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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이런 아름다운 글을 쓸 수 있는 님은 이미 님의 자리에서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주고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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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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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고운 글이네요. 어떤 소설인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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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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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여친분이나 쓰니님 중에 자취하는 분이 있나봐요? 그게 아니라면 주5일 텔 가는것도 만만치 않아서ㅠㅠㅠㅠㅠㅠㅠ 부럽네요 여건이 되서 하는것도 ㅠㅠ
└ 맞아요 ㅠㅠ 텔값.... 또르르
└ 여자친구가 자취를 하고 있어요.ㅋㅋㅋㄱ그게 아니였다면 월 500벌어도 부족할 뻔 했네요.
└ 이래서 딸 가진 부모님들이 자취시키면 안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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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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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러쉬 입욕제 많이 사뒀는뎀
└ 한개만주세용
└ 가져가세욤 ㅋㅋ드릴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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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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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이상적인 삶을 살고 있군요. 부럽습니다
└ 저 또한 같은 생각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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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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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20대신가요?
└ 올해 서른진입한 사내입니다!!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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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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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우주를줄께 |
성직자가 결혼해서 섹스하고, 자녀를 갖고 양육한다는 게.. 가능한 삶인가요?
희생과 봉사의 삶을 살겠다는 약속이(신에 대한 약속이든, 남에 대한 희생이든).. 배우자일지라도, 성욕구를 인정하는 것은 금욕적인 삶과는 처음부터 맞지 않는 모순.
자신의 자녀에게 좀 더, 조금 더 좋은 환경을 제공해주고 싶은 부모로써의 지극히 당연한 마음이. 세습이라는 악습으로 둔갑하는 모순..
모순으로부터 나오는, 혼란!
└ 갑자기 뭔소리에유.....
└ '박봉'이라는 생계형 표현이, 성직자에게 어울리는 표현인걸까(?)싶어서요.
그러게요~ 제 말은, 곁가지에~ 곁가지가 많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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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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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내가 니 애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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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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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3일에 한번씩이 적당한 것 같아요. 욕심은 끝이 없지만!^^;
└ 요즘에는 3시간에 한번도 부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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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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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불편한진실 |
이 분도 말 막 하시기로 유명하신 분인데. 불교, 아랍, 동성애에 대한 혐오가 극심하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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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자는 애 낳지 마라. 전부 지옥 갈 것인데 뭣하러 낳는가?"
"수영장은 오줌물 투성이야. 여름에 휴가 가지말고 그돈 목사님 좀 줘"
"정교분리는 우스운 짓"
"내가 경동교(장경동교)를 만들면 안 되듯이 석가모니도 불교를 만들면 안 되는 것이었다."
"스님들은 쓸데없는 짓 하지 말고 빨리 예수를 믿어야 한다."
"스님이 하는 일은 앉아서 염불하는 것이다. (염불을 해) 성불을 해도 시주 자루 들고 얻어 먹고 산다. 불교가 아무리 훌륭해도 얻어 먹고 산다."
"불교를 믿는 나라는 다 가난하다."
"(나의 이런 발언이) 불교를 비하한다고 하는데, 나는 바른 말을 한 것이다."
└ 사실 개인적으로는 좀 불호에 가까운 분이지만 메신저와 상관없이 메세지가 좋기 때문에 가져왔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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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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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부럽다. ㅜㅜ
└ 헿..제가 더 부러워 할수 있는 인연을 만나시길 바랄게요.
└ 인연은 만났는데.. 속궁합은... ㅜㅜ
└ 아이고..마치 제 과거를 보는 것 같아서 아쉽네요..
현재 포함 연애경험 다섯번중 과거 네번이 속궁합이 잘 안 맞아서 고민이 많았었거든요.. 이번 여자친구를 만나고 속궁합도 정말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음..인연분과 지내오신지 얼마나 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옆에 있는 사람이 소중하다는 것은
변함 없는 것 같아요. 힘내세요!
└ 문제는 결혼하려는 사람.. ㅜㅜ
└ 오오 인연분과 결혼하시는구나! 일단 축하드립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행복을 여러가지로 나누어 볼때 속궁합이 중요하긴 하지만 살아가면서 행복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 않고 있다고 생각해요. 혹시 결혼하시는데 걱정이 여러가지로 많이 있으시겠지만 걱정이 상대의 인격과 기품에 대한 걱정이 아닌 속궁합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시다면 음..저는 그 관계는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상대를 바라보시고 곰곰히 깊게 생각 해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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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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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떳떳하면 공개활동 할 것이고, 아직은 왠지모를 부끄럼에 비공개로 활동할 수도 있겠죠.
굳이 밝힐 필요 없다싶어서 그럴 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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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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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564 |
익명게시판 |
익명 |
길이는 16 넘고, 둘레는 12넘습니다.
그녀가 직접 재서 확인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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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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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563 |
익명게시판 |
익명 |
안아주고~키스해주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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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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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562 |
익명게시판 |
익명 |
질안에 쏟아버리는거 진심 너무 좋아요. 흘러나오는걸 다시 자지로 틀어막고 박고 싸고 박고 싸고 침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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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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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561 |
익명게시판 |
익명 |
후 저도 목마르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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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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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560 |
익명게시판 |
익명 |
그러게요 고민도 서로 공유하고..같이 산책도 하고 진짜 오랜 친구처럼 허물없는 동네친구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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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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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유후후 |
잘 보았습니다. 차근히 다시 읽어보고 싶네요.
└ 잘 읽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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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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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14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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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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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방탄소년 |
와우 장인정신이 느껴지는 후기 잘읽었어요: )
└ 장인정신까지... 오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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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