간이었고 좋은 사람들과의 얘기와 맛있는 음식은 언제나 행복한 시간라는걸 깊게 느끼고 왔습니다 독서모임때마다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애써주시는 착남님 항상 고맙고 든든했어요. 시간될 때 오시면 식사대접할께요 2024-11-16
386830 자유게시판 phobos 앱에서 매칭된 어떤 여자분이 너무 저를 좋아하고 드러내놓고 호감을 보여서 만나본적 있는데 아주 싫은것 아니면 저도 저 좋아라 하는분에게도 관심이 가거든요. 그런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너무 처음만남에 선넘는 짓을 해서 차단해버린적도 있어요. 한편으로는 그냥 한번쯤 참고 더 만나봤으면 어땠을까 생각도 들어요. 잘 되었을지 아니면 그런면 때문에 결국은 헤어졌을지는 모르겠어요. 2024-11-16
386829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그래서 뭔가 이 여자랑 되겠다 싶어도 일부러 천천히 해요. 그러다 상대방이 안달나면 더 좋은거니까요 ㅎㅎ
└ 아앜 완전 고수시네요 ㅎㅎ 어제 그분은 원래 그렇게만 해오신건가..ㅠ
2024-11-16
386828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여자분이 갑자기 만나자면 의심부터 해요. 대화하고 만나도 맞을지 안맞을지 모르는데 급하면 안되더라구요.
└ 맞죠맞됴ㅠㅠ 성격 성향 잘 맞는게..
└ 의심이라면 어떤?
└ ㅈㄴ. 장기밀매 ㄷㄷㄷ
└ ㅆㄴ> 성향, 성격도 알아야 하지만 처음부터 바로 보자면 장기라던지 불순한 의도가 있는것 같아서요. ㅎㅎ 그전에 외국인여자와 처음 만나서 헤어지는데 키스하자고 해서 키스하면서 여자가 키스다음에 뭐할래 하고 먼저 물어보길래 섹스하겠다 싶어서 둘이서 어디 가서 좋은 시간 가지자고 하니 다음에 만나서 밥먹고 바로 모텔로 간적이 있었어요. 최소한 한번쯤은 얼굴은 봐야 하고싶은지 결정할수 있을것 같았어요. 앱에서 보고 나갔더니 정말 풍만한 여자분이 나온적도 있어서 그래도 예의차리고 밥만 먹고 만나고 와서 바로 차단해버린적도 있어요.
2024-11-16
386827 익명게시판 익명 아까운 사람… ㅜ
└ 아깝지 않을 사람이 없지요.
└ 님에게 아까운 사람
20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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