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49548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친구가 작다고 놀려요ㅠ 2019-02-27
249547 익명게시판 익명 삽입하고 그 상태로 꼭 안아주고 있는것이 좋더군요. 한몸이 되고 그녀도 나를 원하고 나도 그녀를 원하고 서로를 필요로 하고 만족시켜줄 수 있다는 그런 기분... 2019-02-27
249546 익명게시판 익명 자로 살짝만 대고 재는것이 맞다면 14.5센티에 둘레 12.5 나오더군요. 귀두에 휴지심 안 들어갑니다. 2019-02-27
249545 익명게시판 익명 떳떳하지 않을 필요 없지 않나요? 다같이 어우러져서 즐거우면 된 거죠 ㅎㅎ 저는 더 다양하고 재밌는 컨텐츠가 양산되는 기분이라 반가운데요! 미지의 영역이라 궁금하기도 했구요 2019-02-27
249544 익명게시판 익명 난 유구무언 기혼자에 늙은이 (나 혼자말) 여기 왜 오냐 ? (머리 긁적이며) 글들이 재미있어서 ! 2019-02-27
249543 익명게시판 익명 자로는 안재봤고 양손으로 움켜잡으면 귀두아래까지 옵니다 둘래는 5만원짜리로 감아보니 지폐끝이 닿을락말락 하네요 2019-02-27
249542 익명게시판 익명 레홀은 파트너 구인목적 커뮤니티가 아니니까요. 섹스얘기하는데 미혼기혼 구분해서 색안경 낄필요는 없다!!!주의 입니다. 부부썰 좋아요(ex.케케케님 글 잘보고있습니닿ㅎㅎㅎ) 기혼 숨기고 만남갖는거 싫어요. 상대 배우자와 합의되지 않은 상태에서....특히요. 배우자와 합의된 만남 좋아요. 연인일때야 상대에 대한 책임의 무게가 무겁지않은 편이라 생각하는데, 부부는 무겁다 생각하니까요!
└ 2222 케케케님 썰 최고!!ㅋㅋ
└ 3333케케케님 썰 잘 보고있습니다 ㅋㅋㅋ
└ 저두요~!!!
└ 저두요!!! 케케케님 인기짱 저두 저런 결혼생활 하고프다능..
└ 케케케님 다음글 언제나 기다립니다~~~ : )
2019-02-27
249541 익명게시판 익명 일단 저는 미혼자이고... 기혼분들이 무슨 목적으로 레홀을 하든 관심없고 (개인의 생각이야 자유겠지만)그 분들을 타인이 판단하고 평가할 비난할 자격은 없다고 생각해요. 2019-02-27
249540 자유게시판 -꺄르르- 오~ 좋은리뷰 글 감사합니다. 잘읽었어요~ 장애우 들을 위한 성도우미 에 관한 글을 예전에 읽었던게 기억나는데 내용이 가물가물 하네요..
└ 꺄르르님!! 긴글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욕구에 있어 누구도 소외받지 않으면 좋겠어요 정말!
2019-02-27
249539 익명게시판 익명 글 내용에 있듯이 숨어서 구인목적을 가진 자인가 아니면 레홀에서 친목과 섹스에 대한 배움을 위한 자인가에 따라 다르다고 봅니다. 레홀 사이트가 섹파찾기를 내세운 만남 사이트가 아니니까요. 문제는 기혼임을 숨기고 만남을 목적으로 하는 기혼이지 레홀하는 기혼은 문제가 될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 공감합니다
2019-02-27
249538 익명게시판 익명 어차피 검증도 안될거 막 씨부리자면 21cm거물입니다. 물론 두께도 어마무시하죠
└ ㅋㅋㅋ
2019-02-27
249537 썰 게시판 키매 진짜 술술 읽히네요 ㅎ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
└ 반응이 없어 안쓰려다가 키메님 덧글보고 다시 씁니다
2019-02-27
249536 익명게시판 익명 아무리 비싼 토이를 사용하더라도 자위로는 언제나 2% 부족한 느낌이 드는건 말씀하신 저런 여러가지 후희가 없기 때문일테죠. 저도 많이 그립네요 ㅎㅎ 2019-02-27
249535 익명게시판 익명 쓰신 글 내용만을 보고 말씀드리면 '중년'이라고 기혼자는 아닐수도 있으면 과거에 기혼 경력이 있다고해도 현재는 기혼자가 아닐수도 있으니 다양한 케이스가 존재할 수 있다 먼저 말씀드려보고 싶구. 일반적인 기혼자의 레홀 활동에 대한 의견에 답을 드리자면, '레홀 활동'이 글쓴이님께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그저 네이버 다음 카페 활동가 다름이 없다 생각합니다~
└ 고로 그들의 활동에 대해서는 별 의견이 없다가 제 생각입니다!
└ 띵답????????
2019-02-27
249534 자유게시판 부르르봉봉 상세하고 친절한 서평 감사합니다~읽다보니 일전에 제가 썼던 단어인 '라뽀르'가 생각나네요오 의사와 환자 사이에 생기는 신뢰 유대감을 의미한다는데 셰릴이 말하는 애착도 이와 비슷한 결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읽어보고 싶네요!
└ 감사해요. 책을 읽어 보면 셰릴은 말씀하신 rapport 형성을 참 잘하는 사람이란걸 알 수 있어요. 그래서 매력적이기도하구요. 한번쯤 읽어 보시길..
2019-02-27
249533 자유게시판 섹시고니 영구정지된 상태입니다. 채팅이 필요하면 http://store.redholics.com/19.php 에서 이용하세요.
└ 아 그렇군요 어쩐지....
2019-02-27
249532 익명게시판 익명 내 알바 아님 2019-02-27
249531 익명게시판 익명 여러 구설수에 오를 가능성이 많아서 그냥 오얏밭에서 갓끈을 고쳐매지 말라는 태도로 지냄이 제일 좋은듯 해요 2019-02-27
249530 익명게시판 익명 겸손한 글이라 공감하고 응원하는 마음에서 뱃지를 드려요. 익명이지만 자신을 돌아보는 자기고백은 위대합니다. (아래 댓글은 길을 걸으며 사색 중인데 갑분싸 새똥을 맞는 상황이랄까. 닦아내죠 헤헤) 2019-02-27
249529 익명게시판 익명 굿!!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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