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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737 자유게시판 -꺄르르- 잘못된 성 지식도 편견도 모르니까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성관련 대화가 쉽게 이야기할수 없는 주제이다보니 지식의 교류도 힘들고 .. 레홀같은 싸이트라도 있어서 참 다행이에요 ^^
└ 맞아요~
2019-01-25
247736 자유게시판 유후후 정말 성실한 후기네요. 잘 읽었습니다^^ 단편적인 성 관련 에피소드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인류 역사의 발전 속에 성이 어떠한 역할을 했는지 조명해서 좋았습니다. 성과 함께 한 인류의 기원,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 8점
└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1-25
247735 익명게시판 익명 일명 바나나 성기 라고도 하죠~^^ 그만큼 휜분들도 많다는 이야기에요 위로 아래로 아래죄측 대각선방향으로.. 등등..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거같아요 다리를 보면 일자로 곧게 뻗은분도 있고 오다리도 있고 무릎아래쪽에서 살짝 휜분도 있고.. 다양하잖아요? 생활이 불편할정도로 기형적이라 할만큼 휜 다리는 문제가 되겠지만 그 이외에는 약간의 외형적인 모양의 차이죠 다만 그 휜모양이 주관적인 시점으로 이쁘고 안이쁘고 마음에 안들고 할수는 있죠. 그처럼 성기도 어느정도 휜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병원을 찾아야하거나 성생활에 지장이 있는 정도의 굴곡증은 90도 가까이 꺾여있는 요도가 접혀 배뇨에 지장이있을정도의 꺽임이에요 저정도 휨 이 수술을 고려해야할 정도로 문제가 있다라는건 제가 하수 쪼랩 눈팅족이긴 하지만 아직은 듣도보도못했어요
└ 요런 성관련 궁금증 , 정보의 교류, 이야기들을 할수있는 곳이 레홀이죠! 잘찾아오셨네요~ ㅎㅎ ^^
2019-01-25
247734 자유게시판 유후후 도서관에서 다른 책을 찾아보다가 제목에 끌려 살펴 본 적이 있어요. 다음에 제대로 읽어 볼게요.
└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2019-01-25
247733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 그림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 2019-01-25
247732 자유게시판 cocacola 아름다운 꽃이 피네요 행복할꺼에요
└ ^^
2019-01-24
247731 자유게시판 roaholy 역시 마귀씨님글은 그냥봐도 즐겁네요^^ 후기잘읽었습니다
└ 우와... 즐거우셨다니 저도 감사합니다!! 로아님도 남근축제 참가하셔야죠 ㅋㅋㅋㅋ
2019-01-24
247730 레홀러 소개 cocacola 영화관에서 첨본사람과 섹스를 ,,, 대단하십니다. 꿈같은 이야기로만 들리네요,,,^^ 2019-01-24
247729 한줄게시판 Master-J 저녁시간, 혼자있는 빨래방 기계 돌아가는 소리와 커피한잔 나름 나쁘진 않네...
└ 운치있네요. 한때 저도 빨래방에서 책 읽는척? 했다는
└ 현실은 애니팡2를 하며 시간을 보냈네요~ ㅎㅎㅎ
2019-01-24
247728 자유게시판 Rilly 섹스를 전부 화학적 메커니즘으로 분석해서 읽는데 눈이 뽀사지는 줄 알았슴다. 포르노 시청. 자위는 물론 성적 환상까지 섹스 중독이라니... 아무 생각없이 행위만 하라는 건지? 암튼 중요한 건 섹스를 건강하게 하면 비용이 들지 않는 최고의 오락이지만 섹파 찾아다니면 엄청난 시간.노력.비용을 수반하므로 그 과정에서 입은 물적 정신적 피해로 인해 심신이 회복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를 수 있다는 사실은 곱 씹어 볼만 하네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2019-01-24
247727 익명게시판 익명 초딩인가?
└ 성인 인증이 안 되면 가입이 안 되기 때문에 제가 볼 때초딩은 아닌 것 같습니다. 글쓴이 님은 자심의 외모에 대해 자신감이 없는 관계로 섹.파를 만들기 힘들다고 생각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외모가 아무리 훌륭해도 섹.파 만들고 유지하는 것은 누구나 힘들 것 같습니다. 섹스 머쉰이 아닌 이상 섹.파도 인간이기 때문에 감정의 교류는 있어야 합니다. 내가 하고 싶을 때 전화해서 당장 텨 나와라고 했을 때 네~~하고 나 올 수 있는 파트너가 얼마 될지 의심스럽습니다. 어렵게 만들어서 쉽게 끝나는 관계는 심신을 헤칠 뿐이라는 사견을 달아 봅니다.
2019-01-24
247726 자유게시판 키매 레홀의 순기능이지요 ㅎ 2019-01-24
247725 익명게시판 익명 혹시 예전섹파가 시식코너에서 일하시나요? 2019-01-24
247724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 어후 한국 너무 좁네요 ㅋㅋㅋㅋ 2019-01-24
247723 썰 게시판 첨록파 즐감 했습니다 ~ 다음 편을 기대할께요~^^ 2019-01-24
247722 자유게시판 funlife yep 2019-01-24
247721 익명게시판 익명 우와. 이러신분도 있구나~ 대단하심. 음... 그럼 아내되신분께 돌려 말하면 어떨까요? " 자기야 내가 만약 섹파가 생겼어...군데... 자기랑 나랑 그 섹파랑 밥도 먹고 친하게 지내면 어떨까?" 하고요. 소이 말해서 떠보는거죠. 근데 아내되신분께서 "난 싫은대 섹파는 섹파일뿐" 이라고 말했을땐...아하 그러고 말면 되실듯... 아내분에게 돌려서 말하는것 또한 좋은 방법일듯해요 . ^^ 2019-01-24
247720 카툰&웹툰 첨록파 어메..무셔버 그림이.... 2019-01-24
247719 섹스썰 첨록파 남자에겐 방년이란 말보다 약관이란 말이 어울리는디...ㅎ 2019-01-24
247718 익명게시판 익명 진짜 그지같은 글이다
└ 진짜 못됐다 모르면 물어볼수도 있지 알려주기 싫으면 그냥 가면 될것을 꼭 이렇게 한마디씩 해야 직성이 풀리는 마음 좁은 사람들 윗댓이나 이댓이나... 그지같고 초딩같은건 원문이 아니라 이런 댓글인것을
└ 전 초딩 댓글 쓴이 인데요. 어디서 어떻게 계기를 만드는지 정도는 물어볼수 있어도 모텔에서ㅈ누가 돈 내냐고 물어보는건 파트너에 대한 기본 예의가 아니지요. 그런차원에서 쓴거에요^^
└ 모텔에서 누가 돈 내냐고 레홀 자소서에 맨마지막에 나와있는데 파트너에대한 기본예의가 아닌건가요?
└ 파트너 구하는 입장에선 처음 정도는 구하는 사람이 내는게 매너 같은데요? 뭐 제기준 입니다. 아니면 아닌거고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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