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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832 |
익명게시판 |
익명 |
저요!
└ 생각보다 있군요! ㅎㅎ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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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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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831 |
한줄게시판 |
낭만꽃돼지 |
맥주와 나쵸랑 같이 먹으니 좋는데 내일 출근ㅠ
└ 나쵸에 살사소스 찍어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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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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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게시판 |
승구리 |
전역까지 150일..
└ 힘내요 승구리쿤
└ 아이고..하루가 일년같을 때네...150년만 잘 참고 와용ㅎㅎㅎ
└ 다치지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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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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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829 |
익명게시판 |
익명 |
많을것 같은데 ..
└ 222
└ 3333
└ 그런가요? 왜 저는 보질 못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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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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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828 |
썰 게시판 |
Darkroom |
제 블로그에 연재하다 보니, 가져올 때 편집이 이렇게 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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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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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827 |
한줄게시판 |
케리언스 |
넘 심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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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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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826 |
익명게시판 |
익명 |
근데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파트너가 더 편한 이유는 뭔가요?
연인이 불편하다는 얘긴데 그건 왜 그럴까요?
└ 연애를 많이해본건 아니에요. 연인의 의견을 존중하다보니 원하는 만큼의 섹스를 못해봤어요. 단순히 섹스만을 위한거니까 파트너가 더 편할것같네요
└ 파트너 의견도 존중하셔야죠 파트너라고 무조건 원하는만큼 할 수 있는 대상은 아니죠
└ 연인이라면, 섹스에서 원하는걸 얘기하기가 망설여질 때가 있더라구요. 이런얘기 하면 나를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하는거요. 파트너라면 섹스를 즐기기위해 만나는거니까... 그런 걱정은 상대적으로 적고, 날 이상하게 생각하면 다른사람 만나면 되는거니까요....
└ 엄마앞에서는 나쁜짓중에 하고 싶은 짓 못하잖아요. 근데 친구들끼리모이면 돌아다니며 나쁜짓 대놓고 하죠. 그런 걸 겁니다. 그렇다고 연인이 파트너보다 소중한 존재고 뭐 그렇게 중요도의 차이를 가졌다는 것은 아닐 겁니다. 엄마와 친구가 다 필요하듯, 연인과 파트너도 각기 존재 이유의 소중함이 다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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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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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825 |
익명게시판 |
익명 |
저도 한번해봤는데 제거를 넣으면서 콘돔낀 새끼손가락을 잘 넣어봤습니다. 확실히 좋아하던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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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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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824 |
썰 게시판 |
이글5 |
경험이라고 생각하심이...
까짓꺼 손한번 안씻었다고 어떻게 되겠어요?
ㅎㅎㅎ 한마디로 김이 새버린 것 아닐까요?
원나잇인데 땡길 때 확~~~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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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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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823 |
소설 연재 |
체리샤스 |
긴장되요. 두근두근..
└ 실망시켜 드리지 않겠습니다. 그렇다고 기대하시라는 뜻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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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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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822 |
익명게시판 |
익명 |
와우... 이거 보고 삘받아서 옆에 자는 사람 께워 굿모닝떡 함 쳤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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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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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821 |
소설 연재 |
Rilly |
정말 레,홀에 글 쓴면서 처음으로 오탈자 없이 적었다. 감격 또 감격이다
└ 축하드려요~~ : )
└ 정말 10회까지 기다리며 정독하였습니다
실제 경험이 아니면 이처럼 세세한 묘사가 가능할까 싶을정도였습니다. 특히나 SM에 대해서는 격하게 공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많이들 열람하진 않더라도 이런 소수의 열정구독자가 있음을 잊지 마세요
그래서 오탈자 없다는 말씀에 지적질이 절대 아니오며 몇가지 말씀드릴라니 언짢아하지 마세요^^ 1. 얹그제→엊그제 2.에로사항→애로사항 3.섹스가 낳지→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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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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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820 |
익명게시판 |
익명 |
아쉽네요.
위와같은 여성이 파트너로써 좋은데...
읽기만해도 흥분되네요. 글 솜씨가 좋아서 그런가..ㅎㅎ
└ 그날 있었던 딱 그대롭니다...ㅠㅠ
└ 뒤탈도 없을 것 같고 딱 좋은데 저 같음 계속 만났을 것 같은데...
글쓴분도 파트너가 몇명 있어서 아쉬울 것이 없었나봐요? ㅎㅎ
└ 두명 이상 넘어가니 감당이 안되더이다... 신호등 조작 실수로 그녀들끼리 마주칠수 있겠다ㅡㄴ 불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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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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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819 |
익명게시판 |
익명 |
기구로 해봄. 죽어남. 정신 못차림. 2시간 훌쩍.
└ 둘다 기구셨나요??
└ sm 마스터라 기구였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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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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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818 |
익명게시판 |
익명 |
빨리고싶다
└ 당신의 가슴을 오늘밤 훔치러 가겠습니다 -괴도 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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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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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817 |
익명게시판 |
익명 |
님이 몇살이실 때.. 어떤 방법으로 만나셨나요..?
└ 저도 그때 45세쯤 됐을겁니다... 나머진 개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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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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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816 |
익명게시판 |
익명 |
왜 차단해요? 저같음 계속 만날듯요. 그런 화끈한분 만나보고 싶네요.
└ 자긴 섹파들 다 모아서 풀장있는 이벤트 홀 잡아서 파티를 꼭 해보고 싶다고... 저한테 그렇게 대쉬를 한 걸 보면 벌써 실행했을 수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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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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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815 |
썰 게시판 |
Darkroom |
이유를 찾으려 하지 마세요,
하여간 여성은 신비한 존재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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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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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814 |
익명게시판 |
익명 |
아래 여성사정에 대해 답글을 달다가 길어져서 독립게시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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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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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813 |
익명게시판 |
익명 |
이렇게 살고 싶어요. 정말 잘 읽었습니다!
└ 대부분의 여성들이, 1.환경 조성, 2.상호합의가 된다면, 두려움 없이 맘껏 자신의 욕망을 실현시킬 수 있을 겁니다.
남성 또한 마찬가지겠지요.
그렇지만, 재력과 마인드, 보장된 삶이 채워졌을 때,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정말 자신이 하고 싶은 욕망을 실현 시키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싫증, 한계상황, 자극의 강도, 등 섹스에는 여러 변수가 있어서, 그 자체만으로는 한시적 욕망에 충실할 수밖에 없어요.
신뢰, 보장, 애정과 보살핌, 배려 이런 것들이 모두 해결된 후, 둘만의 허용된 비밀을 통해 늘 새로운 세계에 접 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이겠지요. 다시 생각해보면, 그건 꼭 둘만이 아니라, 일대 다의 즐거움일 수도 있겠습니다.
어차피 섹스네트워크가 일대 다의 관계이니까요. ㅎㅎㅎ
한 사람하고만 섹스를 한 사람의 숫자는, 한번도 섹스를 하지 않은 사람의 숫자보다 비교할 수없을 정도로 소수일 것이라는 것은 스스로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면 금방 알 수 있지 않을까요?
두드리면 열리게 되어 있어요....해피섹스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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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