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51644 익명게시판 익명 저와 데이트 후 뜨거운 밤 어떠세요?
└ 이런 글올라올때마다 뱃지날리면 한달에 충전 얼마나하시는거에요
└ ㅈㄴㄱㄷ) 뱃지는 돌고 도는 것이라고 하던데요
└ 굳이 테스트해보실필요까지 ㅎㅎㅎㅎ
└ 위에 뱃지 콜렉터네 ㅋㅋㅋ 자랑이다
└ 섹무새글이 뭐에요?
2019-03-27
251643 익명게시판 익명 있어요
└ 앗, 정말요? 어디요??
└ 카카오오픈톡 이거 말씀이신가용?
2019-03-27
251642 익명게시판 익명 채팅방이 있었던 것 같은데 활성화되는지는 모르겠어요. 2019-03-27
251641 중년게시판 Amy83 숙변, 디톡스.. 다 거짓이고 상술이에요. 2019-03-27
251640 썰 게시판 Amy83 평소 자상하고 나를 소중하게 다뤄주는 그가, 섹스할 때만큼은 거칠고 함부로 해주길 바라는 게 제 판타지이죠. 막상 당하면 즐길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요. 거친 말을 들으면서, 스팽을 당하면서, 나는 젖을 거 같아요. 제가 꿈꾸는 플레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2019-03-27
251639 썰 게시판 Amy83 실행에 차마 옮기지는 못했던, 제 판타지를 글로 옮겨놓은 듯 하네요. 너무 자극적이에요. 잘 읽었습니다. 2019-03-27
251638 자유게시판 Amy83 이런거 해보고 싶은데.. 파트너랑 둘이 할 게임은 아닌 듯..;; 너무 친한 사이도 오히려 힘들거 같고 ㅠㅠ 아예 안면정도만 있는 사이면 오히려 나을라나.. ㅋ 어렵다. 2019-03-27
251637 한줄게시판 Amy83 무료하다.. 요 근래 거의 레홀에서 살다시피 하네;
└ 봄 입니다.꽃구경도 하시구 바람도 좀 쐬시면 기분이 한결 나아질겁니다.
└ 혼자만의 여행을 해보시는게.. 짧게라도 ㅎ
2019-03-27
251636 한줄게시판 낭만꽃돼지 야근의 끝이 보이는구나ㅠ
└ 야근은 언제나 쉣입니다요ㅠㅠ
2019-03-27
251635 자유게시판 뚠뚠이 늦게 시작하는 만큼.. 더 좋은 인연을 만날수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ㅎㅎ 좋은분을 만나게 되면 앞으로 더욱 좋은모습으로 지낼수있게 될거같아요 ㅎㅎ 항상 힘내시구요
└ 네, 감사합니다. 어떠한 경험이든지 좋음으로 승화시키고 싶네요. :)
2019-03-27
251634 익명게시판 익명 리모콘주세요^^ 2019-03-27
251633 한줄게시판 초빈 기분전환 하고싶다
└ 일탈을 한번 하세요~~
└ 뭐하죠..?
└ 기분전환에는 사회 일탈이 스릴있고 즐겁죠
2019-03-27
251632 익명게시판 익명 기대됩니다! 2019-03-27
251631 남성애무법 Amy83 나는 귀에 바람불고 빨아주면 완전 느끼는데.. 상대는 간지럽다고 웃기만 해요;; 2019-03-27
251630 펠라치오 Amy83 울리고 싶네. ㅎ 2019-03-27
251629 애널섹스 Amy83 끄아.. double penetration! 포르노로 그런 장면 보다가, 저러다 찢어지겠다 싶었네요. ㅎ
└ 해보셨어요 ? ㅎㅎ
└ 쾌감이 크게
2019-03-27
251628 익명게시판 익명 사용해보시고 후기 부탁드립니다! 제가 산건 블루투스 연결해서 사용하는건데 너무 자주 끊겨서 리모컨방식 알아보고 있어요ㅎㅎㅎ
└ 무선이고 리모컨이면 제가 산 것도 블루투스 방식 아닌가 모르겠네요. 후기 괜찮길래 샀는데.. ㅎ
└ 근데 어떤식으로 사용해보셨어요? 궁금해요!
└ 저는 리모컨 사용안하고 휴대폰이 연결하는거라 아마 다른방식이었을거에요ㅎㅎㅎ 그냥 여자친구한테 삽입한채로 번화가에서 쇼핑하고 서점가서 책보면서 작동시키고 놀았어요
└ ㅋㅋ 재미었겠어요.
└ 생각보다 너무 재밌더라구요ㅎㅎㅎ근데 중간중간 너무 끊겨서 리모컨으로 안끊기는 제품 하나 사고싶어요
└ 제가 써보고 괜찮으면 공유하겠습니당 ㅋㅋ
└ 꼭 공유 부탁드려요ㅎㅎㅎ
2019-03-27
251627 레알리뷰 Amy83 "아, 피임에 이런 옵션이 있었지 참.. 나도?"하면서 읽어내려가다 생생한 통증 묘사에 좌절;; 이후의 후기도 궁금하네요. 3년간 콘돔도, 필도 아무것도 사용안해도 되면 참 좋을 거 같아요. 저는 루프도 안권하셔서 안했거든요..
└ 구토나 어지러움 부작용있대요 아는덩생왈
2019-03-27
251626 섹스앤컬쳐 Amy83 일의 고단함이 느껴지네요. 2019-03-27
251625 자유게시판 Amy83 담담하게 써내려간 글이 마음을 울리네요. 얼마나 힘드셨을지 짐작도 잘 안되지만, 응원을 전하고 싶습니다. 좋은 분 만나, 행복한 경험을 하실 수 있기를요.
└ 응원과 격려 감사합니다. 이렇게 한 발자국을 내딛었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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