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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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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638
한줄게시판
낮져밤이
이놈의 핸드폰 잠좀자자
2019-01-23
247637
익명게시판
익명
정말이지 완벽하지 인정하지 않으면 어려운 경우이네요... 제가 외국에 살 때 한국인 부부 친구 한 쌍이 이런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들하고는 경우가 약간 다르네요..그들은 남편쪽에서 시작점에서 인지하고 있었고..절묘하게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와잎 섹파는 화이트이구요 생활 패턴에 피해가 되지않을 정도로 시간과 공간에 있어 많은 이야기와 상의하고..하고와선 후담으로 남편과 풀기도 한답니다 그러나 곁에서 보기에만 그렇지 내 경우라면 어떨까 싶은 생각도 들었던게 사실입니다 물론 그 친구 말은 오히려 일부 부부생활이나 가정 생활에 부정적안 부분도 해소 되어 나름 만족한다고는 합니다만... 개개인의 생각(?), 의식(?)의 차는 분명히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또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상대방 남자의 의식구조나 생각의 문제 입니다 그러한 관계를 본의든 본의가 아니든 확대 해석하고 다른 문제를 일으킬 수 있을 수 있거든요... 억지스런 이야기 이지만 섹파를 기능적인 측면과 수 많은 생활요소의 한 부분이라 생각 할 수만 있다면 각자 수용 할 수 있는 문제이긴 하지만 말 입니다
└ 쓰니:참 불분명한 포인트가 있긴 합니다. 네토로 발전할 가능성도 있고, 3som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있는 형태라 조심스러운데, 아내의 입장을 알수 없어 더 미지수로 남는것 같아요. 그나마 현재의 평화를 깨고 싶지 않은 마음이 1순위이라 너무 힘든 점이 있네요.
└ 전 포커스를 상대방 남자에 맞춰야 하지 싶습니다 누군지 어떤 인성의 소유자인지 말입니다 그게 네토든, 쓰리는 간에 그건 그 후에 결정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내 분도 비록 섹파가 있긴 해도 그 이상의 발전을 원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네토든 쓰리든 아내 분의 입장에선 너무 나간다고 생각 할 수도 있으니까요... 아무튼 신중하시고 제일 중요한 것은 아내 분은 마음이 다치지 않는 것이라고 감히 생각 합니다 흔쾌히 결정 할 수 있는 여건과 시간을 드려야 할 듯 보입니다
2019-01-23
247636
익명게시판
익명
아내분은 본인이 인지하고 있다는 걸 모르시는 상태신거죠? 밑 댓글처럼 1차는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고, 만일 해결이 안된다면 글쓴이님도 아내분에게서 채우지 못한 것이 있으니 그 부분을 어떤식으로 채울지도 고민해봐야 할 것 같아요.
2019-01-23
247635
익명게시판
익명
호기심과 궁금증 충족을 명목으로 한 설문 아님? ㅋㅋㅋ
2019-01-23
247634
익명게시판
익명
쿨하게 인정하는 것과 부족한 부분을 다른 곳에서 채우려는 것은 다른 측면인 것 같습니다 아내분이 섹파를 찾으시는 것이 단순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일지 남편분(쓰니님)에게서 채우지 못한 무언가를 채우고 있는 것인지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시지 않을까요 짧은 소견 끄적여 봅니다
└ 저두 요거에 한표
└ 33
└ 쓰니:저는 지금까지 다른 곳에서 채우려고 생각해 본적이 없는데, 인지한 후 많이 놀랐던 것도 사실입니다. 왜 이런 일을 지속하고 있을까 곰곰히 생각하며 숱한 밤을 새웠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작심하고? 우연한 기회였다면 그렇게 오래 관계가 지속되었으리라 생각안합니다. 그렇다고 작심하고 섹파를 만들 사람도 아니구요. 답은 우연한 기회가 오래 지속된 관계로 결론 냈습니다. 원인이라... 한번은 맞은편 건물 2층 호프집 창가에 앉아 아내가 운영하는데 커피숍을 지켜본 적이 있어요. 알바에게 맡기고 8시쯤 커피숍을 나와서 기다리고 있던 회색 아우디를 타고 가더군요. 그런 날은 꼭 12시가 넘어서 들어와요. 처음엔 분노로 피가 끓어오르다가, 두고두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저한테 무슨 이유를 못찾겠어요. 그게 두달전이에요. 그래서 여러가지 증거와 유추로 최소 1년은 된 관계구나라고 확신하게 되었고, 지금은 자포자기상태로 두고보고있는 겁니다. 조만간에 어떤 식으로든 결단을 내려야 할 것 같구요...ㅠㅠ
└ 댓쓰니)네...심적으로 많이 힘드셨겠네요... 아내분 입장은 어쩌면 님이 물었던 답과 같이 '내가 좋다는데 안들키고 적당히 즐기고 오겠다'일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기준으론 아내분이 몰래 찾고 계실 행복보다 쓰니님이 받고 계실 고통이 더 커보여 마음이 안좋네요. 모쪼록 글의 뉘앙스 상 쓰니님이 원하고 계실 가정의 행복과 마음의 평안 모두 찾으시길 바랍니다...
2019-01-23
247633
익명게시판
익명
담엔 궁디해주세요......
2019-01-23
247632
익명게시판
익명
전화차단
2019-01-23
247631
익명게시판
익명
5.이런설문 어디서나와서 하시는건지?
└ 섹파나 칭구나 백수ㅇ여야 가능한 설문이군요. 읽고만 있어도 부담 백배
2019-01-23
247630
익명게시판
익명
이꼴저꼴개꼴...혼자가 편하구나
2019-01-23
247629
익명게시판
익명
올리는 이유가 다 다르겠죠... 같은여자라고 같은생각맘 해야됩니까? ㅎㅎ
2019-01-23
247628
익명게시판
익명
양도 하는데222
2019-01-23
247627
익명게시판
익명
님이 받아들일 준비가 안된듯... 헤어지게 만들든가 이혼하시는게...
2019-01-23
247626
익명게시판
익명
의미부여...
└ 2222....
2019-01-23
247625
익명게시판
익명
전 이상황이 굉장히 흥미가 있네요. 물론 본인은 괴로우실 테지만 앞으로 어떻게 진행 될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여유가 있으시면 진행 상황도 올려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혹시 같은 경험을 가지셨던 분에게 조언을 들을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악플은 무시하시고 다 배 아파서 울부짖는 불쌍맨들이니까요 . 슬기 롭게 대처하는 모습 기대해 봅니다.
└ 글쓴이는 괴롭지만 님은 재밌으니 글을 올려달라? 그럼 남 말고 님이 하지 불쌍맨이 여깄네
└ 남의 생각에 토 달아서 비난하지 맙시다... 그냥 쿨하게 지나가는 습관을...
└ 난독증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리
└ 불쌍맨 ㅋㅋㅋ
2019-01-23
247624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궁금해서 술자리에서 여사친한테 물어봤는데 자기가 그런사진을 올렸다면 어느정도 그런의도가 있는거같다 라고 말하더군요.
2019-01-23
247623
익명게시판
익명
장흥 어느 모텔에서 12시쯤 들어와 새벽 4시까지 끝없이 울부짖던 옆방소리...ㅠㅠ
2019-01-23
247622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들이 처음엔 섹파로 지내다가 그들만의 리그인 애인모드로 진행하고 싶어서 그러죠
2019-01-23
247621
익명게시판
익명
경기도 일산 20대 조심스레 손들어볼게요?????♂? 가깝다면 동네친구도 좋아요!!! 익명이라 자기소개가 어려운거같지만 짧게 표현하자면 지금 자취하는 직장인이에요 나이가 많지않은편이라 욕구도 뿜뿜?한편이에여ㅋㅋ 그리구 낮져밤이지만 상대방 성향에 맞춰서 흥분시키며 함께 즐기는걸 선호해요 특히 야한분위기에서...!!(자세한건 수위가 높아서 비밀이에요) 신상에 대한 비밀이나 넘지말아야할 선을 지키는건 당연하구요 처음으로 뱃지보내보는데 잘 도착했을까 모르겠네요 ㅋㅋㅋ1개는 너무정없는거같아서 10개보냈어욬ㅋㅋㅋㅋ 오늘내일 휴가라 빈둥거리다 글봤는데 오늘하루힘내세요~!!!
2019-01-23
247620
익명게시판
익명
좀 약한디..확인 사살 요망
└ 담에 나도 함 잡았다가 놔 보까예?
└ 그 짝은.. 잠진 걸로 뵈는디? 내는 그 짝 헌티 맴이 읎어 부러~
2019-01-23
247619
자유게시판
포톤감자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나요??
2019-01-23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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