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47897 카툰&웹툰 고래토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9-01-28
247896 카툰&웹툰 고래토끼 ㅋㅋㅋㅋ넘웃다 2019-01-28
247895 자유게시판 고래토끼 적게 넉거나 깊이 안넣고나 조절해바야죠 ㅠ 2019-01-28
247894 자유게시판 리버럴 '연애에서의 갑을관계 무화'는 어렵지 않습니다. 결혼하면 됩니다. 특히 애를 낳으면 더 그렇죠. 갑이 되도 문제, 을이 되어도 문제, 무화되어도 문제는 항상 남습니다. 인생은 苦입니다. 가끔 재밌을 뿐입니다.
└ 유부의 통찰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2019-01-28
247893 익명게시판 익명 해결의지가 없다면 떠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상대방 나이도 생각해주셔야죠. (미혼&결혼적령기 라면)
└ 해결의지... 의지는 있어요 지금 야간일도 하며 악착같이 벌고있고 힘들어도 참고 버티는중이지만 도저히 앞날이 밝지가 않네요 현실직으로 따졌을때 제가 떠나는게 맞는거겠지요? 저 때문에 상대방은 시간낭비 멘탈낭비 등등 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는데 말이죠 		2019-01-28
247892 자유게시판 야쿠야쿠 그림 속 저 눔(?)!! 때려주고싶다ㅠㅠㅠㅠ 표정부터가 너무 얄미워요 ㅠㅠㅠ
└ 제가 괜히 죄송합미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림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무슨일이죠 ㅋㅋㅋㅋ 예림님ㅋㅋㅋㅋㅋㅋ
└ 엌ㅋㅋㅋ 예림님이 저 눔(?)이신가봄 ㅋㅋㅋㅋㅋ 이왕할거면 갑이 낫죠 ㅋㅋ 		2019-01-28
247891 익명게시판 익명 그건 아닌거 같아요. 제 경우도 그래서 그런가? 상황은 다르겠지만, 저한테 도움도 안되고 짐만 되고 있는 상황 맞거든요. 네 저 힘듭니다. 미안만 한가봐요. 근데 왜 떠나는 사람이 상대방이야야 하죠? 내가 아직 안놨는데 ? ... 하 무책임하다.... 님 상황을 모르는 입장으로 쓴 댓인데, 제 입장, 생각은 현실적인 부분에도 힘든 저에게 마음도 갈기갈기 찢기는 상황이 되버리는거 같네요 .
└ 미안해서 떠나는거라고 생각하고 싶네요 오죽했으면 힘든 현실앞에 사랑이라는 이상을 무릎꿇게 했을까...감히 생각해봅니다 다 핑계일수 있지만 진짜 사람이 현실앞에 꼼짝달싹 못 하고 노예같은 삶을 살아가면 무릎 꿇는건 한순간이기 때문이죠
└ 공감합니다.... 배려라고 생각한 이별이 상대를 더 혹독한 현실로 몰아넣을 수 있어요...ㅠㅠ 		2019-01-28
247890 익명게시판 익명 전 욕은말고 음란한 대화취향인데 한번도 못 만나본... ㅜㅜ 2019-01-28
247889 익명게시판 익명 30대 초반이지만 20대고 30대고 성욕은 그냥 항상 똑같은거 같고, 차이라면 20대때는 그냥 별거없는 심심한? 섹스 였다면 30대때는 좀더 기술적인 섹스를 한다는거?
└ 삽입 위주로 하다가 테크닉을 부리기 시작했다... 이렇게 이해하면 되려나요ㅎㅎㅎㅎ
└ 그쳐그쳐 ㅎㅎㅎ 		2019-01-28
247888 자유게시판 쇼부의달인 전 모바일 접속이안됩니당...ㅠㅠ 2019-01-28
247887 공지사항 funlife 으~~~ 생각해봐야 겠다.. ㅎㅎ
└ 글 하나 써서 메일 보내주세요~ 		2019-01-28
247886 페니스애무 영맨20006 고환을 꽉 감싸쥐어주었는데 좋더라구요... 2019-01-28
247885 펠라치오 영맨20006 맨 마지막자세 해보고 싶네요.. 2019-01-28
247884 페니스애무 영맨20006 너무 흥분되니 젖꼭지가 귀두에 몇 번 스치니 투명한 액이 주르륵 흘러내리더군요... 2019-01-28
247883 자유게시판 키매 흔히들 '둘중에 더 많이 좋아하는 사람이 약자'라고 말하죠. 그런데 막상 겪어보면 그게 전혀 농은 아닌거 같더라구요
└ 그런가요? 전 막상 좋아해보니 좋아하는게 꼭 을인것같지는 않더라구요
└ 퀸s/ 이 세상에 절대라는건 없죠 언제나 예외는 있답니다. 전 그저 제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린거에요
└ 더 좋아하면 을인건 맞는데, 꼭 을인건 아닌거 같다는 말 공감합니다 ㅎ
└ 두분 다 맞는 말씀인거같아요 ㅋㅋ 		2019-01-28
247882 익명게시판 익명 성욕의 차는 나이가 들 수록 더 왕성하고 아쉬워 더 커지지 않을까요? 그걸 몸으로 표현하는 방식의 차이와 힘의 차이겠죠.. 제 경험으로는 20대와 30대의 차이를 논하는 것은 표준 오차가 적구요,,, 오히려 20vs40 정도라면 그 차이를 말 할 수 있겠네요... 속도는 줄지만 지속시간은 더 긴 것 같아요... 감각에 있어 물러남은 있으나 조절하는 능력은 나이가 들어 배가 되는 듯... 그래도 젊으게 좋지 라고 생각하시면 쩝,,,,,,말구요,,,,
└ ㅋㅋㅋㅋ제가 아직 40대까진 생각을 못한지라... 만날수있는 범위의 분들을 이해해보고자 던진 질문이었어요!! 대강은 이런 차이가 있겠구나 싶다가도 잘모르겠어서요ㅎㅎ 남성 본인들께 물어보는게 제일 빠르잖아요? 요는 연륜에 따른 노하우의 축적이시군요 :) 욕구도 나이들수록 왕성해졌다는건 또 다른 경험담이네요ㅎㅎ 		2019-01-28
247881 익명게시판 익명 연인이 대상이라면 떠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삶은 포기하면안돼!
└ 그쵸 옳은 말씀입니다 		2019-01-28
247880 익명게시판 익명 저승행은 아니되옵니다
└ 죽지는 못 해요 빚 갚아야해서요 		2019-01-28
247879 나도 칼럼니스트 -꺄르르- 성감각집중훈련이라.. 가르침이 필요합니다 박사님!
└ 담달에 함 모이죠 ㅋㅋ 		2019-01-28
247878 익명게시판 익명 아래 댓글에 공감해요 나이먹으니 늘 아쉽네요 젊음과 힘이 있을때는 스킬을 몰랐고 또 금전적으로 궁했는데, 이제 좀 여유를 가지고 할라니 체력과 상대가 줄어들어서 ㅠ
└ 공통점은.. 체력 고거 무시못하는거였네요 ㅠㅠ 		2019-01-28
[처음] < ＜ 7834 7835 7836 7837 7838 7839 7840 7841 7842 7843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