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51870 썰 게시판 묶념 어케 만나신건데요? ㅋㅋ
└ 맨 위에 써 있는데 지금은 그 사이트에 그 기능이 사라졌습니다.
2019-03-31
251869 레홀러 소개 묶념 초면에 이런말씀 실례지만 제가 좋아하는 치마+다리 시네요 +_+
└ 치마 올 봄에 입으려고 얼마전에 샀는데 이쁜거 같아요ㅋㅋ 기분 전환할겸 회사에 입고 갔었는데 많이들 쳐다보더라구요 >.<
2019-03-31
251868 자유게시판 묶념 기분이 막 나쁘셨나요?? 아무렇지도 않으셨나요??
└ 이게 기분이 나쁜거 보다는 엇 뭐지 이건? 이런 뉘앙스에요. 그냥 뭔가 황당했어요
2019-03-31
251867 중년게시판 Mare 흠... 저는 결혼 6년차인데, 제가 일이 너무 바쁜 나머지 와이프와 섹스를 안한지 1년이 넘었네요, 물론 익숙해짐으로 인해서 그렇게 이해를 해줄거라는 생각을 갖게된것 또한 있죠... 그런데 중요한건 무엇을 되돌리는것은 한쪽의 노력으로는 힘들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결론적으로 서로 소통하며 노력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최근에는 와이프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서로 가까워짐을 느끼는 방법은 낮선곳에 여행을 가게되어 서로를 의지하게 되는것 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국내보다는 해외 여행을 가보시는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2019-03-31
251866 레홀러 소개 Mare 만 45세 턱걸이네요... ㅎㅎㅎ 즐거운 레홀 라이프 되세요..^^
└ 무슨 얘기신가 했네요ㅋㅋㅋ
└ ㅋㅋㅋㅋ 그러는 의미에서 콜? ㅎㅎ
2019-03-31
251865 익명게시판 익명 40대입니다. 전 만나며 최소 3번 이상씩 합니다. 1~2번은 너무 약하네요. 섹파라면 더 충분해야 할듯. 2019-03-31
251864 썰 게시판 조르바_TheGreek "난 그렇게 방을 나와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니 바지 주머니에 뭔가 있다." ---뭐가 들어 있던가요???
└ 조금 민망하지만 아마도 제가 씻는 동안에 5만원짜리 지폐하나 넣어둔 것 같았습니다. 이게 내 돈인지 정말 그녀가 넣었는지 ,,,매우 혼란스럽습니다만
└ 약간 하루키 소설 느낌인데요. 특이한 경험 하셨네요.
2019-03-31
251863 자유게시판 햇님은방긋 남자들도 성추행 당하기도 하는군요
└ 그런 경우 있어요
2019-03-31
251862 익명게시판 익명 30대 초반입니다 ㅎㅎ 진지하게알아가고싶어서요^^ 2019-03-31
251861 익명게시판 익명 불타고 계시나요?ㅎㅎ 2019-03-30
251860 자유게시판 밤소녀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아는 닉네임 글이 있네욤 ~^^
└ 앗!! 저도 오랜만인데 방가워요^^
2019-03-30
251859 익명게시판 익명 새로운 시도에 적극 맞춰주는 여자라면 당연히 더 좋아할겁니다 2019-03-30
251858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분이 좀 약한 것 아닙니까! 2019-03-30
251857 익명게시판 익명 뜨밤 보내고 계신가요?^^ 2019-03-30
251856 익명게시판 익명 그럼요 서로 노력하는거 같아요 섹시한 주말되세요:) 2019-03-30
251855 자유게시판 우쮸오리 화이팅입니다~~!! 2019-03-30
251854 익명게시판 익명 전 찐하게 한번하는 편인데. 찐하게 한번하면 힘들어요... 근데 여자가 또 살살~ 자극해주면 또 금방 회복되더라구요. 2019-03-30
251853 레홀러 소개 일프로 진솔한 소개 잘봣습니다~~ 즐거운 레홀하세요!!
└ 감사합니다~~^^
2019-03-30
251852 익명게시판 익명 누나 ㅋㅋㅋ난세방다섯방 백방가능 2019-03-30
251851 익명게시판 익명 사람마다 체력과 욕구가 다르기 때문에 직접 물어보셔야 되요 큰거 한방이더라도 남자는 다시하고 싶으면 달려들어요 201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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