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48420 자유게시판 Rilly 그럼 다음에 그 친구 만나면 모르는 여자하고 섹스한 얘기를 해 보세요. 그럼 잡혀갈래나?
└ 제가 볼 땐 부부 사이에 일주일에 서너번은 너무 심하게 자주 하시는 것 같네요. 주위에서 들으면 누구라도 질투의 화신으로 분할 것 같습니다.
└ 제가 너무 과했나요?? ㅎㅎㅎ 일주일 두세번으로 줄여보겠습니다 ㅎㅎㅎ
2019-02-08
248419 자유게시판 예지원 아녕~ 이상한거 전혀 없죠^^ 완전 로망의 부부니깐요. 질투라고 하죠? 로망의 부부생활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더더더욱 질투를 한것 같아요~^^ 하지만 분위기 봐서 이야기 해야할것 같아요. 왜. 거짓말을 해서는 안되지만 진실또한 말하지 말하지 말아야 할것들이 있잖아요. 아무래도 성에 대해 코드 서로 맞았다며. 서로 정보를 공유할수 있는 자리였을텐데욥. 안타깝네요. 자책하진 말아요. 또한 그분또한 잘못된게 없으니. 그냥 다를뿐이니. 아!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고 넘기시는게. 그들에겐 자랑으로 여길수 있으니~^^
└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긴 했습니다. 그런데 그친구의 그런반응이 그자리의 모든사람이 의아할정도로 이상하게 느껴지긴 했어요 ㅠㅠ
2019-02-08
248418 자유게시판 예지원 전 멍청한 배린이 ㅠㅠ
└ 배린이끼리 모입시다. 쪽지 주시면 오픈챗방 링크 보내드립니다. ㅎ
2019-02-08
248417 자유게시판 이글5 부부관계가 좋다고 자랑하는 소리로 들릴 수 있겠죠. 자기자랑은 환영받기가 어려운 법인데 더구나 부부의 성생활 자랑을 하였으니..
└ 자랑을 한건 아니구요 ㅠㅠ 제가 레홀에서도 늘 말하듯 '부부관계는 매우 중요하다.'라는것을 얘기한것이었어요 ㅠㅠ 저희도 한때는 섹스리스로 살며 남처럼 지냈던 시간이 길어 그것 극복해왔던 얘기와 함께 나온얘기였어요 ㅠㅠ
└ 암튼 크게 신경쓰실 일은 아닌 듯 합니다.
2019-02-08
248416 섹스 베이직 나의사랑미야 유익한 성 정보 감사해요~~~ 2019-02-08
248415 익명게시판 익명 우리는 길을 찾을 것이다. 늘 그렇듯이 2019-02-08
248414 익명게시판 익명 다음이 궁금해지는 글
└ 감사합니다!
2019-02-08
248413 익명게시판 익명 같이 얘기나눠보고싶네요ㅠ 2019-02-08
248412 자유게시판 고래토끼 도착했나요 부산대: 오시게양식당(크리스마스피자?)대길이 고추불고기. 원조뒷고기(찍어먹는소스줌) 생활의달인김밥(국수 맛있음 열무국수) 재생각엔 실패하더라도 근처에서 검색도해보고 ㅋㅋ 느낌오는대로들어가는 여행의 묘미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2019-02-08
248411 익명게시판 익명 본인이 아닌듯한데 사진은 내리는게 좋을듯하네요 2019-02-08
248410 자유게시판 섹시고니 현재 3명입니다. ㅎ 2019-02-08
248409 익명게시판 익명 마사지한번 받아보새요 남친에게 부탁하는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2019-02-08
248408 자유게시판 마사지매냐 일욜 오후 콜!
└ 쪽지로 카카오톡 아이디 보내주면 친구 등록하고 단톡방 팔게요~
2019-02-08
248407 자유게시판 부르르봉봉 오 저 실력은 미천하나 도움이 될수는 있을것 같아요!
└ 고객센터는 공지사항으로 연결되는데 혹시 고객문의 말씀하시는건가요??
└ 쪽지차단 풀었습니다. 쪽지로 카카오 아이디 보내주세요~ ㅎ
2019-02-08
248406 자유게시판 레드바나나 카카오 신가요? 스팀이신가요??
└ 카카오, 스팀 다 있어요~
└ 쪽지차단 풀었습니다. 쪽지로 카카오 아이디 보내주세요~ ㅎ
2019-02-08
248405 익명게시판 익명 남친과의 관계 말고, 본인이 가상의 상대와 상상해 볼 수 있는 흥분되는 섹스는 무었인가요? 쉽게 말해 본인의 판타지가 있나요? 2019-02-08
248404 자유게시판 슈퍼맨456 4렙 갑빠는 되드릴수 있슴다!
└ 배린이라고 놀리는 거임? ㅎ
└ 아녀 현역군인으로써 몸을 바쳐 대장님을 사수하겠다는 말입니다!
2019-02-08
248403 자유게시판 wawa 기장커피숍추천 2019-02-08
248402 자유게시판 wawa 남포동 족발골목 밀면(부산역초량밀면절대비추) 꼼장어 곱창 야시장 돼지갈비 2019-02-08
248401 익명게시판 익명 그러게 말입니다. 30 중반까지 초면이든 구면이든 옆자리에 앉히기만 해도 침대로 인도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말이죠. 옛말에 옆자리에에 미인이 앉으면 바보도 좋아하고 노인이 앉으면 성인도 싫어한다 라는 격언이 가슴을 후비네요.ㅠㅠ 2019-02-08
[처음] < 7812 7813 7814 7815 7816 7817 7818 7819 7820 7821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